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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에 이어 오쿠이 엔위저까지 광주비엔날레 감독 연이은 베니스행 2008광주비엔날레 오쿠이 엔위저 2015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국제 미술계 위상 재확인 <사진 왼쪽부터 '오쿠이 엔위저(08'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마시밀리아노 지오니(10'광주비엔날레 총감독)'> 광주비엔날레 출신 감독들의 연이은 베니스행으로 국제 미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베니스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2010광주비엔날레 총감독에 이어 2015년에 열릴 베니스비엔날레에도 2008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인 오쿠이 엔위저가 ‘낙점’됐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2008광주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활약했던 오쿠이 엔위저(Okui Enwezor)가 2015베니스비엔날레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열린 2013베니스비엔날레를 ‘백과사전식 궁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두지휘해 국제 미술계의 호평을 이끌어낸 2010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이었던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에 이어 오쿠이 엔위저까지 선정되면서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에 따르면 베니스비엔날레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08광주비엔날레 ‘연례보고’를 기획했던 오쿠이 엔위저를 2015년 열리는 제55회 베니스비엔날레(5월 9일~11월 22일) 총감독으로 임명했다. 파올로 바라타(Paolo Baratta) 베니스비엔날레 이사장은 4일 이사회를 통해 “오쿠이 엔위저는 학계 및 전시 등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세계 수준의 전시를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며 “또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출신인 그는 현대 미술 세계화라는 복잡한 현상을 특유의 관점으로 다뤄왔다”고 선임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오쿠이 엔위저는 선정 소감에 대해 “베니스비엔날레는 예술, 정치, 기술, 경제 등을 총망라하면서 동시대 역사의 흐름 가운데 그 자리를 지켜왔다”며 “베니스비엔날레 자체 만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데 큰 영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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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를 모델로 지난 2007년 발족한 고베비엔날레가 올해 행사기간 중 ‘광주의 날’을 개최하고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국 간 정치적 파고가 높아지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간의 문화교류가 소원해진 상태에서 마련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올해로 네 번째 행사를 치르고 있는 고베비엔날레는 13일 고베문화홀에서 고베시 및 고베 문화예술계 인사, 광주시 및 광주비엔날레재단 관계자 등 양측 문화예술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야다 다츠오 고베시장과 니이노 고우치로 고베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고문, 요시다 히로미 고베비엔날레 총괄프로듀서, 오오모리 마사오ㆍ다호 리츠코 공동 예술감독, 유타카 미노 효고현립미술관 관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등 1백여 명과 광주 측에서는 오형국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김포천 광주비엔날레 고문, 김중채 임방울국악진흥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서로의 친교와 우의를 다졌다. ‘광주의 날’ 행사는 지난 12일 저녁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주재 초청 만찬에 이어 13일 야다 다츠오 고베비엔날레 조직위원장(고베시장) 초청 오찬,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하여 오형국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초청 리셉션, 그리고 임방울국악제 고베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오형국 행정부시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광주와 고베는 정치적 사건과 자연 재해의 차이는 있지만 도시의 참혹한 상처를 딛고 문화의 생명력을 통한 치유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공동의 창설배경을 갖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미래지향적 재도약의 돌파구를 찾아가는 과정에 역동적 비엔날레가 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또 “이 같은 비슷한 배경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더욱 사회문화ㆍ공공영역에서의 기여도를 높이고, 양 비엔날레 간에도 교류와 협력이 계속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야다 다츠오 고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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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Ⅱ 국제회의서 중동 전문가 하미드 다바시 평가 눈길 담론 생산의 장…무분별한 현대 도시 계획 비판 지난 11일 광주비엔날레재단 거시기홀에서 ‘공공 공간을 위한 개입’을 주제로 열린 광주폴리 Ⅱ 국제회의 “자본주의가 공공 공간을 점령했으나, 이를 시민들이 재점령할 수 있게 한 것이 폴리이며, 폴리는 단순한 건축적인 수단이 아니라 정치적인 도구로서 역할을 한다. 그 완벽한 모델이 광주폴리이다.” 광주폴리 Ⅱ 개막식에 이어 이튿날 마련된 국제회의에 발제자로 참석한 세계적인 중동 전문가 하미드 다바시가 광주폴리의 의미를 혁명의 일환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폴리 Ⅱ 개막식에 이어 마련된 국제회의가 11일 오전 10시부터 광주비엔날레재단 거시기홀에서 ‘공공 공간을 위한 개입’을 주제로 개최됐다. 3개 섹션으로 마련된 이번 국제회의에는 국내외 건축 전문가 및 예술가, 정치학자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의 청중들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공공 공간과 폴리의 관계성, 공공 공간이 지닌 의미, 폴리를 통한 공공 공간의 활용 등 많은 담론을 생산해낸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광주폴리에 대한 다양한 긍정적인 평가와 발전 방안 등이 나왔다. 