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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김제민 작가 31일 김제민 작가 작업실에서 진행…현장 참석자 선착순 모집 2024년 첫 번째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김제민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팬데믹 시기 온라인으로 전환된 GB작가스튜디오탐방의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에 자리한 김제민 작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와 작가가 직접 만나 대화하며 작품에 대한 심층적인 감상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31일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작가스튜디오탐방 대면 프로그램은 김제민 작가 작업에 대해 고찰하며 작품의 서사를 살펴보면서 작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작업세계 구축 과정을 참여자가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김제민 작가는 ‘나(정체성)’에 대한 탐구의 태도를 식물이라는 소재에 투영하며, 풀과 잡초의 이미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한 탐구는 나아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작가는 식물에 유희적 태도를 가미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본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면 프로그램 신청은 15일부터 구글 설문지(https://url.kr/7cli8m) 작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이 완료된 신청자에 한하여 프로그램 안내 메시지가 발송된다.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전공한 김제민 작가는 현재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제민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ACT 페스티벌(2023)≫, ≪광주국제판화교류전(2023)≫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박수근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등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작가스튜디오탐방의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김제민 작가를 김노암 미술평론가이자 전시 기획자와 매칭했다. 현재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인 김노암 큐레이터는 문화역서울 284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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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니콜라 부리오 방한 8일 박양우 대표이사와 광주시장 면담…양림동 일대 답사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가 오는 1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를 구체화하기 위한 세 번째 방문으로 외부 전시장으로 활용될 양림동 일대를 답사할 예정이다. 광주에서의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8일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면담이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광주시청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은 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에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비엔날레 본연의 미술 담론 형성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그 에너지를 지역 미술계 곳곳에 퍼져나가게 하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방한은 제15회 큐레이터들이 광주에 함께 모이는 첫 번째 팀 미팅이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을 도와 함께 전시를 구현할 큐레이터들은 쿠랄라이 압두칼리코바(Kuralay Abdukhalikova, 프랑스), 바바라 라지에(Barbara Lagié, 프랑스), 소피아 박(Sophia Park, 미국) 큐레이터 3인과 보조 큐레이터 이은아(한국)이며, 30대의 다국적 큐레이터로 구성되었다. 큐레토리얼팀은 이번 광주 방문에서 광주지역 작가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미술계와 소통하고, 광주의 역사적 흔적과 삶이 담긴 장소를 다니면서 광주라는 도시 공간의 특수성을 전시의 맥락 안에서 시각예술로 보여줄 방안 등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광주 답사 이후 13일부터는 서울의 국내 주요 시각 예술 문화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큐레토리얼팀의 광주 답사와 소통 과정을 거쳐 준비될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한 고민을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한층 더 성장한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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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김자이 작가 (재)광주비엔날레, 28일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공개 올해 마지막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김자이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김자이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28일 공개할 예정이다. 12월 작가스튜디오탐방 영상은 김자이 작가의 작업을 관통하는 이야기와 대표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업 주제인 휴식의 선택 이유를 살펴보며, 작가의 내면과 외부 세계가 조응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김자이 작가는 휴식에 대한 화두를 탐색하면서 내면 이야기에 대한 답을 다양한 조형언어로 표현해오고 있다. 작가의 개인적 투병생활에서 시작된 휴식이라는 키워드의 작품들은 ‘나의 휴식 방법’이 외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독자적인 소통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조선대학교 판화미디어과를 전공한 김자이 작가는 런던 킹스턴대학교 아트&스페이스에서 석사를 졸업, 조선대학교 미술학부에서 박사를 수료했다. 김자이 작가는 ≪생태미술프로젝트≫(2023), ≪휴식의 기술≫(2020) 외 다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하는 등 활발하게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작가스튜디오탐방의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김자이 작가를 박정애 평론가와 매칭했다. 박정애 평론가는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발행 학회지『미술과 교육』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포스트모던 미술, 미술교육론』,『보편성의 미학: 세계화와 한국 미술』등이 있다. 