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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회의…‘아시아 대표’선정여부 주목
전 세계 비엔날레간의 교류와 협력, 발전 연구를 위하여 발족된 세계비엔날레재단의 각 대륙별 자문위원 8명이 최종 발표됐다.
6일 세계비엔날레재단이 확정 발표한 8명의 자문위원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광주비엔날레의 이용우 상임부이사장이 초청되었으며, 그밖에 유럽에서 2명, 중남미 1명, 북미 1명, 중동 1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 등이다. 초청된 자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영국 리버풀 비엔날레의 폴 도멜라(Paul Domela) 재단 부이사장, 카셀도큐멘타 재단인 오베르슈바벤의 우르술라 젤러(Ursula Zeller) 감독, 시드니비엔날레의 마라 브라예(Marah Braye) 재단 이사장, 하바나비엔날레의 호르헤 안토니오 토레스 페르난데스(Jorge Antinio Torres Fernandes) 재단 부이사장, 리왁비엔날레의 칼릴 라바(Khalil Rabah) 감독, 다카르 비엔날레의 야큐베 코나테(Yakoube Konate) 감독, 그리고 2008년 베를린 비엔날레 감독과 미국의 휘트니비엔날레 큐레이터를 역임한 엘레나 필리포비치(Elena Filipovic)이다.
세계비엔날레재단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그리스의 아테네에도 임시사무실을 두고 있다. 재정은 EU본부와 네덜란드의 몬드리안 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세계비엔날레재단은 올해 1월 1차 자문위원 회의를 거쳐 각 대륙별 대표 비엔날레를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전 세계 200여 개의 각종 비엔날레에 대한 평가작업도 벌일 계획이다. 또 '비엔날레'라는 전문잡지 발간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세계비엔날레재단의 초대 디렉터에는 2007아테네비엔날레 감독을 역임하였으며 네덜란드의 비평가 겸 큐레이터인 마리케 반 할(Marieke van Hal)이 임명되었다. 마리케 반 할은 지난해 9월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주최한 제1회 국제큐레이터 코스에 강사로 초빙되어 광주를 다녀간 바 있다.
※ 세계비엔날레재단 웹사이트 http://www.biennialfoundation.org
문의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