건축과 예술의 경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폴리에 대한 담론이 형성되면서 광주폴리의 미래까지 조망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날 폴리 정의 및 역사, 다양한 사례에 대해 발제를 한 펠리시티 스콧은 “18세기 정원에서 사용되던 폴리가 21세기 광주를 통해 어떻게 적용되고, 시민 참여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동 전문가인 하미드 다바시는 올해 폴리 주제인 ‘공공 공간’에 대한 재정의 했다. 그동안 공공 공간은 경제적 축인 기업과 거대 정치의 전유물이었으나, 이제는 시민들에게 줘야하며 그러한 관점에서 광주폴리가 갖는 상징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명이 일어났던 광주라는 도시가 지닌 민주와 인권 정신이 폴리를 통해 재현되고 확장되고 있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하미드 다바시는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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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일화된 도시, 예술적 생명력·시민 정신 채우다 도심 곳곳 소형 조형물 건립 건축 프로젝트 의미 도서관·화장실 등 공공공간의 기능성과 공익성 초점 시민·전문가 참여형 열린 프로세스…도시 시민 문화 새장 획일화된 도시에 예술적 생명력과 시민 참여 정신으로 채우는 도시 건축 프로젝트인 광주폴리가 두 번째 베일을 벗었다. 2011년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인 승효상 씨와 중국의 인권 예술 운동가 아이 웨이웨이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일환으로 태동시킨 광주폴리가 올해로 두 번째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광주폴리 Ⅱ는 이웃 간 소통의 장이자 추억과 정이 흐르는 공간으로, 때론 혁명과 저항의 시발점이자 인문학적 담론 생산의 창구로써 동시대 삶의 현장에 스며들면서 새로운 도시 시민 문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서도호 등 예술가 참여 화려한 오프닝 국내 대표 아티스트 서도호 씨 등 걸출한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광주폴리 Ⅱ 오프닝 행사가 ‘문화 도시’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인권과 공공공간’을 주제로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되는 광주폴리 Ⅱ(감독 니콜라우스 히르쉬) 8개의 작품을 완공하고 10일 개막식과 함께 11일 참여 건축가와 예술가, 건축이론가, 미학자들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광주폴리 Ⅱ 오프닝 행사에는 참여작가인 서도호 씨와 그의 동생이자 건축가 서을호 씨, 에얄 와이즈만, 락스 미디어 콜렉티브의 멤버 모니카 나룰라, 잉고 니어만 등이 참석한다. 10일 열리는 광주폴리 Ⅱ 개막식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자 간담회, 니콜라우스 히르쉬 & 잉고 니어만의 대담 형식 특강, 오찬, 폴리투어, 공식 개막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폴리투어’는 오후 1시부터 렘 쿨하스의 작품 ‘투표’를 시작으로 8개의 작품을 둘러볼 예정이다. ‘투표’에 이어 ‘틈새호텔’, ‘광주천 독서실’(개막식), ‘혁명의 교차로’, ‘탐구자의 전철’, ‘기억의 상자’, ‘유네스코 화장실’,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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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틀 안에 담긴 ‘무등산, 5?18, 김대중, 수박, 가족’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화제작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광주시청로비서 다시 만나다 1000여 명의 광주시민이 참여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화제작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작품을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감상 할 수 있게 됐다. 한 땀 한 땀 정성껏 수놓아진 무등산과 5?18, 김대중 등의 수틀작업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담긴 ‘시민정신’을 나누기 위해 광주광역시청으로 옮겨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작품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폐막 이후인 11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45일 간 광주광역시청 로비에 재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전시장에 선보였던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000명의 광주시민이 참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광주시민 1000명에게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묻는 설문 조사를 한 뒤 취합해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순으로 20가지를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무등산, 5?18, 김대중, 수박, 가족 등의 순으로 가장 많이 나왔으며 이외에 정, 행복, 김치, 친구 등의 답변도 눈길을 끌었다. 추출된 키워드는 도안으로 만들어져 다문화 가정 여성을 비롯해 지역 여성 300여 명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를 놓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코디네이터 양용 씨는 다문화 사회적 기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대표로서 지역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함께 바느질을 활용한 문화 상품을 기획?제작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유입해 문화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진보된 시민 사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프로젝트는 광주시민의 의식과 손재주, 정성 등이 합쳐지면서 올해 전시에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영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도 애착을 지닌 작품으로 꼽기도 했다.