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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자선행사
“미스코리아와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요”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미스코리아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하는 자선행사를 마련, 눈길을 끈다.
관람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미스코리아와 함께 하는 디자인비엔날레 채리티’(Design Biennale Charity)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옷?맛?집?글?소리 5개 주제전과 살림?살핌?어울림 3개 프로젝트전에 맞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는 이벤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올해 디자인비엔날레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배려?나눔’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7일 오후2시부터 비엔날레 옥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와 참여 디자이너, 미스코리아들의 모임인 ‘녹원회’ 회원, 시민 등이 팀을 이뤄 각 주제에 따른 개성있는 트리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녹원회는 미스코리아 진선미 출신으로 결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이번 행사에는 최영옥 회장(84년 미스코리아 진)을 비롯해 8명이 참여한다.
완성된 트리는 기업 및 단체 등에 판매되며 트리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광주시 소재 자선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메일(biennale@gb.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참여자에게는 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2장을 증정한다.
기부금은 오는 11월4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식에서 녹원회 대표와 자선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다.
문의 062-608-422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