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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 작가탐방’ 두 번째 대화, 정명숙 작가 5월 1일 오후 4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진행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가 오는 5월 1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위치: 광주 남구 제중로47번길 22)에서 ‘GB 작가탐방’ 두 번째 대화로 정명숙 작가와의 자리를 마련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탐방’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예술 세계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GB 작가탐방’ 두 번째 프로그램은 작품 세계 속 일상과 기억을 예술로 전환하는 정명숙 작가의 작업과 그 층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정명숙 작가는 조선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작가는 설치, 드로잉, 종이 오리기 등을 활용한 혼합매체 작업을 통해 일상의 감각, 시간의 축적, 그리고 삶의 기억을 시각적으로 기록해 왔다. 작가 작품에 등장하는 동그라미, 큐브, 자연을 상징하는 오브제는 삶의 단면들을 섬세하게 구성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서사와 감정을 시각화한다. 올해 11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GB 작가탐방’은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의 주제전에 큐레이터로 참여한 바 있는 김성우 큐레이터가 대담자로 나서 다양한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현재 김성우 큐레이터는 동시대 예술을 확장된 문맥으로 소개하고자 설립된 예술 공간 프라이머리 프랙티스(Primary Practice, PP)를 운영하고 있다. 5월 1일 오후 4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구글 설문지 https://lrl.kr/dCSX8)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예정된 ‘GB 작가탐방’에 대한 일정 및 정보는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 정명숙 작가의 인터뷰 영상이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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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업무협약 체결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가 17일 전남대학교 예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대참 김요성 사무처장과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허진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교류에 있어 적극 협력하고자 마련되었다. 광주비엔날레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의 업무협약은 △국내외 현대미술 콘텐츠 교류 △협력사업 기획 및 상호협조 △광주비엔날레 전시 및 연계 행사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협력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플랫폼에 기반하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의 학술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 모델 구축하고 광주비엔날레 행사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갑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동시대 미술 교류를 통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전시1부 파빌리온팀 062-6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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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IP 발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핵심 ‘포용디자인’ 감싸 안고 받아들이는 ‘포용’ 형상화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가 16일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의 EIP(Event Identity Program)를 발표했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는 모두를 대상으로 최대한의 가능성을 담보하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화두로 우리는 서로에게 무한한 세계이자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말한다. 이러한 주제를 형상화 한 EIP는 포용디자인의 의미를 보자기와 연결하여 모든 것을 넓게 받아들이는 ‘포용지덕(包容之德)’ 글자 각각을 보자기로 감싼 네 개의 오브제로 표현한다. 천이 유연하게 변형되며 만들어진 주름과 곡선은 빛의 스펙트럼처럼 확장되어 네 가지 색으로 자리한다. 어떤 것을 감싼 형태는 디자인으로 서로 다른 우리를 감싸고, 연결하며, 함께 ‘너라는 세계’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각각의 존재가 이어져 만들어지는 포용의 순간이자 포용디자인의 출발점을 상징한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IP는 브랜드, 패키지, 공간, 웹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해온 작준 스튜디오(대표 전형준)가 개발했다. 이번 EIP는 전시 주제와 의미의 시각적 구현을 위해 최수신 총감독과 작준 스튜디오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완성되었다. 한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해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65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입장요금은 어른 16,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사전 예매 시 어른 13,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6월 중 개시 예정이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마케팅교육부 마케팅홍보팀 062-608-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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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 2025년도 ‘GB 작가탐방’ 본격 시작 4일 사전 간담회 성료, 14일 첫 주자로 박치호 작가 작가, 공간과의 긴밀한 교류로 문화예술생태계 활성화 기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 마케팅교육부는 지난 4일, 2025년도 ‘GB 작가탐방’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5년도 ‘GB 작가탐방’에 참여할 10명의 작가(김설아, 김신윤주, 노유승, 박치호, 신호윤, 윤준영, 이인성, 임수범, 정명숙, 천영록)와 4명의 협력공간(뽕뽕브릿지, 예술공간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스페이스 DDF) 대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 방식과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8년부터 시작한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GB 작가탐방’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주비엔날레 교육행사팀은 지난 두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획자 및 작가, 문화예술 공간 대표들을 만나 기존 ‘작가스튜디오탐방’의 개선점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GB 작가탐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박치호 작가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4시 예술공간집(위치: 광주 동구 제봉로 158번길)에서 진행한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몸을 확대된 덩어리처럼 화면에 채워 그려 인간의 서사와 삶의 내면을 조망하는 박치호 작가의 작업세계를 들어본다.