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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 강운태 광주시장 시구자로 나선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총감독 시타 1위 타이거즈 행보는… 여름 저녁 시원한 이벤트 (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강운태 광주시장이 30일(토) 오후 5시 무등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넥센 히어로즈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시구 행사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30일 남겨두고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로 경기 10분 전 4시 50분경 강 시장의 시구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총감독의 시타로 진행된다. 시구 행사에 앞서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이날 경기장에서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영상물이 상영되고 입장 관중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경기 중 경품추첨을 통해 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100매가 제공되는 등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경기이외의 다양한 즐거움 선사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현재 최고의 성적을 내며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타이거즈와 상위권 진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라 더욱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시구 행사는 디자인비엔날레의 공동마케팅사인 현대카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를 주제로 9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52일간 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 일원에서 열린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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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광주비엔날레 여섯 번째 공동예술감독 선정 (재)광주비엔날레 정관 개정 광주비엔날레 제122차 이사회 (재)광주비엔날레는 7월 22일 제122차 이사회를 열고 2012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선임(안)과 (재)광주비엔날레의 정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2 광주비엔날레의 여섯 번째 공동예술감독으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출신의 큐레이터 알리아 스와스티카(31)를 선임했다. 올해 11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족자카르타 비엔날레의 큐레이터이기도 한 알리아 스와스티카는 인도네시아 미술계를 이끌어가는 젊은 여성 독립 큐레이터다. 또 예술, 젠더, 정체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생산하고 담론 형성에 주력하는 미술 비평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족자카르타 가자 마다(Gadjah Mada)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대안공간인 족자카르타 세메티 아트 하우스(Cemeti Art House)의 아티스틱 매니저와 수라트(세네티(Ceneti) 미술재단 미술잡지)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알리아 스와스티카는 “내년 비엔날레의 전시기획은 현대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시아출신 여성 공동예술감독들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괄목할만한 비엔날레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동남아 지역과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전시기획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알리아 스와스티카는 앞서 지난 4월 제 121차 이사회를 통해 선정된 김선정(46.한국), 마미 카타오카(46.일본), 캐롤 잉화 루(34.중국), 낸시 아다자냐(40.인도), 와싼 알쿠다이리 (31.이라크)와 함께 내년 광주비엔날레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존의 상임부이사장과 부이사장 체제를 대표이사로 단일화하고 이사 임기 및 1회 연임 제한규정을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단행했다. 그동안 부이사장과 상임부이사장으로 이원화됐던 재단 재정과 사무를 총괄해 재단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현재 광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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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홍길, 장미희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명예홍보대사에 산악인 엄홍길 씨와 영화배우 장미희 씨가 위촉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엄홍길 씨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6좌를 완등 하는 등 목표를 향한 도전과 노력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장미희 씨는 70년대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한 분야에 끊임없이 정진해 최고의 연기자로 인정받는 점을 높이 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엄홍길 씨는 2008년 엄홍길 휴먼 재단을 설립하여 네팔 등 개발도상국가에 학교를 건립하는 운동을 벌이는 등 네팔 아이들의 꿈을 디자인해주는 산악인이다. 장미희 씨는 데뷔이래로 현재까지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패셔니스타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명지전문대학교 연극영상과에 교수로 재직하며 연기자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엄홍길 씨와 장미희 씨는 9월 2일부터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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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변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 승 효 상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2,500년 전 중국에 살았던 노자는 도덕경이라는 책을 저술하며 동양사상의 형성에 막대한 공헌을 하였다. 도를 깨달아 덕을 얻는 내용으로 된 도덕경은 서른 세 장의 도경(道經)과 마흔 네 장의 덕경(德經)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도경의 첫 장에 나오는 구절이 도덕경 전체의 내용을 암시한다. 이런 글귀이다.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명가명비상명(名可名非常名)" '길이라 부르는 길이 다 길이 아니며, 이름이라고 하는 이름이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라는 이 문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원리나 법칙 그리고 지식의 체계나 현상들이 진실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요즘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마치 시대의 화두가 되어있다. 