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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광주비엔날레 교육행사 프로그램 안내
GB Talks
『11월 GB Talk 백종옥 큐레이터편』
일시 - 11월 2일 금요일 15:00~17:00 장소 - ACC 문화창조원
진 행 : 백종옥 큐레이터
참여작가 : 이정록, 소윤경, 정찬부, 박상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5관 전경
GB Talk는 매월 관객들과 함께 비엔날레와 시각예술, 철학, 정치, 역사, 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다학제적 장으로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기간 중에 개최되는 11월의 토크는 동시대적인 조건과 흐름들을 생존의 기술이라는 각도에서 파악한 전시 <생존의 기술:집결하기, 지속하기, 변화하기> 중 파트1 <대칭적 상상력>을 기획한 백종옥 큐레이터 편이다.
큐레이터는 전시 <대칭적 상상력>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경계가 사라진 다양한 형태의 상상력을 선보인다. 이러한 전시 의도는 일본 철학자 나카자와 신이치가 말한 ‘대칭성 사유’ 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되었다. 무의식에 기반한 ‘대칭성 사유’에서는 인간과 자연 사이에 경계가 없으며, 인간과 동물, 식물, 광물 들이 서로 변하고 섞이고 하나가 되기도 하는 세계를 인식한다.
이번 토크에서는 큐레이터의 전시기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4명의 참여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다. 빛으로 재창조한 풍경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해온 이정록 작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은유와 경고, 종의 경계를 넘어선 생명체들의 공존과 연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소윤경 작가, 고밀도의 물질문명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정찬부 작가, 무등산을 파괴적인 문명이 범접해선 안 되는 신성한 생명의 공간인 도원경으로 형상화한 박상화 작가이다.
이번 토크는 예술극장 로비에서 집결하여, 문화창조원 내부에서 백종옥 큐레이터의 강연을 들은 후, 큐레이터와 작가들이 직접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GWWKrOjjzt2Hn1Wv2
문 의 : 062.608.4233
※ 11월 GB토크는 전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2018광주비엔날레 당일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정원 30명으로 마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