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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2018광주비엔날레가 66일 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43개국 165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을 선보이는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은 11명의 다수 큐레이터들이 협업으로 동시대 경계에 대한 화두를 던지면서 국제 미술계에 새로운 미학적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6일 개최되는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는 유명 미술계 인사들과 국제적인 작가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케 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2회 2018광주비엔날레의 66일 항해를 알리는 개막식을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광주비엔날레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용섭 광주시장,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바르토메우 마리(Bartomeu Mari)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랄프 루고프(Ralph Rugoff) 2019베니스비엔날레 감독, 마미 테라이 모리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 2020시드니비엔날레 감독, 이용우 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2018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및 참여 작가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해외 유명 언론의 광주행이 이어지면서 취재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 예술지인 아트 포럼(Art Forum)을 비롯해 아트 리뷰(Art Review), 온라인 매체인 아트넷(Artnet), 파이낸셜 타임즈(The Financial Times), 영국 미술 전문지 프리즈(Frieze), 독일 유력 일간지(Frankfurt Algemeine Zeitung) 등 세계 20여 개 매체에서 취재 차 광주를 찾았다. 식전 공연으로 15분 가량 옹알스의 넌버벌 퍼포먼스가 시작되며 사회는 광주 MBC 김귀빈 아나운서와 이주희 아나운서가 맡았다.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