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엄홍길, 장미희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엄홍길, 장미희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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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명예홍보대사에 산악인 엄홍길 씨와 영화배우 장미희 씨가 위촉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엄홍길 씨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6좌를 완등 하는 등 목표를 향한 도전과 노력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장미희 씨는 70년대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한 분야에 끊임없이 정진해 최고의 연기자로 인정받는 점을 높이 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엄홍길 씨는 2008년 엄홍길 휴먼 재단을 설립하여 네팔 등 개발도상국가에 학교를 건립하는 운동을 벌이는 등 네팔 아이들의 꿈을 디자인해주는 산악인이다.

장미희 씨는 데뷔이래로 현재까지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패셔니스타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명지전문대학교 연극영상과에 교수로 재직하며 연기자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엄홍길 씨와 장미희 씨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