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1994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 발표한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 시리즈, 2020년 ‘망각’ 시리즈 등 토르소, 두상 등 파편화 된 신체를 소재로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가 그린 누군가의 몸은 시대를 살아온 우리와 개인의 축적된 기억, 삶의 흔적을 들여다보게 한다. 박치호 작가와의 대화는 비영리 큐레토리얼 프라이머리 프랙티스(Primar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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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라는 세계’, 포용하는 디자인 ■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발표 타인을 보듬는 ‘포용디자인’ 화두 ‘세계, 삶, 모빌리티, 미래’ 네 가지 섹션으로 포용디자인의 다각적 탐색 동시대 디자인의 공론장이자 디자인 축제인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포용’을 주제로 올 하반기 개막한다. 1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은《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모든 존재를 안아주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의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 디자인은 단순히 미적인 것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 윤리적 측면에서 모든 대상자를 포괄하고 그들의 편의성을 개선하려는 방향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흐름에서 태동한 포용디자인은 장애인, 고령자는 물론 광범위한 사용자를 위해 특별한 개조나 특수한 디자인 없이 최대한의 가능성을 담보하여 모두가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현 미국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 SCAD: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학부장)은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너’라는 세계라는 것, 그리고 그 무한한 세계의 만남과 공존을 포용디자인으로 풀어낼 것”이라며, “차별과 소외를 공존과 배려로 바꾸어 말할 수 있는 조화로움을 탐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디자인이 적용된 공간, 제품, 서비스, 시설 등을 네 가지 소주제로 구획하고, 모두가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사회, 새로운 비즈니스를 마주하는 혁신의 가능성도 보여준다. ● 포용디자인을 조망하는 네 가지 관점 1 전시관: 포용디자인과 세계(Inclusive World)는 2000년대 이후 국가 정책적 과제로 부상한 다양한 디자인 접근 방식 중 하나이자 중요한 흐름인 포용디자인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포용디자인의 출발점과 사회적 영향력을 심도 있게 살펴봄과 동시에 전 세계 여러 대학의 프로젝트를 통해 각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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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서울대학교미술관 업무협약 체결 12일 (재)광주비엔날레-서울대학교미술관 업무협약 체결 3일간 한중일 국제 학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가 서울대학교미술관(관장 심상용)과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한중일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제 현대미술 콘텐츠 교류는 물론 광주 및 서울 지역 현대미술 기획자 및 작가 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재)광주비엔날레,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아트 위드 아시아, 인 코리아(Art With Asia, In Korea) - 한·중·일 국제 학술 심포지엄’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대학교 미술관 오디토리엄에서 펼쳐진다. 이번 심포지움은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물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기획자, 참여작가가 함께하여 한중일 3개국의 동시대 미술을 논의하고 새로운 담론 형성 장으로서의 아시아를 조명한다. 심포지엄은 ‘새로운 글로벌 담론과 생성’이라는 표제 아래 ‘작가, 전시, 비평’, ‘이론적 점검’, ‘한중일 협력과 공진’으로 나누어 주제별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12일의 소주제는 ‘작가, 전시, 비평’이다. 히로키 야마모토(짓센여자대학교)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일본 파빌리온을 사례로 탈제국의 예술에 대해 말한다. 박소현(서울과학기술대학교)은 미술 지정학적 관점에서의 아시아를 고찰하고, 변종필(미술평론가)은 한일 미술 교류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3일은 ‘이론적 점검’을 다룬다. 최석원(서울대학교)이 동시대 한중 미술에 대한 바탕에 관해 얘기하고, 이보연(성신여자대학교)은 한중 미술 교류의 현주소와 제언을 제시한다. 이희정(국민대학교)은 세계화 속 디지털 수묵을 살펴본다. 14일 ‘한중일 협력과 공진’에서는 심상용(서울대학교미술관 관장)이 ‘땅’과 ‘공동체’를, 덩옌(칭화대학교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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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 기획자·작가와의 만남 진행 광주 내 6개 문화예술 공간에서 총 35명의 기획자·작가 만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월례회’ 시동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상갑) 마케팅교육부는 2025년도 교육 프로그램 방향성을 수립을 위해 지역 내 기획자·작가들과의 만남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내 문화예술 공간(갤러리 김냇과, 드영미술관, 뽕뽕브릿지, 예술공간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스페이스 DDF)에서 여섯 차례 진행한 대화를 통해 35명의 기획자 및 작가를 만나 그동안 (재)광주비엔날레의 교육·행사 프로그램 ‘월례회’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월례회는 2016년 제11회 광주비엔날레 마리아 린드(Maria Lind) 예술감독의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이후 2017년부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최근 월례회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선정하여 작가의 작업실(스튜디오)에서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세계를 탐구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 ‘작가스튜디오탐방’과 광주비엔날레의 예술적 가치를 전하는 전시 연계 강연시리즈 ‘GB 토크(GB Talk)’로 선보인 바 있다. 