성장한계에 부닥친 기업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디자인에서 찾고, 모든 지방자체단체들이 도시 디자인을 최우선의 정책으로 삼아 골몰하는데, 과연 이 모든 일들이 디자인에 대한 본질을 알고 그 많은 전략과 정책을 생산해 내는 것일까? 여러 곳에서 실제 진행된 디자인의 실상을 보면서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겉가죽의 분칠에 몰두하고 몇 가지 세련된 집기의 설치로 디자인이 다 되었다고 우기는 게 그렇다. 세계의 디자인과 문화의 중심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춰 급속히 변모해 나가는데, 우리만 '세계디자인수도'니 '아시아문화중심도시'니 하는 레토릭으로 자위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불안하기까지 하다. 삼성이나 엘지가 그토록 휴대폰 사업에 몰입했어도, 애플은 아이폰을 내세우며 압도적 격차를 만든 게, 바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정의로 거둔 승리였다. 디자인은 19세기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형성된 대량의 공업 생산에 근거해서 세계 시장 속에서 자유롭게 유통되는 제품이나 오브제를 제조하여 배포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종래의 미술이나 건축 공예처럼, 그전까지는 고상한 취미를 가진 소수의 특권층만 즐기던 디자인 오브제가 대량 유통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권력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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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웨이웨이 대작 ‘필드(Field)’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온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이자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이웨이웨이 (54?艾未未)의 설치작품 ‘필드(Field)’가 광주디자인비엔날레(9월 2일 ~ 10월 23일) 주제전에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3일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가 6월 22일 81일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 참석이 불투명한 아이 감독의 예술세계를 지지하고 선보이고자 특별전 형식으로 기획됐다. ‘필드’는 중국 명나라 초기 청화백자 양식무늬의 1.15m 길이의 자기(瓷器) 파이프 유닛으로 정육면체 구조물을 만들고 그 구조물을 가로?세로로 7개씩 연결해 만든 직교 비계(飛階) 구조의 설치작품이다. 아이 감독이 2010년 바젤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바 있는 7.4 x 7.4 x 1.15m 규모의 대형 작품 ‘필드’는 검은 원을 그려 넣은 백자 관을 한자 ‘전(田)’자 형태로 제작됐다. 청화백자의 무늬와 도자기 재질은 중국의 전통을, 산업 부품과 같은 파이프 형태의 세부구조와 기계적인 연결은 중국 사회의 산업화와 현대화를 상징한다. 자기 파이프들의 기능을 전체 구조물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모듈에만 머무르게 하고 구조물을 반듯한 정사각형 형태로 표현한 것은 치우침 없는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의미한다. 통일된 무늬의 파이프 모듈들은 현대생산기술의 규칙성과 효율성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전통기술방식의 세심한 실험을 거쳐 생산됐다. 아이 감독은 ‘필드’를 통해 중국의 시대적 사회적 상황을 자신만의 시각적인 언어로 재해석했다. 아이웨이웨이 공동감독은 인권운동가이자 세계적인 설치예술가, 건축가, 큐레이터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세계 미술계와 중국 인권운동을 주도해왔다. 제48회 베니스비엔날레(1999), 광저우 트리엔날레(2002), 시드니비엔날레(2006), 카셀 도큐멘타(2007), 바젤 아트페어(2010) 등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2008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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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폴리’ 도시의 새지평을 열다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광주의 아이콘으로서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제공 하게 될 광주폴리(Gwangju Folly)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그 첫 발을 내딛는다. 폴리는 사전적 의미로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이지만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파빌리온의 공간과 가로 시설물의 공공기능, 그리고 장식적 역할을 아우르며 도시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하고 있다. 광주폴리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광주폴리 국제워크샵을 통해 처음 그 구체적인 건립방안이 논의된 이래 올해2월 17일 광주시청에서 개최된 시민보고회를 통해 참여 건축가의 폴리 디자인안이 공개됐고 5월 12일 착공식과 더불어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광주폴리는 9월 2일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준공식을 갖고 도시문화거점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시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은 도시 재생 및 도시디자인사업과 연계하여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읍성터 10곳과 푸른길 3곳에 폴리를 설치한데 이어 10년 계획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폴리가 설치되는 구 광주도심지역은 광주읍성 유허와 5.18광주민주화 운동 현장, 그리고 새로이 들어서는 아시아 문화 전당까지 과거, 현재, 미래의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곳이다. 폴리는 지난 40년간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도심 공동화를 경험하고 있는 구 도심지역에 강력한 문화적 힘을 전달하여 도심재생 원동력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도시 안에서 단위개체로 작동하기 보다는 군집되어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여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광주폴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계적인 건축가는 후안 헤레로스(스페인/장동 교차로), 플로리안 베이겔(독일/제봉로 김재규 경찰학원 앞), 나더 테라니(미국/대한생명 사거리),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스페인/금남로 공원), 피터 아이젠만(미국/충장로 파출소), 김세진?정세훈(한국/ 세무서 사거리), 조성룡(한국/황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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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전통적인 디자인 관념에 파문을 던진다 주제전, 유명, 무명, 커뮤니티??? 