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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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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시아-세계와 교류를 넓혀 나가는 국제 현대미술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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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시아 최대 미술축제 제12회 광주비엔날레 66일 대장정
등록일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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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장면_01.jpg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18광주비엔날레가 66일 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43개국 165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을 선보이는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11명의 다수 큐레이터들이 협업으로 동시대 경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면서 국제 미술계에 새로운 미학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6일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는 유명 미술계 인사들과 국제적인 작가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케 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2회 2018광주비엔날레의 66일 항해를 알리는 개막식을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광주비엔날레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용섭 광주시장,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바르토메우 마리(Bartomeu Mari)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랄프 루고프(Ralph Rugoff) 2019베니스비엔날레 감독, 마미 테라이 모리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 2020시드니비엔날레 감독, 이용우 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2018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및 참여 작가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해외 유명 언론의 광주행이 이어지면서 취재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 예술지인 아트 포럼(Art Forum)을 비롯해 아트 리뷰(Art Review), 온라인 매체인 아트넷(Artnet), 파이낸셜 타임즈(The Financial Times), 영국 미술 전문지 프리즈(Frieze), 독일 유력 일간지(Frankfurt Algemeine Zeitung) 등 세계 20여 개 매체에서 취재 차 광주를 찾았다. 

 

식전 공연으로 15분 가량 옹알스의 넌버벌 퍼포먼스가 시작되며 사회는 광주 MBC 김귀빈 아나운서와 이주희 아나운서가 맡았다.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 오후 8시께 가수 겸 배우 진영의 2018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식 순으로 열린다. 

 

전시 개요 설명에 이어 오후 8시 20분께 이이남 특별프로젝트 참여 작가가 전시 주제를 재해석하면서 인간의 상상으로 형성된 경계를 넘는 예술의 역할을 형상화한 10분 분량의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양 벽면을 미디어 파사드로 활용해 음악과 퍼포먼스, 미디어 아트가 융·복합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후 개관 이벤트 및 전시 관람 등으로 개막식 이벤트가 오후 9시 30분 마무리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1995년 창설되어 단 시간에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가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며 “광주비엔날레 창설 선언문에도 나와 있듯 민주·인권·평화정신을 세계에 발신하면서 세계인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할 예정이다. 

 

2018광주비엔날레는 11명 큐레이터의 ‘상상된 경계들’ 주제를 평등한 시각적 집합체로 엮어낸 주제전을 비롯해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시각문화로 승화·확장하는 GB커미션, 해외 유수 문화기관의 기획전으로 펼쳐지는 위성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구성되면서 광주시의 역사와 공간성을 확장하는 도시 문화 형성과 문화예술 관광과의 연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튿날에는 2018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한 다학제적 포럼이 개최되면서 미술의 도시이자 문화수도인 광주를 인문학적으로 풍성하게 만든다. 그동안 광주비엔날레가 추구해온 동시대 첨예한 담론 형성의 장이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심포지엄은 7일부터 8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 첫날에는 오전 10시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회사에 이어 랄프 루고프(Ralph Rugoff) 2019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의 기조발제가 30분 가량 진행된다. 

 

‘GB 커미션: 큐레이터 및 작가 토크’는 (재)광주비엔날레가 올해 시도한 GB 커미션 기획 의미에 대해 김선정 대표이사가 설명하며 아드리안 비샤르 로하스(Adrián Villar Rojas), 마이크 넬슨(Mike Nelson),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이 참여해 광주의 역사적 장소에서 진행했던 장소 특정적 신작들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각 섹션별 큐레이터와 참여 작가와의 토크가 이어지면서 2018광주비엔날레를 시각적인 요소에서 확장해서 관람객과의 소통을 증진시킨다.

 

이와 함께 2018광주비엔날레 기간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2018광주비엔날레 주제전 중 하나인 데이비드 테의 ‘귀환(Returns)’전에서 아카이브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퍼포먼스 등이 2018광주비엔날레 오프닝 기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6일 참여작가 존 퓰레(John Pule)의 시낭송과 코 응왕 하우(Koh Nguang How)의 아티스트 토크, 

톰 니콜슨(Tom Nicholson)의 금남로 분수대에서의 퍼포먼스 등을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로와정의 ‘trio’ 퍼포먼스 등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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