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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올해 9월부터 열리는 제12회 2018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공식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삼양옵틱스 2018광주비엔날레 후원금 전달식이 제문헌 3층 회의실에서 18일 오전 11시 황충현 삼양옵틱스 대표와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이날 후원식에는 삼양옵틱스가 지정 후원하고 있는 염중호, 백승우 작가가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염중호, 백승우 작가는 올해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로 삼양옵틱스의 렌즈로 촬영한 작품을 이번 전시에 정연심&이완 쿤(Yeewan Koon) 섹션에 출품한다. 황충현 삼양옵틱스 대표는 “국내 유일의 전문 사진과 영상 교환 렌즈를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특히 올해는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을 주제로 사진과 영상 작품이 주요 볼거리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기업들의 후원과 관심으로 광주비엔날레가 단 시간에 아시아 최대 비엔날레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후원사가 제공해준 밑거름으로 위상과 명성을 이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66일 동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지에서 개최된다. 2018광주비엔날레는 11명 큐레이터의 7개 전시로 꾸며지는 주제전과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 해외 유수 미술기관 참여의 위성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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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제 6회 아트바젤 홍콩(3.29~3.31)에서 2018광주비엔날레 해외 홍보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8일 오후 3시(현지시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해외 언론매체 및 국내외 미술계 VIP 및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광주비엔날레 해외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트 아시아 퍼시픽, 아트 리뷰 아시아 등 해외 주요 매체 언론인과 홍콩 유명 미술 평론가인 KUH Fei, 홍콩 유명 비평가 겸 작가인 Gu Zhenqing, 샤르자 비엔날레 큐레이터 Zoe Butt, 치앙마이에 있는 MAIIAM Contemporary Art Museum 이사 등을 비롯해 박종택 주홍콩한국문화원 원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 이화익 한국화랑협회 회장, 찰스 김 국제갤러리 대표, 이정용 가나아트 갤러리 대표,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양혜규 작가, 최춘웅 건축가, 이이남 작가 등이 참석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이제임스 전시부장이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 주제전과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 해외 유수 미술기관 참여의 위성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 등의 전시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11명의 다수 큐레이터 중 일부 큐레이터가 참여해 각 섹션별 전시 소개와 참여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명의 다수 큐레이터 중 테이트모던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클라라 킴(Clara Kim)을 시작으로 쿠바 작가 콜렉티브인 로스 카핀테로스(Los Carpinteros) 참여작가의 작업 설명, 짐 톰슨 아트센터 예술감독인 그리티야 가위웡(Gridthiya Gaweewong) 큐레이터의 아시아 관점에서 이주에 대한 전시 설명, LA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인 리타 곤잘레스(Rita Gonza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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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광주비엔날레가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을 주제로 열리는 2018광주비엔날레 EIP(Event Identity Program)를 발표했다. 2018광주비엔날레 주제 ‘상상된 경계들’은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의 민족주의에 대한 저서인 《상상의 공동체(Imagined Communities)》에서 차용됐다. 세계화 이후 민족적ㆍ지정학적 경계가 재편되고 있는 동시대 현상 속에서 지정학적 경계를 넘어 정치, 경제, 감정, 세대 간 복잡해지고 보이지 않게 굳건해지는 ‘경계’에 주목하면서 시각화 했다. 2018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는 기하학적 형태가 도드라지는 아방가르드 고딕(Avant Garde Gothic) 서체와 작도로 진행된 한글레터링 조합으로 구성됐다. 굵고 진한 획이 두드러지면서 다방면으로 표출될 가능성의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2018광주비엔날레 공식 포스터는 주제 ‘상상된 경계들’의 풍경을 제시한다. 광주의 역사성과 공간성에 착안하면서도 관람자의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열린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보색 대비의 양분된 화면은 관객의 시점에 방향성을 암시하고, 반추상적 그래픽 모티프에 대한 해석의 층을 더하면서 ‘저 너머’ 경계의 풍경을 연상시킨다. 이를 배경으로 공간에 부유하는 그래픽 모티프는 절제되면서 각 요소 간 상관관계가 지속되도록 했다. 사선으로 진열된 오른쪽 정렬 시그니처 배치는 그래픽 모티프와 연결성을 강조하면서 관습적으로 위치하던 타이틀 역할의 레이어를 축약하여 ‘상상의 풍경’에 집중하게끔 했다. 2018광주비엔날레 공식 EIP는 ‘기조측면/섬광’의 김기조, 김성구 디자이너에 의해 개발되었다. 한편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66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지에서 개최되며, 11명 큐레이터의 7개 전시로 꾸며지는 주제전과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 해외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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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가 해외 유수의 문화기관 연계전시를 개최하는 위성프로젝트 (Satellite Project)를 추진하면서 세계 미술 현장을 광주로 집결하고 광주발(發) 메시지를 발신한다. 2018광주비엔날레 행사기간 ‘상상된 경계들’ (Imagined Borders) 주제전 이외에 해외 유수 미술기관 참여의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전역을 역동하는 현대미술의 장으로 엮어내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018광주비엔날레 기간 프랑스와 핀란드 등의 해외 유수 미술기관 등을 초대하여 광주의 역사적인 장소나 동시대 문화예술 현장 등지에 연계전시를 개최하는 2018광주비엔날레 위성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파빌리온 프로젝트 참여기관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현대미술 전시관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를 비롯해 헬싱키 국제 아티스트 프로그램(Helsinki International Artist Programme), 필리핀 컨템포러리 아트 네트워크(Philippine Contemporary Art Network) 등이다. 