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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 원 전달식 광주신세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22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게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가 1억 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1994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이후부터 지역 메세나 차원에서 매 행사마다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지원해 주고 있는 장기 후원사로 지역 친화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신세계가 광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브랜드인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신세계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비엔날레가 단시간에 세계적인 비엔날레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광주신세계처럼 든든한 버팀목인 후원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광주비엔날레만의 고품격 전시로 후원사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민이 다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은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하여 양림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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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전문기획자 양성 코스 개강 56개국 177명 지원 높은 경쟁률…국제적 위상 확인 12개국 15명 참여…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광주비엔날레 아카데미 전문기획자 양성과정을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을 비롯해 인도,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을 포함한 총 12개국의 전시기획 분야 활동가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광주지역 출신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7월 공개 모집 결과 56개국 177명이 지원해 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높은 국제적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이었던 이숙경 휘트워스 미술관 관장,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 뉴 뮤지엄 디렉터이자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노암 시걸(Noam Segal) 뉴욕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LG전자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 아론 시저(Aaron Cezar) 델피나 재단(Delfina Foundation) 감독 등 국제적 미술계 인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15명 참가자들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및 심포지엄, 아티스트 토크 행사에 참석할 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예술기관, 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워크숍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연사들과 함께하는 전문기획자 양성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제15회 광주비엔날레와 큐레이팅에 대한 심층 이해 뿐 아니라 다학제적 논의를 위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기획자 양성과정은 국제 전시기획 및 실행과 관련한 신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현대 시각문화예술 관련 분야 활동가에게 현장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2009년 국제큐레이터코스로 시작되어 올해로 9회 차를 맞이한 전문기획자 양성과정 출신으로는 카셀대학교 교수 미유(Mi You), 구스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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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준비 순조 19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해포식 열려 (재)광주비엔날레는 운송된 작품 상자를 열어 작품 상태를 점검하는 해포식을 갖는 등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19일 오후 2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3전시실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 예술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해포식을 가졌다. 이날 해포식에서는 미국 출신 작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Max Hooper Schneider)의 <용해의 들판(LYSIS FIELD)>(2024) 일부가 공개되었다. 6개의 오브제를 주축으로 전시장에 펼쳐질 <용해의 들판(LYSIS FIELD)>은 분해된 유기 요소나 주운 물건, 합성 폐기물에 혁신적인 재료 기술을 결합한 설치 작품으로 동식물과 비인간 개체가 공존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 오염되고 죽은 줄만 알았던 물질이 죽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작가의 관점은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유해 물질이 종결된 문제가 아니라 다른 시작임을 바라보게 한다. 지난 7월 해상 및 항공을 통해 작품 운송이 시작되었으며, 작품 반입도 속속 진행되고 있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은 지난 5일부터 광주에 상주하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구현 및 실행에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작품 공개를 시작으로 작품 설치도 본격화되고 있다. 아울러 8월 하순부터 신작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작가들의 광주 방문도 이어질 예정이다. 외부 전시장소인 양림동 내 양림문화샘터,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 한부철 갤러리, 한희원 미술관, 양림쌀롱, 옛 파출소 건물, 빈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8곳의 조성 공사 또한 마무리되었으며 작품 설치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편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 간 개최되며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21st century) 본전시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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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재)광주비엔날레, 9월 8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협력 개최 <새로운 울림: 인류세 시대의 예술과 기술> 주제로 양자 현실과 AI 기술 등 다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 전시와 연계된 담론의 장(場)인 심포지엄이 9월 8일 개최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개막에 맞춰 세계적인 연사들과 함께 전시의 심층 이해와 다학제적 논의가 이뤄지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심포지엄은 <새로운 울림: 인류세 시대의 예술과 기술> (Echoes of Tomorrow: Soundscapes in the Age of Advanced Comput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하는 이번 학술행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와 뉴욕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LG전자 어소시에이트 큐레이터 노암 시걸(Noam Segal)이 공동 기획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공동 기획자 노암 시걸은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구겐하임 미술관의 기술 기반 예술 기획을 맡고 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심포지엄은 본전시의 내용을 바탕으로 소리와 동시대 첨단 기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여 소리와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패널 토론, 라이브 퍼포먼스 등 프로그램에서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과 양자 현실 등이 소리에 미친 영향 및 광범위한 소리의 재현 가능성을 돌아본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이해하는 