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뮤지엄 이어 뉴욕 구겐하임 임원진 제8회 광주비엔날레 참관

뉴뮤지엄 이어 뉴욕 구겐하임 임원진 제8회 광주비엔날레 참관
세계 현대미술의 메카, 뉴욕 3대 미술관 광주로 총출동 
10월초, 뉴욕 MOMA 이사진도 참관 예정

세계 현대미술의 메카인 미국 뉴욕의 뉴뮤지엄에 이어 구겐하임, 그리고 MOMA의 관장과 이사진 등이 잇따라 제8회 광주비엔날레_만인보 전시현장을 참관하거나 찾을 예정이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The Solomon R. Guggenheim Musium)의 리처드 암스트롱 관장과 제니퍼 스토크먼 재단 이사장, 알렉산드라 먼로 선임 큐레이터 등 8명이 15일 오전 광주비엔날레를 방문, 이용우 상임부이사장과 면담한 뒤 전시장을 찾아 작품관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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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관장 일행은 이날 2010 제8회 광주비엔날레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인 쥬디 디트너씨(출판담당)의 안내로 무려 4시간여 동안 모든 작품을 꼼꼼하게 관람한 뒤 매우 인상적인 전시였으며, 전시기획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날 밤 설치미술가 김수자씨의 영광원전 초대형 비디오아트 관람을 위해 영광으로 떠났다.
구겐하임은 뉴욕에 위치한 세계적 미술관으로 주로 20세기의 비구상 및 추상계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및 기획전을 개최하고 구겐하임상(賞) 국제미술전을 진행하는 등 현대미술의 발전과 계몽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지난 9월 3일 개막일에는 미국 뉴뮤지엄 리자필립스 관장과 이사회 임원진 등 46명의 뉴 뮤지엄 운영진이 광주를 방문, 만인보 전시작품을 관람했다.  
이어 오는 10월 9일(예정)에는 2주째인 오늘 뉴욕의 국립현대미술관(MOMA) 글렌 로리 관장과 캐시 할브라이시 부관장 등 임원진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