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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가볼만한 축제’소개 ‘눈길’
伊 디자인붐.도무스, 日 악시스 등도 기사 게재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국내외 호평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개막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개막 직후부터 해외 유력 신문과 디자인 전문잡지 등의 집중 조명을 받는 한편, 국내 전문매체에서도 앞다퉈 ‘디자인 도시 광주’에 대한 특집 기사를 다루고 있어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상품으로서 디자인비엔날레의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전세계 축제마니아들이 가볼 만한 곳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소개, 눈길을 끌었다.
뉴욕타임스는 디자인비엔날레 개막 직후 문화면(Art in Culture)의 ‘ Tis the season of Festival Mania'(축제 마니아의 계절) 제하의 기사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의 Design Week, 포르투갈의 Experimenta Design Biennale 등과 함께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가볼 만한 디자인 축제’로 꼽고 5개 주제전과 전시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디자인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이탈리아에서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탈리아 디자인 전문잡지 디자인붐(Designboom) 취재진은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취재를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으며, 자사 웹사이트에 연재형식으로 행사를 다루고 있다.
디자인붐은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주제전인 옷, 맛, 집, 글, 소리는 물론이고 특별전시인 ‘클루브랜드전’, 특별프로젝트 ‘싱싱노래방’에 이르기까지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통해 각 전시와 관련 이미지를 상세 소개하고 있다.
역시 이탈리아의 디자인 유력 잡지인 도무스(Domus)와 경제지 일솔레24(Isole24) 등에서도 자사 웹사이트에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한편, 잡지로도 발간한다.
이 밖에 아시아지역 디자인 전문매체인 일본 악세스(AXIS Magazine), 중국 아트 앤 디자인(Art and design) 등에서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등 일본과 중국 관람객 유치에도 한 몫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영자신문인 코리아헤럴드(Korea Herald), 코리아 타임스(Korea Times), 중앙데일리(JoongAng Daily) 등에서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소식을 해외로 전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발행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등 전문잡지들의 취재경쟁 역시 뜨겁다.
미술?디자인 전문지인 월간 디자인과 퍼블릭 아트, 인테리어 전문지 CASA, 행복이 가득한 집, 메종 등과 건축 전문지 월간 플러스, 노블하우스 등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집중조명하는 기사를 실었거나 준비 중이다.
특히 인테리어 전문지인 메종은 11월호에 ‘예술로 거듭나는 광주’라는 특집기사를 기획,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동 이장우 가옥, 수피아홀, 팔각정 뿐만 아니라 1, 2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상징조형물까지 폭넓게 취재,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계기로 ‘디자인 도시 광주’를 집중 조명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 역시 비엔날레 5개 전시관에서 ‘Design is Power’를 주제삼아 전시공간과 최신 트렌드 패션을 함께 소개하는 패션화보를 촬영하는 등 디자인비엔날레와 광주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재단 관계자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에 국내외 언론과 매체들의 호평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단순히 최신 디자인 제품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전통 소재에서 글로벌 디자인의 실마리를 찾는 등 ‘비엔날레’로서 예술성과 이슈를 던지는 기능에 충실했고, 전시 형식 등에서도 이같은 기획의도를 부각시킨 점 등이 주효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국내외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네덜란드 등 7개국에서 전시 타진이 이어지는 등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