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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한양대 공동 주최 무료 시민인문강좌 개설
비엔날레 세미나실서 6월 12일부터 10주 과정
광주비엔날레가 일반시민들의 현대예술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한양대 미디어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민인문강좌를 개설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6월 12일(금)부터 8월 14일(금)까지 광주비엔날레 세미나실에서 ‘현대예술의 이해’,‘이야기 문학과 영상예술’등 두 과목의 2009시민인문강좌를 10주 과정으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광주비엔날레-한양대 공동주최 시민인문강좌는 한국학술진흥재단 후원으로 일반 시민과 학부모,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2시간씩 열린다. 수강생은 강좌당 60명씩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문의 및 접수는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062-608-4220).
다음은 강좌의 주요 내용.
◇ 현대예술의 이해(전담강사 조 일)
현대예술의 두드러진 특징인 예술인지주의를 담론화하고, 현대예술의 근원지인 서구 아방가르드 예술운동을 강좌의 주안점으로 한다.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레디메이드, 오브제, 팝아트에 관한 이야기는 생소하지 않으나 실제로 좋은 예들을 보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매우 한정돼 있다. 이 강좌는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물고 현대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야기 문학과 영상예술(팀티칭 피종호, 조 일, 김영룡)
이야기 구조가 있는 모든 문헌, 즉 전설, 동화, 설화, 우화, 신화와 문학작품이 영화, TV드라마, 애니메이션과 등과 같은 영상물로 제작된 경우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이들 중에서 수준 높은 영상예술 작품들만을 골라 살펴보며 문자매체와 영상매체에서의 스토리텔링과 미학의 차이를 이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