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총 게시물 1,035 건 / 32 페이지

  • 등록일 :

    2018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웨일즈 국제시각예술상 아르테스 먼디(Artes Mundi) 수상 Apichatpong Weerasethakul Wins 2019 Artes Mundi Prize _ 2018광주비엔날레 화제작이었던 GB커미션 신작 '별자리(Constellations)'를 선보인 바 있는 태국 영화감독이자 예술가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이 지난 목요일 웨일즈의 카디프에서 2019 Artes Mundi 상을 수상했습니다! http://www.artnews.com/2019/01/24/apichatpong-weerasethakul-wins-2019-artes-mundi-prize/

  • 등록일 :

    22일 GB 작가스튜디오 탐방 박일구 작가 올해 첫 번째 광주비엔날레 월례회 기대만발 (재)광주비엔날레는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의 올해 첫 회로 오는 22일 오후 7시 박일구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지역 작가들은 박일구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기록과 예술이라는 사진의 두 속성을 확장된 사유로 풀어내는 박일구 작가는 관조적 풍광에서 나아가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사람의 서정을 통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조선대학교 사학과, 광주대학교 사진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한 박일구 작가는 총 13회 개인전을 비롯해 2007광주시립미술관 개관기념전 등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또한 박일구 작가는 2010김환기 국제미술제전 레지던시, 2009년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 2008년 송은미술대상에서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미협 미디어분과 이사, 한국사진학회 운영위원, 사진공방 끼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 작가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8년 신호윤 작가(1월 24일), 하루.K(2월 28일), 이정록(3월 19일), 주라영(4월 23일), 오용석(5월 16일), 강연균(6월 20일), 문유미(7월 25일), 황영성(8월 8일), 이세현(9월 19일), 정광희(10월 5일), 이인성(10월 30일), 정운학(12월4일) 스튜디오 탐방을 가졌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교육행사팀 (062)608-4235

  • 등록일 :

    광주폴리IV 기획 및 설치 등의 업무를 진행할 프로젝트 매니저가 선정되면서 광주폴리IV가 본격화된다. 광주폴리IV는 광주 만의 정체성을 반영할 관문형 폴리라는 청사진 아래 2019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폴리IV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에 강필서 건축사(㈜공간동인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선정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폴리IV 추진을 위한 광주폴리시민협의회 3기를 지난 3월 구성 및 운영에 들어갔으며 광주폴리IV 마스터플랜을 지난 10월 완료했다. 광주폴리시민협의회는 광주폴리IV 마스터플랜을 구현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젝트 매니저 후보군을 압축했으며, 12월 6일 열린 광주폴리시민협의회 7차 회의에서 강필서 건축사가 선정됐다. 광주폴리IV가 역대 폴리와의 차별점을 광주다움 즉 광주 만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데 역점을 둔 만큼 광주전남지역에서 굵직한 건축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강필서 ㈜공간동인건축사사무소 건축사가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필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광주폴리Ⅳ 기본 방향에 따른 작품 기획 및 설계, 제작 설치 및 준공 등의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한 강필서 프로젝트 매니저는 광주광역시 공공디자인 심의위원회 위원(2014. 6-), 2015년부터 폴리시민협의회 2기, 3기로 활동했으며 광주월드컵 경기장, 광주폴리 등 다수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3개년 사업의 광주폴리IV는 2017년도 평가 및 준비 단계, 2018년도 기획자 선임 및 기획 단계에 이어 2019년에는 작품 설계, 제작 설치 및 준공 등이 실행될 예정이다. 광주폴리IV는 1-2개로 설치해 선택과 집중도를 높이면서 시민 참여형 관문형 폴리로 진행하면서 광주 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폴리IV의 추진에 앞서 광주폴리 Ⅰ, Ⅱ, Ⅲ를 평가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해왔다. 지난 2017년 11월 광주폴리 Ⅲ 준공과 맞물려 광주폴리의 성

  • 등록일 :

