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지역 풀뿌리 문화단체 협업 광주폴리 이벤트 다채

지역 풀뿌리 문화단체 협업 광주폴리 이벤트 다채

광주 도심 곳곳 광주폴리문화사랑방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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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광주폴리에서 올해 말까지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광주비엔날레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풀뿌리 문화단체와 협업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승효상 건축가의 광주폴리 I ‘푸른길 문화샘터를 중심으로 푸른길 융합 페스티벌112일까지 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후 4~7시 펼쳐진다.

N뮤지크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푸른길 융합 페스티벌은 다양한 음악 장르의 콘서트, 현대미술과 인문학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N뮤지크 주최·주관으로 폴리퓨전클래식이 산수동에 자리한 카페인 광주폴리 콩집과 식당인 청미장을 비롯해 유동성 조절’, ‘아이러브스트리트’, ‘뷰폴리등지에서 7-8월 개최된다.

지난 13일 오후 5콩집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은 피아노 및 기타 연주, 시 낭독 등으로 꾸며졌으며 14일에는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의 유동성 조절에서 수십 명의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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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청미장에서 추억과 그리움을 주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810일 오후 5아이러브스트리트’, 11일 오후 730뷰폴리에서 각각 펼쳐진다.

()광주비엔날레는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이날 커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주폴리 I 도미니크 페로의 구 시청 사거리 열린공간에서는 아시아 푸드페스티벌이 오는 10월까지 매주 첫째·셋째주 토요일 열리고 있다.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음식문화 체험의 장 등으로 활용되면서 다양한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막식과 맞물려 지난 12일 광주폴리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에서 광주영화 in 네트워크 파티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광주 동구 광주영상복합문화관 옥상에 설치된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내 전경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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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독립영화협회·광주영화영상인연대·광주독립영화관 주최 영화진흥위원회·광주비엔날레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독립영화관 개관 1주년 및 광주 및 서울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독립영화인 네트워킹과 광주지역 영화 인프라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석한 50여 명 영화인들은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에 대해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뷰폴리에서의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되면서 낭만과 의미가 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광주 동구 동명동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지와 광주폴리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인 동리단길 스탬프 투어가 올해 말까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광주도시여행청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동리단길 스탬프 투어는 광주폴리 III ‘콩집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 2개소를 비롯해 동명동 내 이색카페, 책방, 갤러리 등 16개소를 탐방하면 스탬프를 찍어주는 이벤트이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608-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