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OverLab. 국제 컨퍼런스] 예술은 도시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 역사적 사건과 도시, 그리고 예술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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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ab. 국제 컨퍼런스] “예술은 도시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가?”

— 역사적 사건과 도시, 그리고 예술적 실천

 

1980년 국가폭력과 시민 저항을 겪은 뒤, 비엔날레를 통해 ‘저항과 민주주의’의 정체성을 글로벌 예술 담론으로 확장해 온 광주. 

제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에서 도큐멘타(documenta)를 통해 전후 반성과 재건의 과정을 비판적 예술로 전환해 낸 독일 카셀. 

역사적 사건을 겪은 도시들은 예술적 실천을 통해 어떻게 과거사를 치유하고 도시의 시간성을 재구성해 왔을까요? 동시대 한국·독일·일본·대만·중국을 아우르는 초국가적 네트워크 속 예술적 실천의 궤적을 함께 탐색합니다.

 

일시 및 장소

- 일시: 2026. 09. 18.(금) 13:00 ~ 18:00

- 장소: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층 거시기홀 (광주 북구 비엔날레로 111)

 

프로그램

- Session 1 (13:20) | 질문으로서 비엔날레: 광주-카셀 비교연구(사회 김봉국 (전남대))

 · 발표: 임수영(독립큐레이터), 유경남(전남대), 미유(독일 카셀대), 마리아 노이만(documenta Institut), 벨라정(광주비엔날레재단) 

- Session 2 (15:00) | 라운드 테이블: 탈권위주의 예술과 기억

 · 패널: 김선영(오버랩), 이선(이강하미술관), 변영건(한국문화관광연구원), 고이치로 오사카(ASAKUSA), 왕투오(아티스트), 슈팡즈(싱가포르미술관 SAM) 및 발표자 전원

 

공동 주최

OverLab., 5·18기념재단, 광주비엔날레재단, documenta Institut, 전남대학교 로컬리티상생연구소, 감성인문학회

 

참여 및 사전 질의/의견 

https://forms.gle/4eAgCcKsuFu921B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