예술공간집 문희영 대표는 “소위 ‘비엔날레 키즈’인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작가들에게 광주비엔날레는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일천 작가는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한 작가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광주라는 지역이 보인다”며, 작품 활동의 근간에 지역이 있음을 강조했다. 광주비엔날레 김요성 사무처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지역적 의미를 확인했다”며 “작가와 시민의 문화적 소양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 마케팅교육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도 교육·행사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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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몰타예술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7일 협약식 개최… 2026년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신호탄 스페인, 프랑스, 태국 등과의 업무협약 추진 예정, 국제미술교류협력사업 지속 발굴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상갑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가 몰타예술위원회(회장 알버트 마샬 Albert Marshal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오전 광주비엔날레 사무동 3층 회의실에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몰타예술위원회(Arts Council Malta) 국제문화관계 총괄 책임 안나벨 스티발라(Annabelle Stivala)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몰타예술위원회는 남유럽에 위치한 몰타공화국의 국가기관으로 몰타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몰타 수교 60주년을 맞아 몰타와의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의 문화적 교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몰타의 미술 기관과 작가를 한국에 소개하고, 광주 시민들이 제작 단계부터 참여하는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위한 공동기획 및 상호 지원 △양 기관의 동시대미술 콘텐츠 교류 △문화 및 학술 교류를 위한 기관 간 자원 공유 △공동프로젝트를 위한 홍보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갑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몰타예술위원회와의 협력으로 더 다채로워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기대해 달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미술교류협력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2018년 3개의 파빌리온으로 시작해 지난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 31개(22개 국가관·9개 기관)의 파빌리온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Instituto Cervantes), 주한 프랑스 대사관, 태국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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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發 ‘울림’인류공동체에 울려 퍼졌다”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폐막 지속가능한 동시대 공간에 대한 담론 발산…미술사에 한 획 문화·예술계 인사 대거 방문…관람객 종합만족도 81.7% 역대 최고 AI 도슨트, 도보지도 앱, 셔틀 운행 등 접근성 강화로 관람객 편의 높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통해 다음 세대 문화·예술 연결성 높여 각국과 기관 31개 파빌리온 참여, 상호교류하며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이 12월 1일 폐막식을 끝으로 86일 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12월 1일 오후 6시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이상갑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서 후원사, 도슨트, 운영요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은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이외에 양림동으로 외부 전시 공간이 확장되었으며, 아울러 본전시 이외에 다양한 국가의 동시대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도 31개가 선보이면서 광주 전역을 문화예술 현장으로 만들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창설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광주비엔날레가 86일 동안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 지속가능한 동시대 공간에 대한 담론 발산 의미 예술 감독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가 기획한 제15회 광주비엔날레《판소리, 모두의 울림》은 30개국 72명 작가가 참여해 한국의 전통 음악 장르인 ‘판소리’라는 타이틀 아래 동시대 공간을 소리로 탐구하는 전시였다. 개별적인 소리가 각각의 전시실을 채워 조화를 이룬 전시는 ‘판소리’의 원뜻이 ‘공간’과 ‘소리’를 함축한다는 점을 환기시킨 것은 물론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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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폐막 5일…오감 자극 광주비엔날레 작품 놓치지 마세요”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다른 감각으로 감상하는 작품 8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 폐막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 관람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청각을 비롯해서 후각, 촉각, 미각 등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대거 선보여지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시각을 통해 감상한다는 현대미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제15회 광주비엔날레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 8선을 소개한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외부 전시 공간인 양림동에서 청각 뿐 아니라 후각, 촉각 등 여러 감각을 동원하면 전시 감상의 감흥이 배가 될 것이다. ● 후각 작품 - 가엘 쇼안느(Gaëlle Choisne), <비석(아이티 포르토프랭스) Série Stèles (Port-au-Prince, Haïti)>(2024) (3전시실: 겹침 소리(Polyphonies)) 작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콘크리트 패널에 그림은 유령 같은 장소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자리한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를 방문한 작가는 지진과 허리케인 등 숱한 자연재해로 파괴되고 버려진 구조물의 잔해와 폐허를 포착한다. 콘크리트 패널에는 오톨도톨한 입자가 있는데 정화의 의미가 있는 소금이다. 정화는 자연 재해와 폐허의 부정적 기운을 무화하는 힘이 있다. 전시장 바닥에 놓여있는 과일은 작가이자 활동가인 오드리 로드의 시 <블랙 유니콘>(1978)을 우리말로 번역해 한국 제철 과일에 새겨 넣은 작품 <나를 부드럽게 먹어 줘(블랙 유니콘)>이다. 새겨진 시는 과일이 부패함과 동화하여 사그라든다. 과일 근처에는 향이 타고 있어 전시장 안에서는 은은한 냄새가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