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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신종 플루 확산에 따라 행사 기간 축소키로
10월11일까지 24일간...전야제 리셉션 등 통합
응급의료센터?발열감지기 등 운영키로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신종 플루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기간과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 치러진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3일 “신종 플루 확산에 따라 ‘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1월4일까지 48일간 일정으로 치르기로 했던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오는 10월11일까지 24일간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광주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의 국제적 신인도 등을 고려해 전시 행사는 기간만 축소한 채 그대로 진행하되, 전야제와 개막식 등 부대행사는 대폭 축소, 간소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당초 1천300여명을 초청, 열기로 한 개막식 행사는 700명으로 인원을 줄이는 한편, 개막 전날인 17일 가질 예정이었던 내외신 기자 초청 만찬과 참여작가 리셉션, 전야제 리셉션을 하나로 합쳐 치르기로 했다.
총 400명으로 예정됐던 전야제 초청인사도 150명에서 200명 선으로 줄이기로 했으며 개막 오찬도 축소키로 했다.
비엔날레재단은 또 행사기간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종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한다.
비엔날레전시관 내에 보건요원을 포함한 7명의 인원이 상주하는 119응급의료센터를 설치, 발열 증세가 있는 관람객을 거주지 보건소나 자택으로 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각 전시관 입구마다 손 소독제 비치를 완료했으며 휴대용 귀체온계와 마스크 등을 마련, 관람객들의 필요와 점검에 신속하게 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 초청인사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할 보건소와 합동으로 외국인들이 숙박하는 호텔에 상담 및 진료 체계도 구축키로 했다.
이 밖에 발열감지기를 행사기간 중 도입, 발열증세를 보이는 관람객들에 대해서는 귀가 조치할 계획이다.
문의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