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디자인비엔날레 29일 마지막 ‘비지니스 데이’
 

디자인비엔날레 29일 마지막 ‘비지니스 데이’

광주지역 中企?디자인 관련 업체 59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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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기업?산업체와 디자인비엔날레, 기업?산업체간 연계를 꾀하기 위해 운영하는 ‘비지니스 데이’ 마지막 행사가 29일 마련된다.

비지니스 데이는 올해 디자인비엔날레가 문화와 예술, 디자인과 산업을 아우르고 향후 디자인비엔날레와 관련 기업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비지니스 큐레이팅 시스템’(Business Curating System ? 비지니스 큐레이터 박세광)에 따른 프로그램.

5차례에 걸친 프로그램을 마무리짓는 29일 행사에는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 업체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광주디자인센터의 디자인경영 최고책임자 과정 수강생들이기도 한 이들은 광주지역 IT, 식품, 골프용품, 건설 등 30여개 중소기업 대표와 출판, 인쇄, 광고, 디자인 관련 업체 관계자 20여명 등 총 5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은병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안내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이장우 가옥, 수피아홀 등 전시가 열리는 행사장을 찾아 관람하고 디자인비엔날레와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차례의 비지니스 데이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전 ‘어울림’에 전시중인 디지털 병풍(동신대 디지털 콘텐츠협동연구센터)을 해외 한식당 실내장식용으로 개발, 수출하는 방안이 논의됐는가 하면, 주제전 ‘맛’ 전시에서 선보인 전통 음식관련 디자인을 앞치마, 가방 등 해외 문화상품으로 만드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클루 디자인전’에 선보인 텍스타일 작품의 벽지 상품화가 오는 12월중 구체 협의에 들어가는 등 성과를 거뒀다.


문의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