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6광주비엔날레 기념전 광주·전남 갤러리 10곳 참여…공동 홍보 진행

“지역 미술계와 윈윈” 광주비엔날레 기간 시너지 효과낸다, 2016광주비엔날레 기념전 광주·전남 갤러리 10곳 참여…공동 홍보 진행


2016 광주비엔날레 기간 광주?전남지역 일대 사립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하는 기획전이 동시에 개최된다. ()광주비엔날레와 지역 미술계가 공동 홍보를 진행하면서 상호 성장 발전하는 계기이자 관람객 유치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92일부터 11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지역 미술관 및 갤러리와 상생하기 위한 ‘2016광주비엔날레 기념전을 추진한다.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전남지역 미술관 및 갤러리를 대상으로 59일부터 27일까지 2016광주비엔날레 기념전에 참여할 기관을 공모한 결과 광주를 비롯해 담양 및 해남 등 전남권역의 미술기관에서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비엔날레는 당해 전시의 주제와 성격에 부합한 기획전을 추진하는 갤러리와 미술관을 기준으로 공유공간 뽕뽕브릿지, 광주문화예술회관, 국윤미술관, 담빛예술창고, 대담미술관, 롯데갤러리, 은암미술관, 카가갤러리연대(Korean Art Galleries Association), 한희원미술관, 행촌미술관 등의 기념전 참여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9월 담양의 한 양곡창고를 개조한 담빛예술창고와 담양의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한 대담미술관, 해남에서 지역 사찰 등 다양한 문화 및 환경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행촌미술관이 선정됐다.

지역 풀뿌리 문화를 실현하는 다양한 대안공간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서구 발산마을에 위치한 창고를 창작공간으로 개조한 공유공간 뽕뽕브릿지는 광주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삶과 예술의 조화 측면에서 선정됐으며, 광주전남지역 갤러리 협동조합인 카가갤러리연대는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기념전 참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양림동에 문을 연 한희원미술관을 비롯해 국윤미술관, 롯데갤러리, 은암미술관 등이 광주비엔날레 기간 자체 기획 전시로 기념전에 참여한다. 이밖에 광주문화예술회관의 경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젊은 작가를 선보이는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는 기념전 참여기관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본전시와 연계해 홈페이지, 가이드맵 등의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지역 미술계와 상생 및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이 함께 하는 광주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기념전을 추진하게 됐다광주와 전남의 갤러리와 미술관이 광주비엔날레 기간 함께 하면서 더욱 역동적인 현대미술축제 현장이 되고 풍성한 볼거리로 외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려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6광주비엔날레는 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를 주제로 오는 92일부터 116일까지 66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지에서 개최된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전시팀 (062)608-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