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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 라 프레스코서 19~20일 이색 전시회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있으면 무료 입장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보고 플라워 콘서트도 함께 즐기세요.” (재)광주비엔날레 사무동 제문헌에 입주해있는 문화 공간이자 유러피안 레스토랑인 ‘라 프레스코’에서 ‘FLOWER N CONCERT’(음악이 함께하는 플라워 전시회)가 오는 19~20일 이틀간 열린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꽃 예술문화연구와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플로리스트들의 모임인 BFG(블룸스버리 플라워 그룹)가 기획했으며, ‘라 프레스코’에서 지역 문화 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면서 이번 전시회가 성사됐다. 이번 플라워 전시회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 문화인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특히 라 프레스코 이영환 대표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가든 디자인 내 ‘농부의 빵’ 참여 작가로 매주 금토일 ‘천연 발효 빵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 첫 날인 19일 오후 6시 메조 소프라노 김수영 씨의 공연(반주 권현)을 비롯해 김혜민(플룻), 백윤선(클라리넷), 황은휼(바이올린), 김가영(첼로), 김성근(피아노) 씨로 구성된 팀인 ‘메멘토’의 협연이 펼쳐진다. 이튿날인 20일 오후 4시 김수곤(기타), 박수지(피아노), 김지훈(드럼), 정재원(베이스) 4인조 그룹인 ‘NS Jazz quartet’의 재즈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참여 플로리스트는 김수정, 김명서, 김지현, 김현해, 양지연, 이나라, 이예린, 정슬기 씨 등이다. 입장권은 1000원이며, 수익금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티켓이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라 프레스코 비엔날레 (062)528-2224. 붙임 보도자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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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광주 알리기 프로젝트 일환 대학생 40여명 참여 3개 동영상 제작 (재)광주비엔날레 지역과 소통 계기 의미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UCC로 만나보세요”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UCC(User Created Contents)를 (재)광주비엔날레,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공식서포터즈인 마이스 하모니 ‘내 고향 광주 알리기’ 일환으로 진행되어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2013 광주 MICE 서포터즈로 활동중인 광주?전남 37명 대학생들이 3팀으로 나눠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영상 촬영 및 편집을 지난 두 달 간 진행했었다. 현재 유튜브(www.youtube.com)와 (재)광주비엔날레,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 3개 팀이 제작한 3개의 동영상이 올려졌으며,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를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재기발랄하고 친근하게 다루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알리기 프로젝트’에 동참, 대학생 전시 무료 관람 및 도슨트 해설 등을 지원했다. 재단 측은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UCC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문화 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지역 단체 및 기관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해가면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국내외에 다각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는 25일 (재)광주비엔날레와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공동 심사해 우수작 2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방식은 조회수를 통한 누리꾼 평가 점수(60%), 심사위원 평가 점수(40%)를 합산한다. 전광미 홍보사업부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 UCC 제작 취지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하는 올해 행사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비엔날레는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지역과 성장?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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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재)광주비엔날레 3층 컨퍼런스홀서 진행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2전시실에 선보이고 있는 ‘햇빛 영화관’은 사회 혁신 전문 투자 컨설팅 MYSC와 삼성전자 봉사단 C-lab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햇빛 랩의 결과물이다. 전시장에서는 중고 스마트폰 부품과 렌즈, 냉각장치 등 부속 제품을 장착한 햇빛 영화관 본체와 태양광 판넬 등으로 구성된 나무 소재 햇빛 영화관이 전시돼있다. 최근 디자인계의 화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지역성 등의 적정기술을 활용한 햇빛 영화관을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워크숍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햇빛 영화관 프로젝트를 이끈 사회 혁신 전문 투자 컨설팅 MYSC와 삼성전자 사회 봉사단 C-lab의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연계 ‘햇빛 영화관 워크숍’이 19일 두 차례 나눠서 진행된다. 