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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광주물총축제 현장에 마련된 광주비엔날레 홍보부스
‘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THE EIGHTH CLIMATE(WHAT DOES ART DO?))’를 주제로 국내외 37개국 101작가?팀(120명)이 참여하는 2016광주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 행사를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윤장현 광주시장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행정 지원체제를 구축해 성공 개최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함에 따라 2016광주비엔날레는 광주시의 지원 아래 홍보 및 전시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홍보대사 현빈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홍보 영상물이 8월 중 광주시내 및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기아챔피언스필드 등에 상영될 예정이며, 3일 오픈하는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9월 2일 개막을 앞두고 마리아 린드(Maria Lind) 2016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비롯해 최빛나(Binna Choi)큐레이터, 마르가리다 멘데스(Margarida Mendes), 아자 마모우디언(Azar Mahmoudian), 미쉘 웡(Michelle Wong) 보조 큐레이터로 구성된 큐레이터팀도 광주에 8월 초부터 체류하면서 작품 제작 및 설치 작업에 마지막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적극적인 후원 유치로 노출 매체 다각화
(재)광주비엔날레는 지난해부터 2016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사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협의를 이끌어내 광주 및 서울 등지에서 8월부터 무료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인 현빈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물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도 광주비엔날레 홍보 영상물이 상영되며 지난달부터 관중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주는 경품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국내 대표 포털 업체인 네이버 측으로부터 후원을 받은 배너 광고 등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매입장권 순항…네이버 예매 서비스 첫 시도
개막 전인 9월 1일까지 구입할 수 있는 2016광주비엔날레 예매입장권 판매도 순항 중이다. 현재 기준 4만4000매가 팔리면서 목표치인 8만 매의 55%를 넘어섰다.
개막 직후까지 예매 입장권 구매가 이뤄지는 것을 감안할 때 목표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예매입장권은 행사 기간 내 현장 판매 보다 30~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며,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및 기타 판매처에도 판매되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 티켓정보 페이지 이외에도 입장권 판매대행기관인 NHN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와 네이버 예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NHN 측의 후원으로 네이버 예매 서비스가 시도돼 관람객 접근성이 향상됐다.
오프라인에서는 기아챔피언스필드 매표소와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목포역, 나주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어른 1만4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나, 사전 예매할 경우 어른 1만1000원(20인 이상 단체일 경우 어른 9,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지역민과 소통” 계기홍보 눈길
(재)광주비엔날레는 3일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을 오픈한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후원으로 마련된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은 개막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6광주비엔날레를 지역민에게 알리고 소통하고자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한달간 운영된다. 2016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인 현빈 등신대가 설치되면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고, 예매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인화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해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2016광주물총축제 현장에서 지난 23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셀카찍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축제 등의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민과 만나기 위한 다양한 접점을 개발할 계획이다.
● 수도권 관람객 유치 위해 KTX 패키지 티켓 개발
수도권 지역 관람객 편의를 위해 광주비엔날레 입장권과 코레일 패키지 상품도 출시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한국철도공사 측과 협약을 맺고 전국 주요 23개 역사 내 여행센터와 레츠코레일에서 KTX 열차표와 함께 비엔날레 입장권 패키지 티켓을 2일부터 판매한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인 74,600원으로 왕복 열차 티켓과 예매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 카드뉴스 제작 등 SNS 홍보 주력
(재)광주비엔날레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SNS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관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찾기에서 ‘@광주비엔날레’를 검색한 뒤 친구로 추가하면 일대일 채팅으로 간편하게 입장권 할인 혜택 및 교통 정보 등 전시 관람에 대한 내용을 문의 할 수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카카오톡 친구’에게 광주비엔날레 관련 정보와 소식을 담은 카드뉴스 등을 발송해주고 있다. 특히 광주비엔날레 카드뉴스는 어려운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고 관람 시간 및 입장료 등의 기본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각 부서 실무 직원들이 출연해 신선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D-50 응원의 메시지 페이스북 이벤트에 이어 D-30 기념 광주비엔날레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비엔날레 주제 맞추기 퀴즈에 참여한 시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아트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 참여작가들 작품 제작 차 광주 속속 방문
2016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참여 작가들의 광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바비 바달로프(Babi Badalov)는 오는 15일부터 광주에 거주하면서 난민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러 언어로 구성된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페르난도 가르시아 도리(Fernando Garcia-Dory)와 아폴로니아 슈스테르쉬치(Apolonija Sustersic)는 각각 17일, 20일부터 광주에 머물 예정이다.
스위스 출신 여성 아티스트 듀오인 폴린 부드리(Pauline Boudry)와 독일 작가 레나테 로렌스(Renate Lorenz)는 오는 20일부터 광주에서 성과 페미니즘 논의에 기반한 여성 퀴어 문화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토미 스톡켈(Tommy Støckel)과 애니 라이 균 완(Annie Lai Kuen Wan)은 지난달부터 현지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토미 스톡켈은 지난달 12일부터 광주에서 한국을 대변하는 이미지인 바위와 돌멩이의 형상에 주목해 이를 재해석한 입체?설치작품을 제작 중이며, 홍콩에서 세라믹을 주소재로 작업하는 애니 라이 균 완도 지난달 12일부터 현지에서 찾은 일상의 사물들을 지석도요 손동진 청자명장과 함께 재제작 과정에 들어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www.gwangjubiennale.org).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