베니스비엔날레가 각 국가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면서 자국 미술을 소개하듯,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행사 기간과 맞물려 해외 유수 미술기관들이 자국 신진 작가를 비롯해 한국 및 광주작가 참여 전시를 자부담으로 기획해 선보이면서 국가 간 교류 및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비엔날레는 참여기관과 MOU를 연이어 체결하고 전시 장소 리서치 및 홍보 협조 체계 구축 등 상호 협조 및 교류에 나섰다. 먼저 팔레 드 도쿄는 광주시 남구 구동 광주시민회관에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015년 재개관한 광주 근대 건축물인 광주시민회관은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대항한 시민군이 사용하던 공간으로 ‘광주정신’이 깃든 곳이다. 팔레 드 도쿄 측은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를 방문했으며,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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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광주비엔날레는 2018광주비엔날레 주제전과 함께 광주정신의 시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역사화·담론화를 유도하는 GB커미션을 추진한다. 기념비적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상처를 문화예술로 승화하고자한 창설배경을 지닌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라는 도시의 역사성을 지구촌에 재선언하면서 세계 시민사회에 민주와 인권, 평화의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정신을 시각매체로 승화·확장하는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 GB커미션에 아드리안 비샤르 로하스(Adrián Villar Rojas), 마이크 넬슨(Mike Nelson),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이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GB커미션 위원회 운영을 통해 광주정신 구현에 적합한 작품세계를 펼쳐온 작가 리서치 등을 추진 중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아드리안 비샤르 로하스는 지구촌을 유랑하며 공간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에 개입하는 장소특정적 설치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기념비적 규모의 설치작품을 통해 도시의 역사를 환기시키면서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에서는 두 개의 신작 필름과 설치물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 선보일 계획이다. 2017베를린필름페스티벌 초청작인 북한과 대한민국의 경계인 DMZ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2점이 같이 선보여진다. 광주적 맥락 속에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상징인 비무장지대의 역사적 고찰 등이 시각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은다. 영국 설치미술 작가 마이크 넬슨은 2011년 베니스비엔날레 영국관 참여 작가로 영국 권위 미술상인 터너프라이즈에 두번 노미네이트 되었다. 마이크 넬슨은 복잡한 대형 설치작업을 통해 물리적 공간으로서뿐 아니라 심리적이고 내면적인 공간으로서 건축물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번 GB커미션에서 마이크 넬슨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치열한 현장이었던 구 국군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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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광주비엔날레는 21일 2018광주비엔날레 40개국 153명의 참여작가를 발표했다.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11명 큐레이터의 7개 전시로 꾸며지는 주제전과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인 ‘GB커미션’, 해외 유수 미술기관 참여의 위성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 주제전에는 40개국 작가 153명의 참여로 인류 역사와 사회적·정치적 경계에 있는 동시대 어젠다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비롯해 광주의 역사적 장소와 동시대 문화 현장에서 시각적으로 펼쳐낼 계획이다. △클라라 킴 △그리티야 가위웡 △크리스틴 Y. 김&리타 곤잘레스 △데이비드 테 4개의 섹션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펼쳐지며, △정연심&이완 쿤 △김만석, 김성우, 백종옥 △문범강 등 3개의 섹션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에서 선보인다. ● 역동하는 광주발(發) 에너지 극대화 2018광주비엔날레는 11명 큐레이터가 ‘상상된 경계들’ 아래 평등한 시각적 집합체로 엮어내는 주제전과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시각문화로 승화·확장하는 GB커미션, 해외 유수 문화기관의 기획전으로 펼쳐지는 위성프로젝트(Satellite Project)인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세계 미술 현장이 광주로 집결하고 광주발(發) 메시지를 발신한다. 2018광주비엔날레 다수 큐레이터인 △클라라 킴(Clara Kim) 테이트모던 국제미술 수석큐레이터 △그리티야 가위웡(Gridthiya Gaweewong) 짐 톰슨 아트센터 예술감독 △크리스틴 Y. 김(Christine Y. Kim) LA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리타 곤잘레스(Rita Gonzalez) LA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데이비드 테(David Teh) 싱가포르국립대학 교수 △정연심 홍익대학교 교수 △이완 쿤(Yeewan Koon) 홍콩대학교 교수 △김만석 독립큐레이터 겸 공간 힘 아키비스트 △김성우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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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5일까지 제5기 광주폴리도슨트를 모집한다. 광주폴리도슨트제는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는다. 광주폴리도슨트는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된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인 광주폴리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광주폴리투어를 진행하며 광주폴리 작품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 완공된 3차 광주폴리가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대표적인 도심재생 사례로 손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 ‘광주’에서도 광주폴리를 주요 테마로 전시가 진행되면서 지난해 광주폴리투어 참여 인원이 2천명으로 집계됐다. 