아시아적 가치 표방, 문명사적 변화를 전제로 한 새로운 디자인의 비전 제시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를 주제로 내건 제 4회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급변하는 시대상에 상응해 진화하는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을 탐색하며,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난무하는 현대사회에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노자 도덕경의 첫 문구인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에서 출발한 이번 주제는 “도라고 칭하는 것이 다 영원한 도가 아니며, 이름하는 것이 다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라는 뜻의 이 문구에서 길 도(道)를 그림 도(圖)로 바꾸어 “디자인이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생활디자인에서 시작하여 삶의 디자인에까지 확장된 디자인에 대한 본질적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44 여 개국 129 여 작가와 74 개 기업이 참여해 132 여 개 작품이 선을 보인다. 디자인비엔날레의 본전시인 주제, 유명, 무명, 커뮤니티, 광주 폴리, 비엔날레 시티의 여섯 개의 전시는 각각의 대주제 아래 신문의 카테고리에서 착안한 정치, 경제, 환경, 가정, 문화, 과학, 체육 등의 소주제로 세분화되어 꾸려진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총감독은 7월 12일 오전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참여작가 및 작품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문명사적 변화를 전제로 아시아적 가치를 표방한 새로운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1세기 디자인은 단지 보기 좋은 형상을 만드는 것이 아닌 장소와 사람의 관계로 화제를 확장시켜 삶은 풍요롭게 하고 터전을 만드는 것으로 그 역할이 확장됐다. 디자인 분야가 세분화되고 디자이너의 역할이 다양화됐다. 또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 시대적 흐름 안에서 이름을 가진 디자인. 이름이 없는 디자인. 장소에 기반을 둔 디자인. 장소와 무관한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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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일반인 홍보대사 ‘광주비엔날레 지기’를 찾습니다! (재)광주비엔날레가 9월 2일 개막하는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 일반인 홍보대사 ‘광주비엔날레 지기’를 찾는 이벤트를 7월 4일부터 전시기간 중인 10월 13일까지 벌인다. 지원을 원하는 개인은 블로그, 카페, SNS(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 또는 포탈사이트 지식인 등을 활용하여 2011디자인비엔날레의 소개 글, 축하 메시지, 비엔날레 관람 경험 및 후기 등을 게재하고, 자신이 홍보한 인터넷 페이지의 URL를 광주비엔날레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gwangjubiennale) 쪽지로 보내면 된다. 심사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페이지의 방문자수, 지식인의 조회수,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 방문 횟수, 홍보 횟수 등의 통계 수치와 홍보의 내용 구성 및 참신성이 고려된다. 시상은 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종료 10일 전인 10월 13일에 ▲비엔날레 으뜸지기 ▲버금지기 ▲도움지기 세 부분에 걸쳐 이루어진다. 당첨자에게는 삼성 갤럭시 탭, 디지털 카메라,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구성된 ▲특별상은 디자인비엔날레 1, 2차에 걸쳐 각각 8월 22일, 9월 9일 시상하고 상품으로 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전 기간 통용권 및 전시 티켓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gb.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 60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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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웨이웨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 22일 석방 (재)광주비엔날레 성명서 발표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감독이자 중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이웨이웨이(54?艾未未)가 구금 81일만 인 지난 6월 22일 석방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아이 감독의 석방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깊은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재단은 성명을 통해 그의 석방은 (재)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단합된 공동의 결속을 이룩한 성과이고 민주와 평화, 인권 도시인 광주의 정체성은 물론 광주시민, 지구촌예술인들의 열망을 대변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행사 진행과 그의 안위에 대한 우려를 버리고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로 반체제 활동을 펼쳐왔던 아이웨이웨이는 지난 4월 3일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연행돼 석방 전까지 공안당국의 경제 범죄 혐의 조사를 받았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4월 6일 전국 일간지를 비롯하여 9만 명 이상의 팬을 확보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아이 감독의 신변보장과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사건의 경위를 게재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계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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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자원봉사자 모집 (재)광주비엔날레가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6월 20일(월)부터 7월 8일(금)까지 18일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영어와 일어, 중국어 통역이 가능한 통역도우미 12명 ▲주차요원 20명 ▲행사장 종합관리를 맡는 일반 자원봉사자 78명 등 총 110명을 선발한다.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1개월 이상 비엔날레 전시 운영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나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주한외국인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gb.or.kr/?document_srl=288748)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광주비엔날레 관리부로 우편 접수하거나 광주비엔날레, 광주광역시청 민원실 및 각 자치구청 민원실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7월 15일 면접을 거쳐 20일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에 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진행에 필요한 소양과 분야별 적응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이수한 후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중식과 교통비 등의 실비와 자원봉사자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재)광주비엔날레 관리부 (062-608-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