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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예술발전위원회와 공동주최로 23일 홍콩대학에서 개최

현지 학생들로 가득 찬 홍콩대학에서 열린 광주비엔날레 포럼장 사진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 홍콩예술발전위원회(Hong Kong Arts Development Council)와 공동주최로 아시아 최고의 명문대학인 홍콩대학에서 포럼을 23일 개최했다.
‘What does art do? Mediations of the Gwangju Biennale(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매개로서의 광주비엔날레)’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윈섬 차우(Winsome Chow)홍콩예술발전위원회 대표, 크리스 챈(Chris Chan) 홍콩예술발전위원회 시각예술분과 위원장, 홍콩대학 미술대학장 및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학생들이 토론장을 가득 메우면서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국제적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홍콩에서의 포럼은 지난 21일 광주에서 2016광주비엔날레 주제 발표에 이어 2016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를 아시아권에 먼저 알리고, 의미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럼은 2016광주비엔날레 행사 소개, 아티스트 토크, 좌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이완 쿤(Yeewan Koon) 홍콩대학 미술학과 교수가 맡았다.
먼저 2016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인 최빛나 씨가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월례회’(Monthly Gathering), ‘인프라스쿨’(Infra-school), ‘제11회 광주비엔날레 포럼’(11thGwangjubiennale Forum), 전시 등 올해 행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미쉘 웡(Michelle Wong) 2016광주비엔날레 보조 큐레이터와 올해 참여작가인 애니 완(Annie Wan)이 아티스트 토크에 나섰다. 좌담에는 최빛나 큐레이터와 미쉘 웡 보조큐레이터, 2016광주비엔날레 ‘인프라스쿨’(Infra-school) 협력학교인 ‘인터-아시아 스쿨’(Inter-Asia School) 기획자인 존슨 창(Johnson Chang), 이완 쿤(Yeewan Koon) 홍콩대학 미술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에서 주제 발표에 이어 아시아의 신흥 문화예술 지구로 부상하고 있는 홍콩에서 포럼을 개최하면서 아시아 최고이자 최대 비엔날레인 광주비엔날레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아시아권에서의 뜨거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관심을 세계에 더욱 확산시켜 제 11회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