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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비엔날레, 2025년도 ‘GB 작가탐방’ 본격 시작 4일 사전 간담회 성료, 14일 첫 주자로 박치호 작가 작가, 공간과의 긴밀한 교류로 문화예술생태계 활성화 기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 마케팅교육부는 지난 4일, 2025년도 ‘GB 작가탐방’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도 ‘GB 작가탐방’에 참여할 10명의 작가(김설아, 김신윤주, 노유승, 박치호, 신호윤, 윤준영, 이인성, 임수범, 정명숙, 천영록)와 4명의 협력공간(뽕뽕브릿지, 예술공간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스페이스 DDF) 대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 방식과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8년부터 시작한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GB 작가탐방’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주비엔날레 교육행사팀은 지난 두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획자 및 작가, 문화예술 공간 대표들을 만나 기존 ‘작가스튜디오탐방’의 개선점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GB 작가탐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박치호 작가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4시 예술공간집(위치: 광주 동구 제봉로 158번길)에서 진행한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몸을 확대된 덩어리처럼 화면에 채워 그려 인간의 서사와 삶의 내면을 조망하는 박치호 작가의 작업세계를 들어본다.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199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 발표한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 시리즈, 2020년 ‘망각’ 시리즈 등 토르소, 두상 등 파편화 된 신체를 소재로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가 그린 누군가의 몸은 시대를 살아온 우리와 개인의 축적된 기억, 삶의 흔적을 들여다보게 한다. 박치호 작가와의 대화는 비영리 큐레토리얼 프라이머리 프랙티스(Primary Prac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