행사정보
행사·프로그램
제4차 GB토크 박구용 교수 공개 강연
· 일시 : 2017. 12. 13(수), 16:00 ~ 18:00
· 장소 : (재)광주비엔날레 제문헌 3층 컨퍼런스홀
· 주제 : 미학의 즐거움과 예술
강연자 소개
박구용 | 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
1. 최종학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 철학 박사(2001)
2. 주요 연구 및 강의 내용
- 법철학, 사회·정치철학(인권과 주권, 그리고 복지)
- 문화·예술철학, 미학(예술의 패러다임 변화, 국내 회화와 건축 작품론)
- 친밀성과 공공성의 구조변동
- 공공성의 규범적 기준과 그 정당성
3. 주요경력
- 전남대 철학과 교수(2004년~현재)
- 광주시민자유대학 이사장(2015년~현재)
-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2011~현재)
- 전남대학교 교무부처장 및 학무정책실장 (2008년~2012년)
- 518기념재단 이사 및 기획위원장(2006년~2008년)
- 사회와철학연구회 편집위원장 (2014년~현재)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컬럼리스트 (2006년~현재)
4. 주요저서 및 논문
- 『헤겔의 정신철학』(UUP, 2000), 『우리 안의 타자』(철학과현실사, 2003), 『도구적 이성 비판』(문예출판사, 2006), 『부정의 역사철학』(도서출판 길, 2012) 외 다수의 저서.
- 「인권의 보편주의적 정당화와 해명」(2004), 「대학의 이념과 교양교육의 미래」(2012), 「학문횡단형 문제찾기 교양교육의 이념」(2012), 「행복의 빛과 그림자」(2013), 「국가권력과 시민권」(2013), 「악의 사회 비판」(2014), 「사회의 시선」(2014), 「사회비판의 은유적 개념으로서 자연」(2015), 「도시건축의 철학적 단상들 : 광주광역시의 경우」(2015), 「광주의 선택 : 수치심과 자부심의 경계」(2016), 「경제민주주의의 상호주관적 정당화와 해명」(2016), 「민주적 법칙국가의 권리로서 복지」, 「예술 공간의 미메시스적 재구성-황제형의 작품론을 쓰기 위한 기초」(2017)
5. 강연 내용
‘취향, 취미에 대해서는 논하지 마라’는 호라티우스의 명제를 모르는 사람들조차 취향 판단의 보편화 불가능성에 대해 쉽게 동의합니다. 그만큼 차이를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차이에 대한 인정과 존중은 분명 돌이킬 수 없는 이 시대의 에피스테메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비판적 사고도 하지 않으면서 ‘나는 취향이 달라!’라는 말로 자신을 방어하는 것은 다름과 차이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무시입니다. 무비판적 다원성은 곧 동일성의 극단적 실현일 뿐입니다. 그러니 어쩌면 ‘나는 취향이 달라!’라는 말로 모든 비판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은 동일한 것을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취향이 다른 것이 아니라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학의 즐거움과 예술>은 취향에 관한 담론 가능성을 논의하면서 어떻게 현대 예술과 소통할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6. 강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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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내 용 |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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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10 |
인사말 및 강연자 소개 |
임근종 교육행사팀장, 이택광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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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7:30 |
공개 강연 (주제 : 미학의 즐거움과 예술) |
박구용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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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18:00 |
Q&A 및 마무리 |
이택광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