김자이 작가에 대한 박정애 평론가의 연구 결과물은 12월 28일 영상 공개일부터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작가에 대한 소개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 가치의 공유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에 주력하여 운영하는 2023년은 매월 마지막일 작가 인터뷰 영상을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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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출신 작가․기획자 국제적 행보 눈길 아트리뷰 선정 ‘파워 100인’에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등 대거 포진 영국 유명 매체인 아트리뷰(Art Review)에서 영향력 있는 미술계 인사들을 발표하는 ‘파워 100인’에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역대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와 기획자들도 포진되면서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줬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아트리뷰가 매년 12월 1일 공개하는 ‘파워100’에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를 비롯해서 역대 기획자, 참여 작가가 명단에 대거 포함되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였던 아서 자파(Arthur Jafa), 다야니타 싱(Dayanita Singh), 에드가 칼렐(Edgar Calel), 나임 모하이멘(Naeem Mohaiemen), 캔디스 린(Candice Lin)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를 기점으로 국제무대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공간 중 하나인 무각사에서 <모나와 나>(2013) 영상작품을 선보였던 다야니타 싱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3전시실에서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설치작품 <고대 지식형태의 메아리>(2023)를 선보인 에드가 칼렐은 지난 2022년 처음 100위 권으로 진입했으며, 올해에는 각각 78위와 79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예술공간 집에서 <졸 도베 나(익사하지 않는 사람들)〉(2020) 영상을 선보인 나임 모하이멘과 국립광주박물관에서〈리튬 공장의 섹스 악마들〉(2023) 설치작품을 구현한 캔디스 린은 올해 새롭게 100위 안에 진입해 각각 81위와 85위에 올랐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순위에 올랐던 아서 자파는 이번에는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사진, 설치 작업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통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살아가는 현실을 사유해 온 아서 자파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애도와 비판의 감정을 환기시키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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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창설 30주년 맞는 (재)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역대 최대 규모 개최 30여 개국 참여 예정…아세안 파빌리온 눈길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유기적으로 국가별 동시대 미술 선봬 지역-국외 문화예술기관 지속가능한 교류 시스템 구축 의미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국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내년은 광주비엔날레 창설 30주년이 되는 해로 (재)광주비엔날레는 2024년을 기점으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면서 세계 시민 사회를 현대미술로 결집 시키고자 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 개국이 참여 예정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이 광주 전역에서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는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와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페루, 폴란드, 카타르, 스웨덴 등이 참여하며, 추가로 몇 개 국가가 협의 중에 있다. 현재까지 참여가 확정된 국가들의 전시를 주관하게 될 해외 문화예술 기관은 오스트리아의 ‘필레아스’(Phileas), 카타르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Qatar), 독일의 ‘플랫폼 뮌헨’(PLATFORM Munich),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폴란드의 ‘아담 미츠키에비츠 문화원’(Adam Mickiewicz Institute) 등이 있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참여국가인 오스트리아의 경우 공모를 통해 작가와 큐레이터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오픈콜 결과 리슬 라프(Liesl Raff) 조각가와 피오나 리베어(Fiona Liewehr) 큐레이터를 비롯해서 카롤리나 뇌바우어(Carolina Nöbauer), 플로리안 마이어(Florian Mayr)가 공연 프로그램과 연출을 각각 맡았다. 특히 캐나다,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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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무각사 업무제휴 협약 체결 28일 협약식 개최…“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 위한 노력”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와 무각사(주지 청학스님)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8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에 위치한 무각사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무각사 주지 청학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무각사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공동 협력을 통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상호 전시 및 연계프로그램 등의 추진을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상호 사업을 위한 전시공간 및 부대행사 공간 대관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에서 2012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 야외 전시장으로 무각사가 활용된 것을 계기로 광주비엔날레와 무각사는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비엔날레와 무각사가 문화예술이라는 매개체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예술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치유하고 더욱 풍요롭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각사 주지 청학스님은 “도심 속 사찰인 무각사 또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아울러 광주비엔날레와 무각사가 더욱 협력하여 세계 시민 사회에 광주라는 도시를 더욱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각사는 도심 사찰로는 드물게 일주문, 사천왕문, 대웅전, 종각 등 전통 사찰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문화 예술발전을 위해 운영 중인 로터스 아트 스페이스는 도심사찰을 넘어 힐링을 주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전시부 전시팀 (062)60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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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보행안전우선 캠페인 눈길 서석초 학생과 23일 광주폴리Ⅲ <아이 러브 스트리트>에서 진행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폴리 신활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폴리Ⅲ GD폴리 위니 마스의 ‘아이 러브 스트리트(THE I LOVE STREET)’ 작품 앞에서 안전한 보행자전용도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23일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캠페인은 광주서석초등학교 4학년 학생 25명과 함께 보행자전용도로 및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캠페인이 추진된 곳은 광주폴리Ⅲ 작품 중 하나인 ‘아이 러브 스트리트’가 설치된 곳으로 총 110m의 보행자전용로이다. 이곳은 한 때 학교 앞 보행로가 행정상 도로라는 이유로 대규모 주차장의 통행로가 될 상황이었으나, 광주시와 (재)광주비엔날레, 서석초, 학부모, 시민단체가 뭉친 ‘서석초보행자전용로지키기시민모임’을 통해 보행자전용로로 남을 수 있게 되었다. 시민사회가 함께 연대해 보행권을 확보한 보행로에는 광주광역시와 네덜란드가 함께 추진한 GD(Gwangju-Dutch)폴리 ‘아이 러브 스트리트’가 설치되었다. 