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관객의 호응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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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 Ⅱ 오프닝 11월 10~11일 열려 광주인권 정신 담은 소형 조형물 8개 준공 렘 쿨하스 특별강연 11월 10일 ‘화제’ 세계적 건축의 거장 렘 쿨하스(Rem Koolhaas)가 설계한 투표장소, 중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예술가인 아이 웨이웨이가 제작한 포장마차, 워싱턴 흑인미술관 설계자인 데이비드 아자예가 만든 인권도서관, 덴마크의 예술가그룹 수퍼플렉스가 제작한 유네스코화장실, 서도호가 제작한 틈새호텔 등 8개의 건축물, 예술작품이 광주폴리의 이름으로 화려한 개막식을 갖는다. 그리고 참여 건축가와 작가,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국제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도심재생 및 도시경관 사업으로 국제적 호평과 주목을 받고 있는 광주폴리 프로젝트가 올해 두 번째 개막식을 갖는다. 광주폴리 Ⅱ는 특히 글로벌리즘이 초래한 도시획일화, 도시 몰개성화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도시의 공공공간을 살려내고 건축과 미술을 통하여 예술적 재생을 시도하는 프로젝트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폴리 Ⅱ는 지난 2011년 완성된 광주 폴리Ⅰ과 함께 광주를 디자인도시로 재탄생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인권과 공공공간’을 주제로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되는 광주폴리 Ⅱ(감독 니콜라우스 히르쉬) 8개의 작품을 완공하고 오는 11월 10일 개막식과 함께 11일 참여건축가와 예술가, 건축이론가, 미학자들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폴리 Ⅱ 개막식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자간담회, 렘 쿨하스 & 잉고 니어만의 대담 형식 특강, 오찬, 폴리투어, 공식 개막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리는 렘 쿨하스 & 잉고 니어만의 특강은 조기 마감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렘 쿨하스는 금세기의 가장 걸출한 건축가 반열에 오르면서 2014년 베니스건축비엔날레 총감독에 초대되었다. 이어 8개의 광주폴리 Ⅱ를 순회하며 작품을 감상하는 ‘폴리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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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화 연계 ‘디자인 부가가치’창출 가능성 확인 남도 고유 농업, 대나무, 맛, 공예 등 마케팅 효과 톡톡 개막 전부터 보아·유노윤호 한류스타와 만남 화제만발 쉽고 편안한 전시 세대공감…‘쌀 나눔 프로젝트’ 등 호평 쓰레기봉투·택시기사 유니폼 등 공공 디자인 영역 확장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재)광주비엔날레 1층 거시기홀에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 행사를 갖고 59일 간의 여정을 마쳤다. 이날 폐막식에는 이형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용우 대표이사, 이영혜 디자인총감독 등을 비롯해 재단 임직원, 도슨트, 자원봉사자, 후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거시기, 머시기’를 주제로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화두와 담론을 창출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9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24개국 총 328명(국내 258명, 국외 70명) 디자이너가 참여해 600여 점을 선보였다. 9월 6일 개막해 59일 간 22만 명(3일 기준 잠정 집계)의 관람객을 맞이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개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다. 한류스타 보아가 로고송을 부르고 유노윤호가 명예홍보대사를 맡으면서 여느 해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다가섰다는 평가다. 전시 측면에서는 미학적 개념보다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디자인 작품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꾀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단위 관객과 실버세대 관람객들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각 세대와 다양하게 만나는 장을 연출하였다. 디자인비엔날레의 특성에 맞춰 기획 단계부터 산업화에 주안점을 두면서 다양한 산업화 프로젝트가 시도된 점도 올해 행사의 차별점이다. 즉 아이디어 도출, 제작, 유통 등의 상품화 전 과정을 고려해 전시가 기획·구현됐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의 공익적 역할이 올해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광주·전남 명품 쌀을 나눠주는 ‘쌀 나눔 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산업인 농업의 홍보 및 마케팅과 연계됨과 동시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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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식이 오는 11월 3일 열린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폐막식을 11월 3일 광주비엔날레관 거시기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개최한다. 이날 폐막식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 시장을 대신해 이형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대독하며, 이용우 대표이사, 이영혜 디자인총감독, 재단 임직원, 도슨트, 자원봉사자, 후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아랑의 퓨전 국악으로 막을 연 폐막식은 올해 행사 사진을 담은 영상 파노라마, 재단 사무처장의 경과보고, 자원봉사자의 참여소감 낭독, 후원사 감사패 증정, 시민참여프로그램 입상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강운태 이사장의 격려사와 이영혜 디자인총감독의 감사 인사 순서가 마련되며 하늘솔 앙상블의 클래식 축하공연과 참석자들의 자축 한마당으로 마무리된다. 