    (재)광주비엔날레는 2018광주비엔날레 행사 기간인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시관을 찾은 19세 이상 성인 관람객 1,15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행사에 대한 관람만족도는 70.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행사 대비 3.6%p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광주비엔날레 관람만족도는 2010년 48%, 2012년 56%, 2014년 66.6%, 2016년 66.8%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만족도가 상승하는 이유는 제 12회를 맞는 국제미술전이지만 매 대회마다 새로운 전시기획을 시도하고 현대미술 담론을 다양하게 제시하면서 관람객 개선 의견 등을 수렴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비춰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내국인 관람객의 관람 만족도는 69.6%, 외국인은 75.9%로 나타나면서 광주비엔날레가 지닌 국제적 위상과 가치가 높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국제미술 전시회로서 가치가 있는가를 측정한 국제미술전시회 가치 만족도는 74.6%로 평가됐으며 이는 종합관람만족도 보다 높으면서 관람객들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국인관람객은 73.7%, 외국인관람객은 80.7%로 외국인 관람객들이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메인 전시장이 2곳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광주비엔날레 본전시관 관람객 만족도 69.0% 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만족도가 74.0%으로 더 높은 것과 관련해서, 1995년 지어져 노후화된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의 재건축에 대한 필요성을 방증했다. 지역적 분포를 보면 광주 45.2%, 서울 13.4%, 외국 13.0%, 경인권 7.2%, 전남과 경상권 각 7.0%, 전북 3.7%, 충청권 2.6%, 제주도 0.9% 순으로 광주를 제외한 서울과 외국의 관람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를 보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은 20대 연령층이 32.7%를 차지해 주된 관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50대 이상 24.9%, 30대 22.6%, 40대 19.8% 순으로 많았다. 이밖에 광

  • 등록일 :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광주비엔날레 GB토크가 ‘일상과 사회, 예술적 실천’을 타이틀로 펼쳐진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작가시민협력프로그램 ‘2018만장워크숍’과 연계한 12월의 GB토크를 6일 오후 4-6시 광주비엔날레 제문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발제 및 토론에는 김선영 독립큐레이터, 김현돈 조각가, 박성완 화가, 하루·K 화가, 황중환 만화가가 참여하며 진행은 양초롱 현대미술사가가 맡았다. 재단 측은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의 시민 협력 프로젝트 ‘2018만장워크숍’을 지난 8월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앞 광장에 선보인 바 있다. 예술가, 기획자, 시민과 함께 하는 이번 GB토크에서는 ‘2018만장워크숍’에 참여한 <정 井, 情, Jeong>의 협업팀이 <자유라는 문제>, <예술의 죄>, , <예술과 소통>의 측면에서 예술의 참여 형태와 사회적인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화두를 동시대 다시 제기한 이유는 여전히 예술이 유효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예술가들의 실현 방법에 대한 고민 등을 시민사회와 공유하기 위해서다. 올해 광주비엔날레 GB토크는 지난 3월 강우성 서울대 교수의 ‘인간과 기계 사이에서’, 4월 김재인 철학자의 ‘인공지능 시대, 예술과 예술가는?’, 5월 김항 연세대 교수의 ‘일본 전후 민주주의와 식민주의’, 6월 정근식 서울대 교수의 ‘탈분단시대 냉전경관과 평화: 폐허, 철책 그리고 전망대’, 7월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의 ‘21세기 마르크스를 다시 읽는다’, 8월 문범강 큐레이터의 ‘북한미술: 이데올로기의 경계를 넘어서’, 9월 김성우 큐레이터, 10월 김만석 큐레이터, 11월 백종옥 큐레이터 섹션의 강연이 열려 호응을 얻었다. 광주비엔날레는 월례회 프로그램인 강연시리즈 ‘GB토크’를 지난해 9월부터 매달 한차례씩 진행해오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시각예술과 철학, 정치, 역사, 과학의 경

  • 등록일 :