광주폴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면서 제5기 광주폴리도슨트는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도보로 장시간 해설이 가능하고 문화와 예술, 광주 역사에 대한 관심과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한국어 해설이 가능하면 된다. 건축과 미술, 관광 등 관련학과 졸업자 및 문화관광 해설 경력자 및 외국어 해설이 가능한 자는 우대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교육이 진행되며 15일 개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루어진다. 교육 과정은 광주폴리 교육부터 건축 및 광주에 대한 강의를 마련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4기수 도슨트들과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도슨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광주폴리투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활동 워크숍도 진행된다. 제5기 광주폴리 도슨트 지원방법은 (재)광주비엔날레 또는 광주폴리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gfolly@gwangjubiennale.org)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재)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608-4265 또는 카카오톡 ‘광주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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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매체로 광주비엔날레 알려요.” (재)광주비엔날레가 뉴미디어로 시민사회와 소통하고자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광주비엔날레 온라인 서포터즈의 제 3기 발대식이 16일 광주비엔날레 3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광미 홍보마케팅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인호 정책기획실장의 광주비엔날레 창설 배경 및 파급효과 강의, 조재도 미디어 강사의 UCC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비엔날레 온라인 서포터즈는 젊은이들이 함께 참여해 SNS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를 알리고 UCC(User Created Contents) 제작 등을 하면서 예술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광주·전남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20여명의 제 3기 온라인 서포터즈는 이날부터 2018년 11월까지 약 1년 간 광주비엔날레 홍보 도우미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온라인 서포터즈에게 광주비엔날레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전시 무료 관람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 6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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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비엔날레 찾아가는 현대미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비엔날레 찾아가는 현대미술 스쿨 프로그램’은 2018광주비엔날레 개막 전에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작가 및 큐레이터와의 연계 워크숍으로 광주비엔날레에서 올해 처음으로 기획했다. 시타미치 모토유키(Shitamichi Motoyuki)는 ‘14세&세계&경계’ 콘셉트로 중2학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작품화하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전시 주제가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인 것과 관련해 아동과 성인의 경계에 있는 청소년의 꿈과 삶, 미래에 대한 고민 등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시타미치 모토유키의 이번 워크숍은 운림중학교와 충장중학교 2학년이 참여한다. 시타미치 모토유키는 22일과 29일에는 충장중 85명(4학급), 23일과 30일에는 운림중 25명(1학급)과 만나 학급별로 2시간 씩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1교시는 어린 시절 꿈과 14세의 이야기, 삶에 대한 관찰하기 등으로 진행되며 2교시는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관련된 글을 이야기하는 형식이다. 어른과 어린이의 중간 영역에서 불안감에 흔들리는 14세 경계선에 선 중2와의 진솔한 대화와 공감이 예술적으로 시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을 위해 시타미치 모토유키는 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광주에 머무를 예정이다. 2001년 무사시노 미술대학교(Musashino Art University) 회화학과를 졸업한 시타미치 모토유키는 2012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당해연도 ‘눈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장 연구에 기반한 간행물로 유명해진 시타미치 모토유키는 4년간 일본 일대를 여행하면서 전투기 격납고 등 군사적 구조물들의 잔재를 조사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Bunkers Series(2001-2005)로 출판한 바 있다. 미국, 타이완, 러시아, 한국, 일본 식민지 시대의 지역에 남겨져 있는 성문들을 사진으로 남겨오는 작업을 통해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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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 11회 광주비엔날레 행사 및 광주폴리Ⅲ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금 2억원을 후원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광주폴리Ⅲ 투어를 위해 광주를 찾았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및 임직원 15명이 광주비엔날레를 방문하고 양 기관의 우호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지난 2016광주비엔날레 행사와 광주폴리Ⅲ에 2억원을 후원함으로써 광주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준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에게 윤장현 광주시장의 명의의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후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등 임직원 15명은 광주폴리Ⅲ 뷰폴리 투어를 가졌다. 해태제과 측의 후원금을 받은 광주폴리Ⅲ 중 뷰폴리는 전위적인 작업으로 유명한 건축가 문훈과 독일의 미디어아티스트 그룹 리얼리티즈:유나이티드(realities:united)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이자 예술감독인 얀 에들러가 맡았다. 지난 10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 설치된 뷰폴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무등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2010년 (재)광주비엔날레가 추진한 광주아트페어로 인연을 맺은 크라운해태제과는 광주를 비롯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왔으며, 지난 2016년 7월 제11회 광주비엔날레 행사 및 광주폴리Ⅲ 사업 추진과 관련 상호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