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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요리 워크숍’ 8차례 진행…과자화분, 꽃절편 등 만들기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 호평받고 있다.
올해 행사 5개 주제전 가운데 '맛-食' 섹션의 관람객 참여 행사로 마련된 ‘食-eating과 함께 하는 어린이 요리 워크숍’은 전통 오방색을 활용해 알록달록 다양한 요리와 곰인형도 만들고 전시도 관람할 수 있는 1석2조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요리 워크숍에서는 다섯가지 사탕을 재료삼아 목걸이, 반지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기도 하고 치자, 백년초, 파래 등 자연에서 추출한 재료를 활용, 다섯가지 색의 꼬리떡을 만들고 떡살을 활용, 사탕모양 절편을 찍어볼 수도 있다.
또 각양각색 과자와 젤리, 종이컵, 젓가락 등을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과자화분을 만드는 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19일 실시된 과자화분 만들기(이한나 요리전문가)에 이어 △20일(일) 오색사탕 액세서리 만들기(이정미 푸드스타일리스트) △27일(일) 곰인형 만들기(서영아 스토리메이커 공동대표) △10월10일(토) 오색꽃절편, 사탕절편 만들기(신미화 요리연구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하루 2회,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또 워크숍에 앞서 ‘식’ 전시실에 마련된 ‘요리하는 요정 라쿠쿠’의 비빔밥 만드는 과정 전시를 살펴볼 수도 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 소개되는 요리 요정 ‘라쿠쿠’의 이야기는 책으로도 엮여 나올 예정이다.
보호자가 동행하는 유치?초등학생(1조 2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www.gb.or.kr)의 '食-eating과 함께하는 어린이 요리 워크숍'에서 양식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각 회당 선착순 10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