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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예술의 도시' 베니스 달궜다 광주비엔날레 베니스 해외 홍보 설명회 성료 국내외 거물급 관계자 대거 참석…국제위상 재확인 김선정 대표, 심사위원 활동·내년 전시 홍보 등 '분주' 아시아 대표 전위적인 현대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베니스 현지에서 열린 2020광주비엔날레 해외 홍보 설명회에 국내외 유명 미술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김선정 대표가 '미술계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심사활동을 벌이며 대내외적인 이미지를 구축한데 이어 한국 미술을 해외에 알리고 대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를 다각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해외 홍보설명회 성료 (재)광주비엔날레는 8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국내외 유명 미술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 해외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정 대표이사와 2020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를 비롯해 역대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지낸 마리아 린드(Maria Lind), 마미 카타오카(Mami Kataoka)가 참석했다. 또한 이용우 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유진탄(Eugene Tan)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장, 스테파니 로젠탈(Stephanie Rosenthal) 마틴그로피오스바우 미술관장 등 국내외 유명 미술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재)광주비엔날레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0광주비엔날레 행사의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국내외 미술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내년 전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을 연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사회 저항이 생긴 사례를 역사적으로 소개하며 5·18의 의미를 예술로 승화·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데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비엔날레 본연의 혁신성, 진보적 광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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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조진호 화백 윤익 미술문화기획자와의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을 30일 오후 6시 전남 화순시 능주면에 자리한 조진호 화백의 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사전 신청한 관객들과 지역 작가를 비롯한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조진호 화백의 스튜디오에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윤익 미술문화기획자와의 대담을 통해 그동안 작가의 작업과 활동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진호 화백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관점에 따라 변하는 생각들에 대해 질문을 갖고 이를 수채화, 한국화, 목조각, 목판화 등의 장르로 풀어낸다. 그의 목판화는 민중 목판화가 지니는 표현적 특성을 통해 주제와 대상을 함축시킨다. 특히 작가의 근작은 대상의 본질에 관한 것과 꽃이라는 대상을 통해 우리 삶과 생명, 시간성을 되돌아보게 한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조선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한 조진호 화백은 1984년 ‘잡풀베기 판화전’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16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광주시립미술관 관장과 광주비엔날레 이사, 광주미술협회 상임부회장,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 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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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에서의 이색적인 하룻밤” (재)광주비엔날레 ‘틈새호텔’ 상반기 숙박체험자 모집…5~7월 운영 “도심에서 이색적인 하룻밤 어떠세요.” (재)광주비엔날레가 광주폴리II ‘틈새호텔’에서 묵을 상반기 숙박 체험자를 모집한다. 체험 장소는 광주의 근현대사 자취가 남아 있는 양림동을 비롯해 동명동과 용봉동 등 3곳으로 숙박객이 선택한 한 곳에서 정박해 묵을 수 있다. 광주폴리 사이트 ‘틈새호텔 예약’란에서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상반기 ‘틈새호텔’ 숙박 체험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상반기 체험운영을 마치면 ‘틈새호텔’은 참여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혹서기 동안 작품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2광주비엔날레 때 첫 선을 보인 ‘틈새호텔’은 그동안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면서 호평을 받았다. 실제 침대와 화장실 등의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틈새호텔에서 숙박객들은 하루 동안 이색적인 도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뉴욕·런던·서울을 오가며 ‘유목’을 주제로 독창적인 예술관을 구축한 2001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여 작가였던 세계적인 아티스트 서도호 씨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봄을 맞아 광주폴리 투어에도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광주 대표 문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폴리투어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http://www.gwangjufolly.org)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608-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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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전시해설인력 지원 사업’ 기초교육 시작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및 주관 광주비엔날레 교육 실행, 전국 70여개 기관이 참여 (재)광주비엔날레가 ‘2019 전시해설인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전시해설인력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전시해설인력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역민에게 미술관 및 문화예술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전시와 관객의 소통을 통해 미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전시해설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에 광주비엔날레는 교육을 주관하여 기초교육부터 심화교육까지 총 4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전시해설인력은 미술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객과 소통함으로써 현대미술과 관람객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교육을 주관하여, 전국의 예비 ‘전시해설사(도슨트, docent)’를 교육한다.