햇빛영화관의 기반인 인간 중심 디자인 ‘HCD(Human Centered design)’를 이해하고 적정기술 프로젝터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적정기술 관점의 햇빛영화관을 접하는데 의의가 있다. (재)광주비엔날레 제문헌 3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워크숍은 오전 11시 ‘디자인 씽킹과 햇빛 영화관’을 주제로 마련된다. 기여운 프로젝트 매니저와 소희선 참여 디자이너가 ‘햇빛 영화관의 역사’와 ‘디자인 씽킹과 햇빛영화관’에 대해 발제한다. 이후 오후 2시부터 ‘적정기술과 햇빛 영화관’을 주제로 2차 워크숍이 열린다. 김정태 사회 혁신 전문 투자 컨설팅 MYSC 이사가 ‘적정기술과 햇빛영화관’에 대해 설명하고, 삼성전자 봉사단 C-lab디자이너와 함께 1시간가량 햇빛 영화관을 제작하면서 적정 기술의 의미 대해 알아보는 자리다. 김정태 사회 혁신 전문 투자 컨설팅 MYSC 이사는 “디자인 씽킹은 혁신의 시작이 되는 아이템을 찾아가는 방법론으로 관람객들에게 햇빛영화관을 통해 혁신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또한 인간 중심이자 지역적인 맥락을 고려한 맞춤형 기술인 적정 기술에 대해서도 배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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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업사이클 작품과 의자가 많다했더니… 친환경에 대한 고민·생활의 접점 의자 구입 열풍 반영 아시아 11개국에서 각각 2점 씩 의자를 모아 구성한 ‘아시아의 상징-아시아 의자전’ 최근 디자인계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보면 세계 디자인의 흐름과 화두를 읽을 수 있다. 올해 전시에서 유독 많이 등장하는 게 바로 ‘친환경 디자인’과 ‘의자 디자인’이다. 갈수록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디자이너에게도 친환경이 이슈로 떠오른 것. 즉 사회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려는 디자이너들에게 친환경은 최대의 고민이 된 셈이다. 올해 전시에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의자의 경우는 일상과 가장 가까운 가구이자 미적 안목을 보여주는 수단으로써 의자 컬렉션이 늘어나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먼저 2전시실의 는 버려진 물건을 다시 쓰는 재활용인 ‘리사이클’(recycle) 개념에서 한 단계 나아가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용도로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upcycle) 작품들은 만날 수 있다. 광주와 대구경북, 부산의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는 폐자전거 바퀴를 이용해 현대적인 테이블을 만든다거나, 모기장이나 폐그물로 가방 같은 소품을 만들면서 용도와 기능이 전혀 다른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이밖에 쉽게 버려지는 라이터로 아웃도어 램프를 제안하며, S/M/L의 옷 사이즈가 표기된 라벨조각을 이어서 파우치도 눈길을 끈다. 4전시실 <일상의 새로운 디자인 제안>도 양영완(홍익대학교 조형대학장)씨가 폐기될 위기에 처한 제품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a new design’을 선보인다. 낚시대로 제작한 조명등, 용접용 마스크를 활용한 벽시계, PET병 컵 시리즈 등 용도 폐기된 일상의 것들에 디자인과 실용성이라는 멋을 입혔다. ‘디자인 공모 결과전 40인의 단편’(2전시실)과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참여한 기아관(4전시실)에서도 업사이클을 활용한 디자인이 두드러진다. 웨딩드레스로 만든 조명과 넥타이 드레스 등이 그 예이다. 즉 ‘리사이클’에서 발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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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기도 부담되네” 의자 하나가 3억원 가수 하림의 착한 디자인 바오밥나무 밥솥 3억원 상당의 마티아스 벵슨의 의자 왼쪽 맨 아래에 위치한 가수 하림이 디자인한 밥오밥나무 밥솥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쉽고 재미있는 전시이지만, 조금만 더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보면 주제인 옛것과 현대의 조화, 착한 디자인, 산업화 등 올해 행사가 담고 있는 지향점들이 전시에 얼마나 녹아들었는 지 알 수 있다. ● 1전시실 주제관 ‘거시기, 머시기’-배경음악도 ‘올드 & 뉴’ 소쿠리와 합죽선, 키, 엿가위 등 한국 전통 사물들에서 조형적인 미를 추출한 김백선 디자이너의 ‘거시기, 머시기’에 시각적인 요소만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1전시실에 들어서면 들리는 음악이 있다. 현대적인 음악인데 소리를 내는 악기가 바로 다듬이다. 옛날 여인들의 다듬이질 소리가 현대 디자인과 어울리는 현대 음악으로 탈바꿈됐다. ● 2전시실 ‘디자인의 진화’-가수 하림이 디자인한 밥오밥나무 밭솥 2전시실 ‘디자인의 진화’ 세부전시인 ‘밥솥 아트가 되다’에는 20개의 밥솥이 전시돼있다. 가든 디자인 최시형 씨와 그래픽 디자이너 박금준 씨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20여 개의 ‘쟁쟁한’ 밥솥 중에서 눈에 띄는 작품이 있다. 가수 하림이 디자인한 바오밥나무 밥솥이다. 뚱뚱한 기둥과 굵은 줄기가 특징인 바오밥나무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리인 꼬마곰과 왕꿈틀이가 주렁주렁 매달려있고 ‘밥오밥나무 밥이 열린다면 배고픈 아이들은 하나 없겠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가수 하림 씨는 평상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악기 보내주기 운동을 했으며, 이번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 이벤트로 지난달 7일 전시장에서 광주은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바 있다. ● 3전시실 ‘디자인드 투 윈’-‘레이싱의 전설’ 세나 FW14 차량 재현 3전시실 ‘디자인드 투 윈’에는 각각 100억원 대인 2대의 F1 차량이 전시돼있다. 