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디자인비엔날레 ‘10월의 크리스마스’
 

 

미스코리아와 함께 하는 트리 꾸미기 이벤트

관람객 20여명 참여…수익금은 이웃돕기 기부

 1027 트리만들기-1.JPG 1027 미스코리아채리티-2.JPG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미스코리아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하는 자선행사를 진행, 관심을 끌었다.

27일 오후2시부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테마파크에서 열린 ‘미스코리아와 함께 하는 디자인비엔날레 채리티’(Design Biennale Charity)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배려?나눔’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

2시간여 진행된 행사에서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와 컨셉트에 맞는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일반 관람객과 미스코리아들의 모임 ‘녹원회’ 회원들이 조를 이뤄 제작했다.

녹원회에서는 최영옥 회장(84년 진)을 비롯해 김미숙(94년 미), 김영주(99년 진), 김소영(2002년 진), 금단비(2002년 갤러리아), 박샤론(2006년 선), 김유미(2006년 미), 김미희(92년 전북선)씨 8명이 참여했다. 또 미리 신청을 받아 선발한 20여명의 가족, 친구 등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트리제작에는 솟대, 항아리, 나뭇가지, 댕기, 꽃신, 복조리 등 한국적 느낌의 다양한 소재들과 프로젝트전 ‘살림’에 등장하는 바구니 등이 주재료와 부재료로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완성된 트리는 오는 11월4일 폐막일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 트리는 기업 및 단체 등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오는 11월4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식에서 광주시 소재 자선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의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