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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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 정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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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연구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 정유승


3월의 작가: 정유승

2022. 3. 28.(),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올해 첫 번째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정유승 작가와 함께 합니다.

정유승 작가는 광주에서 성매매 집결지, 성매매 집결지에 살아오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여성들을 만나면서 구술,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유승 작가의 작업과 고민이 담긴 인터뷰 영상은 328일 월요일,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정유승, 집결지의 낮과 밤, 2채널 영상, 4분 26초, 2018.JPG 

 정유승, <집결지의 낮과 밤>, 2채널 영상, 426, 2018

 

 

정유승, 황금동 여성들, 100x70cm, 아트네온, 2018.JPG 

정유승, <황금동 여성들>, 100x70cm, 아트네온, 2018

 

 

정유승, 오늘의 믿음, 영상, 22분 38초, 2018.jpg 

 정유승, <오늘의 믿음>, 영상, 2238, 2018

 

 

정유승, 광장은 잠기지 않는다, 1980~2019, 책 4권, 2020.jpg 

 정유승, <광장은 잠기지 않는다, 1980~2019, 4, 2020

 

 

정유승, 정제도시, 영상, 15분 48초, 2020.jpg 

 정유승, <정제도시>, 영상, 1548, 2020

 

 

 

 

화근(禍根)을 막기 위한 의식은 신앙이 되었다.’ (신훈)

정유승 작가는 설치미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자신의 사고를 바탕으로 창작에 임한다.

() 정유승 작가는 어두움 속에서 희미할지라도 빛을 볼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이 있다. 길은 간 사람들에 의해 생기지만 가고자 하는 사람에 의해서도 생긴다. (전문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