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재)광주비엔날레, 쿡폴리 청년 창업 교육 대상자 17일까지 모집

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을 주제로 진행 중인 광주폴리(Cook)폴리에 참여할 청년 창업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광주폴리쿡폴리사업 청년 창업 교육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ook)폴리는 공동화되고 쇠락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심 재생형이자 맛집형 폴리로 스핀들마켓을 비롯해 마틸다’, ‘방범포차’, ‘문오리등의 가게를 오픈한 장진우 요리사가 건축 기획가로 참여한다. 이번 광주폴리쿡폴리 청년 창업 교육 사업은 외식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줌으로써 문화 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 실천 및 재능 기부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의미를 더한다.

청년층에게 사업가의 롤모델로 떠오른 요리사이자 광주폴리쿡폴리 기획 및 작가로 참여하는 장진우 씨가 청년 창업자 선발 및 교육, 급여, 인테리어 및 창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장진우 요리사에게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서울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오는 11월 광주폴리쿡폴리가 오픈되면 레스토랑 운영을 맡게 된다.

응모 방법은 응시원서 작성 후 이메일(gfolly@gwangjubiennale.org) 및 직접 방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요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바리스타, 기획 등이다.

21일 서류 심사와 22일 면접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는 광주폴리(www.gwangjufolly.org)?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된 지역에 들어설 쿡폴리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맛집을 활용한 도심 재생의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의 외식 분야 청년들을 모집해 이들을 교육시키고 쿡폴리 레스토랑 운영을 맡기는 사회적 역할도 동시에 수행한다는 의미도 지닌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비엔날레는 쇠락해져가는 구도심을 문화예술이라는 매개로 활기를 불어넣고, 공동화된 상권을 살려보자는 취지로 2011년 광주폴리 프로젝트를 시작해 올해로 광주폴리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폴리도시의 일상성맛과 멋주제 아래 뷰(View)폴리, GD(Gwangju Dutch)폴리, (Cook)폴리, 현상공모 당선작인 뻔뻔(FunPun)폴리로 구성됐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 608-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