해당 작품은 ‘아이 러브’ 글자가 영문으로 바닥에 새겨졌고 각 글자 위에는 잔디, 분수, 트램펄린, 칠판 등의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작품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노란 철제계단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시각적 즐거움을 주고 있다. 양선옥 광주폴리부장은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자, 어린이 놀이터로 고안한 ‘아이 러브 스트리트’ 작품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게끔 보행자전용도로 안전 수칙 준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문의 광주폴리부 (062)60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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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윤세영 작가 (재)광주비엔날레, 30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11월의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윤세영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윤세영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오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11월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작가가 작업에서 고민하는 지점을 시작으로 재료 선택의 이유,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작업 세계 등에 대한 인터뷰와 대표작 등을 영상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한국화를 전공한 윤세영 작가는 양면적인 속성들을 ‘생성지점’(Becoming Space)이라는 주제로 나타내고 있다. 시간과 관계의 의미 등에 대해 천착해 온 작가의 <생성지점(Becoming Space)> 시리즈는 생성과 소멸의 경계를 표현하며 양극(兩極)에 있는 개념을 하나의 지점으로 수렴시킨다. 이는 작가의 작업을 관통하고 있는 관념으로, 동양의 연기설(緣起說)을 회화와 설치 등 작가만의 조형 언어로 형상화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윤세영 작가는 총 11회 개인전과 《양림 골목비엔날레》(2023), 《두 번째 봄-광주시립미술관 개관 30주년》(2022) 등 다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이 밖에도 독일과 이탈리아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했으며, 하정웅 청년 작가상(2018)을 수상한 바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작가스튜디오탐방의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시키기 위해 윤세영 작가를 박영택 미술평론가(경기대학교 미술경영학과 교수)와 매칭 했다. 윤세영 작가에 대한 박영택 평론가의 연구 결과물은 11월 30일 영상 공개일부터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작가에 대한 소개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 가치의 공유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온라인에 주력하여 진행 중이며, 매월 마지막 날 작가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유튜브 채널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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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미역 부산물의 친환경적 재발견” 제5차 광주폴리 <순환폴리Re:Folly> 참여작가 바래 ‘눈길’ 한국 젊은 건축가 전진홍, 최윤희 2인 팀…“건축의 사회적 역할 고민” 전남 미역 생산지 기반으로 신소재인 해조 생분해성 소재 개발 중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5차 광주폴리 <순환폴리Re:Folly>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작가인 바래(BARE)의 작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최근 제5차 광주폴리 <순환폴리Re:Folly>의 일환인 광주폴리 둘레길의 첫 거점 완공과 함께 이와 연계한 시민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11월 2주간 마련된 이번 <순환폴리> 시민참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CT페스티벌 연계 행사가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면서 제5차 광주폴리 참여작가인 바래의 미역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미리 만나는 장이 되었다. 제5차 광주폴리 참여작가인 바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2관에서 융복합 콘텐츠 축제인 ‘ACT 페스티벌 2023’의 《미래전설》 전시에 참여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순환폴리 재료 실험실> 워크숍도 진행하면서 플라스틱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일깨우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의 젊은 건축가 전진홍, 최윤희 2인 팀인 바래는 공기막 구조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코로나 시기 비상 음압 병동과 같은 이동형 구조물과 변형 가능한 공기 주입형 가구들을 디자인 한 바 있다. 바래는 이번 제5차 광주폴리 프로젝트를 위해 전남 미역 생산지를 기반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전문가 및 지역 기업과 협업해 해조류 생분해성 소재가 적용된 공기막 구조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작업의 연장선 상에서 바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에 필요한 주요 개념으로 ‘순환’과 ‘공생’에 주목하고, 플라스틱 대체재로서 미역 부산물을 활용한 생분해성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미래전설》 전시에서 <순환 도시(Cir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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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UAUS 광주폴리 서포터즈 발대식’ 성료 (재)광주비엔날레, 대학생건축과연합회와 제5차 광주폴리 협력 체계 구축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비엔날레가 주관하는 제5차 광주폴리와 둘레길 사업의 홍보 활성화를 위하여 2023 대학생건축과연합회(이하 uaus) 광주폴리 서포터즈 발대식이 10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행사는 서포터즈 소개,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격려사, 전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생건축과연합회와 광주폴리와의 MOU 체결을 비롯해서 전시 연계에서 시작 되었다. 11명의 UAUS 광주폴리 서포터즈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약 8주간 동안 각종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광주폴리에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계획이다. 대학생건축과연합회는 2023년 기준 23개 국내 건축 대학이 소속된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건축과연합으로 매년 기획단을 구성하여 건축의 대중화와 건축대학 학생들의 교류를 위해 파빌리온 전시 및 행사를 기획해왔다. 또한 대학생건축과연합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ACT 페스티벌 2023 연계 전시 <광주폴리×UAUS: 지구를 위한 동행>을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중이다. 윤창옥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은 “제5차 광주폴리와 둘레길 사업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건축과연합회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광주폴리부 (062)608-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