    (재)광주비엔날레가 지역 밀착형 정기 프로그램 ‘월례회’ 일환인 GB작가 스튜디오 탐방 열일곱번째로 정운학 작가의 작업실을 내달 4일 오후 6시 30분 방문한다. 이날 광주비엔날레 관계자와 지역 작가들은 정운학 작가 스튜디오를 찾아 작업 세계를 논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매체의 다양한 형식들과 빛을 이용한 설치작업을 펼치며 광주에서 미디어아트 장르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정운학 작가는 2011년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초대전 등 10회 이상의 개인전을 통해 사물의 물리적 실체에 대한 개념적 접근과 대상에 담겨져 있는 언어들의 의미를 빛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조형예술대학(Hochschule für Bildende Kunste Braunschweig)과 프랑크푸르트 국립조형미술학교 슈테델슐레(Hochschule für Bildende Künste Städelschule Frankfurt am Main)를 졸업하였고 퍼키르커비 교수의 마이스터슐러(Meisterschüler bei Prof. Per Kirkeby)이다. 광주시립미술관 레지던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레지던시, 은암미술관, 홍림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2014년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감독으로 활동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월례회’의 ‘GB작가 스튜디오 탐방’은 매달 한차례 씩 진행되며 지역 작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17년 제 1차 강운 작가(8월 8일), 제 2차 정선휘 작가(9월 25일), 제 3차 대인시장 내 자리한 ‘지구발전오라’(10월 24일), 제 4차 박상화 작가(11월 21일), 제 5차 이이남 작가(12월 14일)을 진행했으며, 올해 들어 제 6차 신호윤 작가(1월 24일), 제 7차 하루.K(2월 28일), 제 8차 이정록(3월 19일), 제 9차 주라영(4월 23일), 제 10차 오용석(5월 16일), 제 11차 강연균(6월 20일), 제 12차 문유미(7월 25일), 제 13차 황영성(8월 8일) 화백, 제 14차

  • 등록일 :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영국의 유명 매체인 아트리뷰(Art Review)가 최근 선정한 올해의 파워 미술인 100인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에서 국제적 영향력 1위를 보여줬다. 13일 아트리뷰에 따르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아트리뷰가 선정한 ‘2018 파워 미술인 100인’에서 지난해 72위에서 66위로 상승하면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아트리뷰에 따르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1년 전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 행사를 개최하는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됐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고 광주 전역을 시각문화현장으로 확장한 점이 혁신적이었다고 설명했다.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감독이었던 김선정 대표이사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아트리뷰가 선정한 ‘2014 파워 미술인 100인’에 꼽혔으며 이후 꾸준히 ‘파워 미술인 100인’에 이름을 올려왔다. 국내에서는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외에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68위, 정도련 홍콩 M+미술관 부관장은 69위, 제8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던 양혜규 작가가 73위를 차지했다. 2018광주비엔날레의 한 축을 이룬 GB커미션 참여작가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는 75위에서 64위로 상승했다. 카데르 아티아는 현지 리서치 과정을 거쳐 제작된 영상 및 조각을 구 국군광주병원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전시실에 각각 <영원한 지금>(Eternal Now)과 <이동하는 경계들>(Shifting Borders)의 타이틀로 작품을 선보이면서 역사의 상처를 세계 시민사회와 공유 및 치유하고자 했다. 2018광주비엔날레 기간 해외 유수 미술기관들이 참여하는 위성 프로젝트인 파빌리온 프로젝트 참여 기관이었던 필리핀 현대미술기관 연합체인 필리핀 컨템포러리 아트 네트워크(Philippine Contemporary Art Network) 대표인 패트릭 D. 플로레스(Patrick D. Flores)도 97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2016년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히토 슈타이얼(

  • 등록일 :

