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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BVLGARI),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 총 3억 원 후원
제16회부터 3회차 전시에 걸쳐 매회 1억 원씩 장기 후원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기념 별도 에코백 특별 제작… 관람객 대상 배포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는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시작으로 총 3회차에 걸쳐 이어지는 장기 협력의 첫걸음이다. 불가리는 회차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후원하며,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동시대 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고대의 아폴로의 토르소」(1908)의 마지막 구절에서 출발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열린 부름에서 영감을 받아 변화를 목적지에 이르는 방법이 아닌 하나의 실천으로 바라본다.
불가리는 이번 후원과 함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관람객을 위한 에코백도 별도 특별 제작한다. 에코백은 제16회 개최를 기념해 전시 기간 16일간 매일 선착순 365명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가리의 문화예술 후원 의미를 관람객과 나누고,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불가리의 뜻깊은 후원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더욱 다양한 관람객과 만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 전시를 시작으로 이어질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가리는 예술성과 창의성,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세계 각지에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미술관 및 비엔날레 후원,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음악 분야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동시대 예술의 창의적 실험과 문화적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예술감독 호추니엔(Ho Tzu Nyen)과 큐레이터 박가희(Gahee Park), 브라이언 쿠안 우드(Brian Kuan Wood), 최경화(Che Kyongfa)의 기획 아래 개최되며,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사회의 변화와 예술의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About Bvlgari
LVMH 그룹의 일원인 불가리는 1884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설립됐다. 정교한 장인정신과 선구적인 디자인, 대담한 색채 감각을 바탕으로 하이 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 액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의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예술·교육·자선·포용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와 문화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