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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계의 시선을 잡아라”
광주비엔날레 베이징, 밀라노, 바젤에서 대대적 홍보 펼쳐
각 국의 주요 미술잡지 전시 ‘만인보’ 앞다퉈 조명
지난 4월 미국 뉴욕에 이어 중국과 유럽의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광주비엔날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설명회가 잇따라 열렸다.
아울러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8회 광주비엔날레를 소개하는 주요 해외 언론의 조명기사도 이어져 해외 미술계의 높은 관심과 함께 참관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난 16일 제 41회 바젤 아트페어를 맞아 스위스 바젤을 찾은 세계 각국의 갤러리 운영자, 비평가 등 미술 전문가와 언론 등 120여명을 초청, 2010광주비엔날레 홍보리셉션을 개최했다.
재단측에서 이용우 상임부이사장을 비롯,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2010광주비엔날레 감독, 제4회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감독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아트바젤 전시장 맞은편 시티비치바젤 레스토랑에서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성황리에 열렸다.
리셉션에는 행위예술인이자 독일 도르트문트의 우터만갤러리 공동 운영자인 에바(Eva), 아델레(Adele)씨 커플과 일본 도쿄 아트컬렉션의 큐레이터 조니 워커(Johnie Walker)씨, 이탈리아의 현대미술 잡지인 무스(Mousse)지의 편집장 에도아르도 보나스페티(Edoardo Bonaspetti)씨, 더 컬럼스 갤러리 장동조씨와 국제갤러리 디렉터 이승민씨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6월 14일 오후 6시 이탈리아 밀라노 트루사르디 재단에서 2010광주비엔날레 홍보설명회를 열고 31개국 132명의 참여작가 및 전시구성, 그리고 최근 발간한 아시아 현대미술에 대한 소스북 ‘나는 거기 없다’에 대한 소개를 했다.
설명회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인 알렉산드로 맨디니씨와 플래쉬 아트, 도무스, 보그, 레이 등의 이탈리아 현대미술과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잡지 등의 기자와 비평가 40여명이 참석,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옛 군수공장을 갤러리와 화가들의 작업장으로 꾸며 현대미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베이징의 다산쯔(大山子) 798예술구에서도 설명회가 개최됐다.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6월 10일 오전 798예술구의 세계적인 현대미술 공간인 울랜스센터에서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겸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이용우 상임부이사장, 지오니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중국의 신경보, ABITARE China, DOMUS China, Contemparary Artist Magazine, 주간 건축 등의 언론 및 미술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 광주비엔날레의 성장 배경, 정부와 광주시의 지원내용 등에 대한 질문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 아트넷과 플래쉬 아트, 아트포럼 등 세계적인 미술잡지들이 만인보를 주제로 내건 8회 광주비엔날레를 소개하는 기사를 뉴욕발로 게재한데 이어 이탈리아의 파노라마 뉴스, 보그(Vogue), 레이(Lei), 독일의 Kunst Magazin, 스페인의 Masdearte 등이 이번 해외홍보를 계기로 전시 ‘만인보’를 앞다퉈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