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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선대ㆍ전남대 축제 등에 홍보부스 마련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16 광주비엔날레가 지역과 소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역 축제 현장을 순회하면서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민과 최접점에서 만나고 있는 것.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지역 축제 마다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2016광주비엔날레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6일 조선대학교 축제를 시작으로 전남대학교 축제(9월 27일~28일), 추억의 7080 충장축제(9월 29일~30일), 대인예술시장 별장(10월 8일) 등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오는 11월 6일까지 열리는 2016광주비엔날레를 알릴 계획이다. 지난 26일 조선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지역 대학생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재)광주비엔날레는 물총축제(7월 23일), 대인예술시장(8월 13일), 프린지페스티벌(8월 27일), 아트피크닉(8월 20일, 9월 3일) 등에서 홍보부스 설치를 설치하고 셀피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지역민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재)광주비엔날레는 9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야간 개장을 비롯해 공연 등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조사라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