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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제13회 광주비엔날레

2020광주비엔날레 전시

  • 기간 2020. 9. 4 ~ 11. 29 (87일간)
  • 주최 ⦁ 주관 (재)광주비엔날레 · 광주광역시
  • 장소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광역시 일원
  • 행사구성 주제전, GB커미션, 파빌리온프로젝트, 5·18민주화운동특별전, 전시연계 프로그램

주제전

  • 예술감독 :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 전시내용 :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Minds Rising, Spirits Tuning’ 은 인간 지성(intelligence)의 전 영역을 살피는 예술적 접근법과 과학적 방법론을 탐구하는 전시이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 예술감독은 비서구 세계에 자리하고 있는 전 지구적인 생활 체계와 공동의 생존을 위한 예술적 실천에 방향성을 두고 예술적이고 이론적인 기제로서 ‘확장된 마음’의 스펙트럼을 다양한 문화예술로 풀어낸다. 전시, 퍼포먼스, 온라인 출판 플랫폼, 작가들과 사상가 및 이론 과학자를 초대한 퍼블릭 포럼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숨 쉬는 지구 위에서 젠더 정의와 윤리적 공존을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물리적인 지성, 기술적, 영적인 지성의 구조적 분할주의에 도전한다. 이러한 다양한 예술적 실천이 기계적인 생물권에서의 테크노적 영성(techno-spiritual)의 등장을 제시하고, 우리의 삶과 지성의 여러 형태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또 이러한 실천이 인지자본주의와 지구적인 폭력에 대한 현재의 한계와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관계하고, 그것과 어떻게 겨루고 있는지를 탐구할 예정이다. 인류는 지금 중심이 비어있는 트라우마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의 전자지성과 알고리즘적 체제와의 공진화를 지구적인 관점에서 해석해야한다. 우리는 어떻게 현 상황의 무수한 본질에 접근할 수 있을까?

저항의 역사와 공동의 트라우마가 오랫동안 스며있는 도시 광주에서 그 역사를 의식한다는 전제와 함께 마음을 확장할 수 있는 실천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전시 기획 의도이다. 5월 민중항쟁이 일어난 지 40년을 앞둔 지금, 삶과 죽음 사이의 여러 갈래의 문과 길(즉,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의 중간 세계)을 오가는 과정을 통한 치유, 저항, 재구성의 고유한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해석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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