한 대는 영국 윌리엄즈팀이 실제로 탔던 윌리엄즈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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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낮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광주비엔날레 야외광장서 남진·김연자·장윤정 특별 콘서트…시민과 소통하는 장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집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공개 방송이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12시 20분부터 2시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에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집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광주 93.9MHz) 무대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특집 광주에서 싱글벙글-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에서!’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디자인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유치됐다.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는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공개 방송은 베테랑 진행자 강석 씨와 김혜영 씨가 방청객들과 호흡하며 생생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현장을 들려줄 예정이다. 초청 가수의 특별 공연과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소개 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님과 함께’로 유명한 국민 가수 남진 씨와 광주 출신 ‘엔카의 여왕’ 김연자 씨, ‘어머나’의 장윤정 씨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야외광장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남진 씨는 ‘나야 나’ 등 신곡을 포함해 3곡을, 김연자 씨는 ‘아모르파티’ 등 2곡, 장윤정 씨는 ‘왔구나 왔어’ 등 2곡을 선사한다. 특별 손님으로 (재)광주비엔날레를 이끌고 있는 이용우 대표이사가 올해 행사를 쉽고 재미있게 시민들에게 설명해주면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알림이’를 자처한다. 신성훈 담당 PD는 “디자인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쉽고 재미있는 전시로 시민과 소통하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의 ‘소통정신’이 부합해 이번 공개 방송이 성사됐다”며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알리고 시민 누구나 즐기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공개 방송 방청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재)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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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이규석·섬유공예가 우영희·의상 디자이너 양용·도예가 오상문 씨 등 두각 ▲ 우영희 작가의 초롱등 광주·전남 산업에 디자인을 가미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지역 디자이너 발굴에도 일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국내외 호평을 받은 ‘동양화 모티브 공간 디자인’ 참여 디자이너인 이규석 씨와 의재 미술관 공예전에 참여한 우영희 씨 등이 국내외 디자인계에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4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는 ‘동양화 모티브 공간 디자인’전의 메인 공간인 진풍유기(대청)를 꾸민 이규석 씨는 조선대 출신으로 광주와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 건축디자이너다. 지역에서 잘 알려진 고기집인 ‘무진주’와 ‘민속촌’ 등의 음식점을 인테리어 했던 이규석(공간 심재 대표) 씨는 한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이규석 씨는 옛 선비들이 담소를 나누었던 소통의 공간인 대청마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소치 허련의 산수화를 배경으로 한 ‘진풍유기(대청)’ 작품 가운데는 잔잔한 물이 전시됐으며 영상으로 달을 띄워 마치 가상의 풍경을 경험하게끔 한다. 지난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 당시에도 이규석 씨는 이장우 가옥 사랑채를 물로 채우는 방식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현재 이규석 씨는 10만 평 규모로 담양에 조성될 관광단지인 ‘메타 프로방스’ 프로젝트 매니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외 특별전인 의재 미술관에서 열리는 ‘9월에 매화’에도 지역 공예가 20여 명이 참여하면서 광주의 멋과 솜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영희 씨는 우리 전통 공예 일부분으로 자리매김한 조각보를 활용한 섬유 공예로 조명 받고 있다. 우영희 씨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전시실 ‘디자인 공모 결과전 40인의 단편’ 참여 디자이너로 선정, ‘초롱등’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각보의 조형성과 청사초롱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프랑스에서 판화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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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축제 등에 홍보 부스 마련 삼행시 짓기 이벤트 ▲ 조선대학교 축제 현장에 설치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부스에서 전시 주제인 '거시기, 머시기'로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지역과 소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역 축제 현장을 순회하면서 홍보 부스를 마련해 지역민과 최접점에서 만나고 있는 것.