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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린드 2016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조선대서 2일 강연
12월 1일부터 6일까지 2차 국내 리서치 차 광주와 서울 방문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마리아 린드(Maria Lind)와 지역 대학생들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마리아 린드 예술총감독이 2일 오전 10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세미나실 6층에서 특별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마리아 린드 총감독은 ‘In the midst of’(예술의 중심에서)를 주제로 지역 대학생들에게 ‘예술이 어떻게 사회에서 매개(mediation)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마리아 린드 총감독은 2011년부터 재직 중인 스톡홀롬 텐스타 쿤스트홀(Tensta Konsthall)에 대해 소개하고, 예술의 역할을 모색하는 작품 활동을 주로 선보이면서 현대미술 주요 작가로 꼽히는 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스터 (Dominique Gonzalez-Foerster), 아네 요르트 구투(Ane Hjort Guttu), 이만 이사(Iman Issa), 페트라 바우어(Petra Baue), 히토 스테럴(Hito Steyerl) 등의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톡홀롬 텐스타 쿤스트홀은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색해 온 북유럽의 주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관이다. 광주와 비슷한 150만 명의 규모인 텐스타는 스톡홀롬에서 지하철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으며 유럽에서 빈부의 격차, 인종의 격차가 두드러진 도시이다.
마리아 린드 예술총감독은 스톡홀롬 텐스타 쿤스트홀 디렉터로 근무하면서 아랍계 이민자 등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예술이 시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탐구해왔다.
한편 마리아 린드 예술총감독은 12월 1일부터 6일까지 한국 2차 리서치를 위해 광주와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광주 도착 첫날인 1일 마리아 린드 총감독은 대인예술시장 내 대안 공간인 대인스토리에서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국제큐레이터코스 수료자 워크숍에 참여해 지역 기획자를 비롯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수료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3일에는 제 11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선정을 위한 오픈포럼 발표자로 참여하며, 4일 광주에서 지역 미술관과 문화예술기관 등을 방문해 전시 연계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 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