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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열번째로 오용석 작가의 작업실을 오는 16일 오후 2시 방문한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와 지역 작가들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자리한 오용석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2017년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리뷰 프로그램에 선정된 오용석 작가는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에 참여하면서 그 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보인다.
오용석 작가는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생물학적인 몸과 욕망 등의 금지된 것들과 내러티브와 알레고리,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는 현장이자 각각의 공존 불가능해 보이는 층위들을 시각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오용석 작가는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과 예술사와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다수 전시회를 가졌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대인시장 내 자리한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 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스튜디오,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제 9차 주라영(4월 23일)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
문의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