    ‘북한미술 사회주의 사실주의의 패러독스’전 관람객들 광주비엔날레 개막 한 달째인 10월 7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관 출구에 마련된 어린이 만장 체험 프로그램 워크숍 공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8광주비엔날레를 감상하는 관람객들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도슨트 설명을 듣는 관람객 폐막을 하루 앞둔 11월 10일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작품을 보기 위해 구)국군광주병원에 몰린 인파들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을 주제로 동시대 미술 현장에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2018광주비엔날레가 66일 간의 항해를 마쳤다. 43개국 165작가가 참여해 300여 점을 선보인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은 11명 큐레이터가 참여하면서 다층적인 전시를 시도함과 동시에 개최지 광주를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국내외 반향을 이끌어냈다. 주 전시공간이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확장되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 활용되었으며, 광주의 역사성을 반영한 구 국군광주병원, 5·18민주평화기념관 등이 시각예술현장으로 조명 받으면서 도시의 브랜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광주 만의 정체성을 예술에 녹여냈다는 평가다. 11명 큐레이터의 주제전과 함께 장소특정적 신작 프로젝트 ‘GB커미션’, 해외 유수 미술기관이 참여한 위성프로젝트 ‘파빌리온 프로젝트’까지 현대미술의 층위를 더욱 견고하게 엮어내면서 ‘광주에서의 1박 2일 예술여행’을 캐츠프레이즈로 관광 파급효과까지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즉 24년간 농축된 전시 실행 및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전위적이고 품격 높은 전시를 구현함으로써 국제 미술계에 광주비엔날레 만의 차별화된 담론을 던졌으며, 내부적으로는 지역 작가 최대 참여, 광주의 역사적 공간 발굴 등 지역성을 부각하면서 ‘글로컬리즘’을 극대화했다. ● 국내외 호평 속 세계 5대 비엔날레 위상 확인…전문가 발길 러시 해외의 주요 매체들은 ‘상상된 경계들’ 대주제 아래

  • 등록일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40여 명이 5일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을 관람했다.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이날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1층 귀빈실에서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은 후 1전시실에 전시된 클라라 킴 섹션의 ‘상상된 국가들/ 모던 유토피아’(Imagined Nations/Modern Utopias)를 둘러봤다.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995년 창설되어 단시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한 광주비엔날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24.

  • 등록일 :

    제12회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 폐막에 맞춰 아시아의 기획자, 아티스트, 아키비스트, 저술가, 음악가들이 모여 아시아를 주제로 다학제적 포럼을 펼친다.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아카이브 라운지’ 프로그램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 5전시실에서 열린다. 광주비엔날레의 아카이브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데이비드 테의 ‘귀환(Returns)’ 섹션을 선보이는 제 5전시실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제 4회의 광주비엔날레 관련 아카이브 및 이를 재해석한 신작 커미션이 어우러지고 있다. 이동 가능한 가구들로 채워진 공간은 전시장인 동시에 휴식의 장소이며, 공연장, 강연, 세미나 등을 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공간의 맥락을 확장시키는 주된 요소로서 퍼포먼스, 토크, 세미나, 실험음악, 공연 등의 문화예술 라이브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데이비드 테의 아카이브 라운지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익스트림 노이즈(Extreme Noise) △확장된 아시아(Greater Asias Forum) △교토학파(The Kyoto School) △파 이스트 네트워크(Far East Network)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참가 연사와 아티스트들은 김항 연세대 국학연구원 부교수, 박찬경 작가, 김현진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윤여일 제주대 학술연구교수를 비롯해 2011년 베니스비엔날레 싱가포르관 대표작가인 호 추 니엔, 리 웽 초이, 러스텀 바루차, 필리파 라모스, 마리온 파스터 로체스, 유카 디안 나렌드라, 팡-체 슈, 파 이스트 네트워크(+박민희) 등으로 총 13팀(명)이 다학제적인 작업들을 시도한다. 먼저 9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되는 ‘익스트림 노이즈’는 아시아의 뉴미디어 아티스트 및 아키비스트가 준비해온 사운드를 들어보는 청취 살롱과 아시아의 오디오-비주얼 언더그라운드 문화에 잠재된 미적·정치적 극단을 살피는 심층 세미나로 이어진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