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지역 축제를 돌면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대학교 축제(9월 25일~27일)를 시작으로 전남대학교 축제(9월 30일~10월 2일), 광주세계김치축제(10월 5일~9일), 추억의 7080 충장축제(10월 9일~13일), 제12차 세계한상대회(10월 29일~31일)에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거시기, 머시기’를 주제로 열리는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홍보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찾아간 조선대학교 축제에서는 이틀 동안 지역 대학생 600여 명이 ‘거시기’ 혹은 ‘머시기’ 삼행시 짓기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과 지역민들은 홍보 부스에 들어와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애정과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전광미 광주비엔날레재단 홍보사업부장은 “지역민과 최접점에서 만나기 위해 지역 주요 축제를 순회하면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사랑받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부 (062) 608-4224. 붙임 보도자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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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g 소형 패키지 6만 포 무료 배포 이벤트 5갤러리 쌀 패키지전과 쌀가게전도 ‘눈길’ 농도 광주·전남 쌀 홍보 효과 톡톡…경제적 부가가치 기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갤러리 출구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 2인 가족 한 끼 기준인 250g의 소형 패키지 쌀을 관람객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모습 쌀은 곧 하늘. 쌀은 삶의 방식이자 민족의 뿌리, 질곡진 민초의 생존 문화. 쌀은 숲과 바람과 햇살이 만든 우주의 산물. 쌀은 180일 간 하늘과의 조우, 7근 땀 흘려 88번 손길에 배인 지극정성. 쌀 패키지와 쌀가게 디자인, 그리고 시민들과 쌀 한 웅큼을 함께 나누는 소통 프로젝트까지.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와 쌀을 무료로 배포해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오늘날 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쌀 프로젝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쌀 프로젝트’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감소하는 쌀의 소비를 늘리고 농도 광주?전남의 쌀 홍보와 마케팅 차원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디자인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갤러리 출구 쪽에는 전시 개막일인 6일부터 쌀을 무료로 나눠주기 위한 홍보부스가 설치됐으며 관람객들에게 소형 쌀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인 가족 한 끼 기준인 250g의 소형 패키지 9종이 진열됐으며 6만포를 전시 폐막일인 11월 3일까지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하루 400~500포 정도가 선착순으로 나눠지고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자 ‘소통의 장’으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은 “전시를 다 둘러보고 난 후 생각지도 못했던 한웅큼의 쌀을 받으면서 가슴 한 켠에 진한 감동과 추억이 일었다”고 말했다. 쌀 배포 이벤트와 함께 쌀 포장지와 쌀가게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제안한 두 개의 전시도 5갤러리에서 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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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자본주의의 비명’ 주제 “건강한 시장은 건강한 예술진흥을 위한 가교이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미술계는 시장만 존재하고 시장을 건강하게 리드하는 비평이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 지배문화의 현장이 가져오는 극심한 피해는 예술이 흥행을 위해 봉사하는 하부구조로 전락해 버렸다. 그 미래는 무엇인가” (재)광주비엔날레 이용우 대표이사의 ‘예술자본주의의 비명’이라는 주제 특강이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광주문화포럼’ 3강으로 광주비엔날레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각기 다른 성격의 크고 작은 아트페어와 미술품경매시장이 넘쳐나고 있다. 예술정신과 미적 가치를 탐구하던 작가들도 많은 경우들이 미술시장의 반응에서 성공의 의미를 찾는 쪽으로 흐르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현실에서 흥성하는 예술자본주의와 상대적으로 피폐해진 미술비평의 현재를 진단하고, 예술창작과 미술시장 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진흥을 위한 길을 모색해보는 강의가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국제미술계 현장에서 다진 풍부한 식견과 폭넓은 활동으로 전문가로서 명성을 쌓아온 이용우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냉철한 분석과 현실진단, 향후 미술문화의 건실한 방향과 가치를 함께 모색해 본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형화된 지역양식이나 집단적 시대패턴에서 벗어나 독창적 예술세계들을 활발히 펼쳐가는 요즘의 미술현장에서 창작의 예술적 가치와 상품화된 재화가치 문제로 혼돈스러운 작가들에게 객관적인 시야와 현실적 조언을 제공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용우 대표이사는 옥스퍼드대학 미술사학 박사로 고려대학교 교수, 뉴욕매체예술센터 관장을 역임하였고, ‘휘트니비엔날레 서울전’(1993, 국립현대미술관), ‘제1회 광주비엔날레-경계를 넘어’(1995), ‘제5회 광주비엔날레-먼지한톨물한방울’(2004), ‘백남준 회고전’(2006, 국립현대미술관), ‘5ㆍ18광주민중항쟁 20주년 기념전-오월의 꽃‘(2010, 광주시립미술관 등) 등과 더불어 ’2010아트광주‘(2010, 광주 김대중컨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