후원사 감사패는 광주여자대학교, ㈜씨피에스, (재)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광주은행, 아시아나항공(주), 신한카드(주), 보해양조(주) 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 강운태 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으로 지역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 측면에서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 최대 디자인축제로서 시민사회와 소통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올해도 비엔날레를 지지하고 호응해 준 광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영혜 디자인총감독은 감사 인사에서 “‘거시기, 머시기’는 공공 디자인과 착한 디자인, 지역 산업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현하면서 디자인의 사회적?경제적 역할을 환기시킨 디자인축제의 이정표를 찍었다”며 “성공적인 비엔날레 개최에 큰 힘을 실어 준 재단 임직원 및 도슨트, 자원봉사자, 후원사, 협력업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거시기, 머시기’를 주제로 총 328명(국내 258명, 국외 70명)이 참여해 600여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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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 학생 160여 명 등 쇄도 초·중·고교 비롯 건축학도 등 체험 학습의 장 온라인 신청 인기…맞춤형 해설로 작품 이해도 높여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 학생 160여 명이 폴리Ⅰ 11곳을 둘러보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연계해 광주폴리 투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소형 건축물 광주폴리가 문화 체험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건축학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에 따르면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건축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광주폴리를 둘러보려는 학생 단체 관람이 쇄도하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한 후 광주폴리를 감상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가을소풍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디자인 산업화에 중점을 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도시 건축의 맥락을 담고 있는 광주폴리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학생들에게 디자인과 건축과 동시에 접하는 일석이조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과 학생 160여 명은 28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본 후 곧바로 광주폴리 Ⅰ 11곳을 둘러보면서 건축과 도시의 관계성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영남대학교 건축학부와 전남대학교 관광자원론 프로젝트팀 등 관련 학과를 비롯해 청소년들도 광주폴리 투어를 하는 등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400여 명이 온라인으로 광주폴리 투어를 신청해 다양한 맞춤형 폴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처럼 광주폴리 투어 참여자가 급증한 데는 광주비엔날레 재단 측이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수반됐기 때문이다. 재단 측은 광주폴리 활성화를 위해 특별프로젝트부를 중심축으로 폴리 운영 방안을 연구해왔다. 그 일환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폴리투어가 광주폴리 웹사이트(www.gwangjufolly.org)에서 지난 5월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단체 관람을 유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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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웹으로 전시 해설 듣기… 간편한 스마트폰 결제 전시 후기 달기 페이스북 이벤트 담양 연계 관광 투어·KTX 디자인비엔날레 패키지 상품도 ‘거시기, 머시기’를 주제로 일상적인 것에 창의적인 멋을 더하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 매표소’ 등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면서 소통에 나서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의 미학적 개념보다는 시민과의 소통에 주안점을 둔 쉽고 재미있는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해설을 함께 곁들이면 보다 기억에 남는 전시가 될 것이다. 재단 측은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슨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슨트의 정기 해설은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0차례 마련되며, 1전시장부터 5전시장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젊은 층들에게는 도슨트의 설명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웹 감상법도 추천한다. 재단 측은 올해 처음으로 광주비엔날레 모바일 웹페이지를 구축했다. 검색창에 광주비엔날레를 입력한 후 전시 음성 해설 파일을 들으면 된다. 하루 평균 700여 명이 광주비엔날레 모바일 웹을 이용하고 있다. 능동적인 관람객이 돼서 전시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움을 배가하는 방법 중 하나다. ‘광주 택시 기사 유니폼’, ‘2013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북한 동시 입장 기원 국기 디자인’ 등의 작품은 투표를 통해 관람객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 전시장 안 에 비치된 스티커를 마음에 드는 작품에 붙이면서 자신의 디자인 취향과 안목을 표현하는 것도 기억에 남는 전시 관람 방법일 것이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본 후 광주비엔날레 페이스북(www.facebook.com/GwangjuBiennale)에 관람 후기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전시를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엔 ‘스마트 매표소’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