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 건립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 건립
예술성, 창의성 담은 차별화된 건물 설계
내년 3월 완공,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 전기

예술성과 창의성을 듬뿍 담은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사무동) 건물이 착공되어 내년 3월중 완공된다.

광주비엔날레 조감도.jpg
특히 이 건물은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담아내는 주체이며 세계 3대 비엔날레로 도약중인 광주비엔날레의 상징물로서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에 걸맞는 아름답고 차별화된 건축물로 설계해 도시경쟁력 강화 및 관광자원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8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제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391㎡ 규모로 지원센터 건립공사에 착수했다.
지원센터 건립에는 국비와 시비 등 총 57억원이 투자되며, 설계 및 설계자문은 건축사무소 사람과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인 승효상씨가 각각 맡았다. 시공은 (주)탑인프라디벨로퍼가 맡는다.  건물의 주요 시설로는 비엔날레 재단 사무공간, 세미나실, 홍보관, 다목적 프로그램실, 식당 등이 들어선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이 건물은 비엔날레관 옆의 용봉제의 호수경관을 그대로 살리면서 혼란스런 주변을 정돈, 연결시키는 기능을 확보하는데도 중점을 둬 규모는 작지만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광주의 대표적 예술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관리부 062-608-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