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정보
행사·프로그램
GB 작가탐방은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작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광주의 문화예술공간과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여덟 번째 주인공 천영록은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된 한지 위에 눈을 녹인 물과 물감을 사용해 수많은 점을 축적하는 작업을 합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색과 형이 규칙적으로 반복을 이루면서 리듬감 있는 패턴을 형성하고, 작품 속에 촘촘히 쌓여 있는 점들은 눈 속에 숨겨진 빛처럼 다채롭게 발현되며, 끊임없이 변주되는 자연의 풍경과 계절의 흐름을 환기시킵니다.
그의 작업 세계는 재단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일자: 2025년 10월 23일
공간협력: 광주예술의전당갤러리 (광주 북구 북문대로 60)
*본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예정이며, 작가 인터뷰 영상은 재단 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최/주관: (재)광주비엔날레
*[작가소개]
천영록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섬유)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창작공간 네트워크 레지던시(2018) 등의 창작 거점을 기반으로 활동했으며, 광주, 여수, 군산, 중국, 일본, 베를린 등지에서 14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을 개최했다.
작가의 작업은 촘촘히 쌓여 있는 점들을 통해 눈 속에 숨겨진 빛처럼 다채롭게 발현되며, 끊임없이 변주되는 자연의 풍경과 계절의 흐름을 환기시킨다.
<행복한 꿈으로 물들다>, 51x73cm, 수제한지에 채색, 2021
<행복한 꿈으로 물들다>, 147 x 70cm, 수제한지에 채색, 2021
<행복한 꿈으로 물들다>,74x52cm, 수제한지에 채색,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