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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세계 시선 잡기’ 대대적 해외 홍보 펼쳐 어번폴리 세미나, 국제 아카데미, 푸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5월 17일 뉴욕 홍보설명회> (재)광주비엔날레가 본격적인 해외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베니스, 영국 런던에서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해외홍보 설명회는 종전과는 달리 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를 되새기고 토론하는 전시 기획 과정인 국제 아카데미 행사와 곁들어져 마련된다. 5월 31일 유럽 해외홍보의 첫 일정으로 (재)광주비엔날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찾는다. 바르셀로나 시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 날 행사에서 승효상 공동감독을 비롯한 큐레이터와 어번폴리 참여 작가들은 호르디 에레우 이 보에르 바르셀로나 시장과 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알리기 위한 홍보설명회와 함께 어번폴리 참여작가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어번폴리 참여작가인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 나데르 테라니, 후안 헤레로스, 플로리안 베이겔의 개별 작품 발표를 거쳐 어번폴리 프로젝트에 관한 상호토론으로 마무리된다. 또 재단은 6월 3일 오후 7시 베니스 모나코 호텔에서 유럽 현지 평론가와 언론인, 미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홍보설명회를 겸한 만찬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캐롤린 크리스토브-바카르기프(카셀도큐멘타 디렉터), 후미오 난조(일본 모리미술관 관장), 제시카 모겐(테이트모던 큐레이터), 마라 브레예(시드니 비엔날레 대표), 폴 도멜라(리버풀 비엔날레 프로그램 디렉터) 등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미술계인사 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용우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로 시작되는 이 날 행사는 강운태 시장 인사말, 승효상 총감독의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소개 순으로 이어진다. 승효상 총감독은 오는 9월 2일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최종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유명, 무명, 주제전, 어번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