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002년부터 도슨트 양성을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370여 명을 양성해왔으며, 양성된 도슨트들은 지역의 주요한 문화예술매개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주비엔날레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반을 바탕으로 ‘2019 전시해설인력 지원 사업’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전국 70여개 기관의 예비 전시해설사가 참가하여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교육 32시간과 심화교육 8시간으로 구성되어 총 4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며 위의 교육을 모두 수료할 시 광주비엔날레 재단 명의의 교육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1차 기초교육은 4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동안 광주비엔날레재단 제문헌 3층 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전시해설사가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을 키워내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덕여대 양지연 교수의 ‘미술, 관객, 소통’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계원예대 유진상 교수의 ‘근․현대 서양 미술의 동향 이해’, 조선대 김승환 교수의 ’작가 및 작품 연구 방법론’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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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 제6기 광주폴리도슨트 모집 8일까지 신청…교육 거쳐 최종 선발 (재)광주비엔날레가 8일까지 제6기 광주폴리도슨트를 모집한다. 광주폴리도슨트제는 지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는다. 광주폴리도슨트는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된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인 광주폴리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광주폴리투어를 진행하며 광주폴리를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매년 약 2천 명이 광주폴리 투어에 참여하면서 광주폴리가 광주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6기 광주폴리도슨트는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도보로 장시간 해설이 가능하고 문화와 예술, 광주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기본 지식을 갖추고 한국어 및 외국어로 해설이 가능하면 된다. 특히 건축과 미술, 관광 등 관련학과 졸업자 및 문화관광 해설 경력을 우대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전형 및 교육 과정을 거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서류 심사 통과자 대상의 교육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광주 이야기와 건축 및 광주폴리에 대한 강의, 광주폴리 현장 투어, 그룹별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제6기 광주폴리 도슨트 지원방법은 (재)광주비엔날레 또는 광주폴리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gfolly@gwangjubiennale.org)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608-4265 또는 카카오톡 ‘광주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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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나타샤 진발라 큐레이터가 2019아트바젤 홍콩의 컨버세이션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프로그램 정보 : https://www.artbasel.com/hong-kong/conversations-show - 세부 프로그램 정보: 1) Geographies of the Imagination | Exhibition Making and Research Methods · 일시 : 2019년 3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 ~ 8시 https://www.artbasel.com/events/detail/8519/Geographies-of-the-Imagination-Exhibition-Making-and-Research-Methods 2) A Region in Plural: Curating ‘Asia’ Now · 일시 : 2019년 3월 30일(토), 오후 12시 30분~ 2시 https://www.artbasel.com/events/detail/8612/A-Region-in-Plural-Curating-Asia-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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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엠지(DMZ)> 전시 개최: 비무장지대의 변화와 평화 과정 조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엠지(DMZ)’ 전시가 (재)광주비엔날레의 협력으로 3월 21일(목)부터 5월 6일(월)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개최된다. 비무장지대는 한국 전쟁 이후, 무장을 가속해 온 역설적인 공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무장지대가 진정한 의미의 비무장지대로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학자들과 함께 현재 진행형의 평화 과정을 그려보고, 비무장지대와 접경 지역을 정치‧사회적, 문화‧예술적, 일상적인 측면에서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이후 냉전의 산물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휴전선 감시초소(GP: Guard Post)의 시대적 의미와 감시초소 철거에 담긴 남북 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전달한다. 특히 비무장지대에 도착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민간인 통제선과 통제구역, 통문, 감시초소 등의 ‘공간적 구성’과 함께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진 과거부터 감시초소가 없어진 미래의 비무장지대까지를 아우르는 ‘시간적 구성’을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구성하였다. 