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파빌리온프로젝트 소개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설립 이후 26년간 한국과 세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현대미술의 흐름을 선도했다. 세계 미술 네트워크의 중심적인 기관인 (재)광주비엔날레가 2018년 처음으로 선보인 파빌리온프로젝트는 한국과 세계의 미술기관의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확장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광주비엔날레 주제전이 현대미술 담론 생산의 장이라면, 파빌리온프로젝트는 생산된 담론을 확장시키는 시각예술 플랫폼이다.

파빌리온프로젝트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는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관을 한 시기 광주로 모아 현대미술에 대한 논의를 촉진한다. 파빌리온프로젝트는 광주비엔날레 본전시 기간 중 광주시 내 다양한 문화예술기관에서 열린다. 국내외 유망한 기획자와 작가들이 선보이는 파빌리온프로젝트 전시는 본전시와 독립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각 파빌리온은 광주의 역사적인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광주를 비롯한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며, 국제적인 미술 현장을 광주로 집결하여 전 세계 미술인들의 이목을 광주로 집중시킨다. 광주비엔날레의 파빌리온프로젝트는 참여국가와 기관의 문화 교류 및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에는 프랑스의 팔레 드 도쿄, 핀란드의 헬싱키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프로그램, 그리고 필리핀의 필리핀 컨템포러리 아트 네트워크가 참여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에는 스위스 파스콰르트 쿤스트하우스와 대만동시대문화실험장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