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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요작품 발표 인류의 공존을 ‘포용’으로 묻다 세계, 삶, 모빌리티, 미래…배려와 연결의 디자인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주제로 8월 30일 개막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You, the World, How Design Embraces Humanity)는 디자인이 우리 주변의 존재를 생생하게 인식하는 방식이자 너른 존재들을 안아주는 방법론임을 말한다. 디자인의 본질은 인류가 지닌 공동의 문제에 관심을 두고 이를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고 만들어 나가는 데에 있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디자인을 통해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는 얼마나 많은 차이를 안고 해석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디자인 총감독(현 미국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 SCAD: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학부장)은 “모든 사람이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하는 포용디자인으로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너’라는 세계이자 무한한 세계의 만남과 공존이라는 것을 제시할 것”이라며 “특히 유럽, 미국 등지에서 태동하고 발전해 온 유니버설 디자인과 인클루시브 디자인의 개념을 더욱 확장해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역할로서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 주요작품 소개 포용디자인을 ‘세계’, ‘삶’, ‘모빌리티’, ‘미래’ 네 가지 관점으로 바라보는 전시는 디자인의 상호작용을 탐구하고 적용해 온 세계 각국의 포용디자인 발전과 영향 및 세계 디자인 대학 학생들의 프로젝트(1전시관)와 일상의 차이를 변화시키고 연결하는 포용디자인을 보여주는 사례(2전시관), 이동약자를 넘어서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는 모빌리티의 확장을 이끄는 디자인(3전시관), 인공지능 기술과 디자인이 만드는 미래에 다양한 포용적 가능성의 시각화(4전시관)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