전시는 ▲ 비무장지대의 변화를 상상해보는 ‘비무장지대(DMZ), 미래에 대한 제안들’, ▲ 평화로 나아가고 있는 남과 북의 현재의 모습을 반영한 ‘전환 속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전방관측소(OP)’, ▲ 군인·민간인·작가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교차하는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의 삶: 군인·마을주민’, ▲ 비무장지대의 역사를 다루는 과거의 공간으로서 관련 전시 자료(아카이브)와 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비무장지대(DMZ), 역사와 풍경’, ▲ 비무장지대(DMZ)의 현재와 미래를 접하는 공간인 ‘비무장지대(DMZ)의 생명환경’ 등 총 다섯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안규철, 이불, 정연두, 백승우, 김준, 노순택, 오형근, 문경원·전준호, 임민욱, 조민석, 승효상, 최재은, 민정기, 김선두,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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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선정 (왼쪽부터) 나타샤 진발라, 데프네 아야스 사진: Victoria Tomaschko 2020년에 열리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동시대 미술 무대에서 떠오르고 있는 큐레이터인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63차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13회 2020광주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으로 아야스와 진발라 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측은 선정 배경에 대해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의 형식을 과감히 실험해온 기획자로 역사에 침투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협업의 맥락과 통섭적 체계를 구사해 온 기획 능력이 뛰어나 내년 광주비엔날레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다층적으로 펼쳐낼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중국, 미국, 러시아 등 세계 곳곳의 문화기관 및 연구기획 단체 등에서 활동해 온 이스탄불 출신의 데프네 아야스는 동시대 미술, 매체, 정치의 교차점 등에 대해 탐구한 전시를 선보여 왔다. 현재 모스크바의 연구 및 예술작품 프로덕션을 지원하는 전시단체인 V-A-C 재단의 총괄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로테르담 소재 비테데비트미술관 디렉터(2012-2017),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터키관 큐레이터(2015), 제6회 모스크바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2015), 제11회 발틱트리엔날레 큐레이터(2012)를 역임했으며 뉴욕의 퍼포먼스 비엔날레 퍼포마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데프네 아야스와 팀을 이룬 나타샤 진발라는 인도 출신의 젊은 기획자다. 진발라는 현재 베를린 그로피우스바우미술관의 협력 큐레이터로,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으며 미술 분야 기고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기획한 전시로는 제8회 콩투르비엔날레가 있으며 제14회 카셀도큐멘타(2017) 전시기획 자문으로 활약했고, 스리랑카의 콜롬보스코프라는 통섭 예술축제의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진발라는 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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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GB작가 스튜디오탐방 스무번째 박성완 작가 박성완, <망월묘역>, 2018, oil on canvas, 72.7x90 cm (재)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의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탐방 스무번째는 박성완 작가이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지역 작가, 미술 애호가들은 오는 12일 오후 5시에 박성완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박성완 작가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주변 모습들을 인상파 기법으로 재해석하여 화폭에 담아내왔다. 또한 회화 기법을 과시하는 것 이상의 ‘우리의 이야기’를 드러내는데 초점을 두고 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기록에서부터 나아가, 내가 경험하는 사회문제의 공감으로 확장까지, 아직은 일상을 겨우 관할하는 시야에 그치지만 성숙해 가는 만큼 더 많은 생각들을 담아내고 싶다. 나의 직접성의 공력이 물성으로 기록되어 시각언어로써 많은 자아에게 말을 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스튜디오탐방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작업세계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후, 동 대학 서양화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18 장수미술관(전북 장수), 2017 롯데갤러리(광주), 2016 차이나하우스(말레이시아 페낭) 외 다수의 개인전 및 2012 말리홈레지던시(말레이시아 페낭)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7년 8월에 1차 작가 스튜디오탐방을 시작하였으며, 올해에도 매달 운영될 계획이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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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권승찬 작가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의 2월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오후 5시 광산구 연산동에 자리한 권승찬 작가의 작업실 ‘무등도요’를 방문한다. 이날 지역 작가와 비엔날레 관계자, 사전 신청한 시민들은 권승찬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권승찬 작가는 네온등이나 LED 등을 활용한 설치작업으로 개인과 사회, 소외된 이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그의 작품에는 사람과 사회에서 잊혀진 것들에 대한 관심이자 이를 연결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겼다. 이번에 방문하는 권승찬 작가의 작업실이자 지방무형문화재 제 5호인 ‘무등도요’는 고려청자 재현과 도자문화 전승발전에 기여한 청자도공 조기정(2007년 12월 작고) 선생이 제자들을 양성하고 작품을 제작해온 곳이다. 이곳에서 2016년부터 작업해온 권승찬 작가는 지난해 현대매체를 활용해서 조기정 선생의 정신성과 무등도요 공간에 대한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작품과 전시를 시도한 바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1월 22일 재단은 박일구 작가스튜디오 탐방으로 2019년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