매체로서 소리의 풍부함을 풀어내면서, 기술이 다양한 소리의 풍경화(soundscape)에 대한 우리의 사고를 어떻게 확장하고 제한했는지 조명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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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D-30 홍보관 개관 (재)광주비엔날레, 8일 홍보관 개관식 성료 9월 6일까지 운영…색칠 도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 개막을 한 달 앞둔 8일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이 개관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서 광주비엔날레 D-30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홍보관 개관식은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비롯해서 광주 전남 출신의 김자이 작가, 김형숙 작가 등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박양우 대표이사의 환영사, 고광완 행정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시각이미지(EIP) 색칠 행사, 홍보관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시 아이텐티티 대형 그림판 색칠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에서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본전시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및 양림동 외부 전시 공간 등을 비롯해서 31개 파빌리온 정보 및 각 국가별 전시 주제를 만나볼 수 있다. 대형 모니터에서는 (재)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홍보 영상과 비디오 에세이, 홍보대사 NCT WISH의 홍보 영상 등이 상영되며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 EIP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광주비엔날레 주제가 표현된 사진촬영장소(포토존)와 MZ세대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즉석사진관(포토부스)이 운영된다. EIP 속 숨어있는 동식물을 찾는 색칠 체험도 아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시민들을 추첨하여 상품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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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KF 업무협약 체결 31일 협약식 개최…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기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와 7월 31일(수) KF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비엔날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여 문화 예술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비엔날레와 KF는 △국제 현대미술 콘텐츠 교류 △한국 및 지역 현대미술 작가 국내외 프로모션을 위한 기관 간 자원 공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 관련 상호 협조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는 오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한국국제교류재단-(재)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 《거리의 서(書)》(The Book of Distance)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6관과 서울 KF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두 기관의 공동주최로 이루어지는 이 전시는 동아시아의 새로운 문화적 지형도를 엮어내면서 다른 아세안 7개국 파빌리온(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센터 주최로 이루어지는 아세안 파빌리온과 어우러져 아세안 국가와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이번 KF와의 상호 협력으로 광주비엔날레가 문화·학술 측면에서의 국제교류 및 상호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양 기관의 다양한 교류 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재)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하여 광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062)60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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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에서 닻올린 광주비엔날레 ‘마당’ 순항 (재)광주비엔날레, 《마당: 우리가 되는 곳》 세계 각국 관람객 방문 이어져 담론 형성 프로그램 ‘마당 다이얼로그’ 베니스, 서울, 광주 등지서 열려 현지 대학과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커뮤니티와 유대감 형성 의미 베니스에서 닻을 올린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 우리가 되는 곳》(Madang: Where We Become Us)이 국제 미술계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지난 4월 20일 이탈리아 베니스 일 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Il Giardino Bianco Art Space)에서 개막한 《마당: 우리가 되는 곳》전시에 현재까지 1만 여 명이 다녀가면서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니스 현지 대학 카포스카리(Ca' Foscari University)와의 인턴십 프로그램도 7월 9일부터 시작되면서 현지와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 세계 관람객과 광주비엔날레 역사와 가치 깊은 공감 《마당: 우리가 되는 곳》전시에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d), 제59회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인 세실리아 알레마니(Cecilia Alemani),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공동예술감독인 야콥 파브리시우스(Jacob Fabricius)와 이설희 등 각계각층 미술계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 각지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광주비엔날레 역사와 가치, 지향점에 대해 인식 및 공감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지난 4월 18일 개막식에서는 광주 공동체를 상징하는 ‘주먹밥’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지박에 담겼던 주먹밥을 재현해 관람객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30년 전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환기하는 자리가 되었다. 실제 전시장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소장 유물인 <양은 함지박>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양은 함지박>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어머니들이 시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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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판)’ 안에 생동하는 모든 존재들의 ‘울림’ 예술감독 니콜라 부리오의 핵심주제 인류세로 보는 작품 9선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이라는 제목으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해 개인 거주지부터 행성 지구까지 우리 주위에서 비가시적으로 편재하는 다양한 생명체들과 감응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D-50을 앞둔 19일 《판소리, 모두의 울림》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인류세’를 형상화한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은 인간, 기계, 동물, 영혼, 유기 생명체 모두가 공유하는 우리의 ‘관계적 공간’을 재사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은 “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인 환경, 생태 등에 대해 작업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미미(Mimi Park) 박미미의 설치작품은 각각의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세계가 서로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관련 없는 요소들의 연결 지점을 이해하면서 발견하는 아름다움은 하나의 연성 회로처럼 이어져 있다. 주변에 있는 소품을 활용하여 형성한 작품은 가볍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하나의 소우주로 완성되는 장면으로 다가온다. ● 조세파 응잠(Josèfa Ntjam) 조각, 포토몽타주, 영화, 사운드를 결합한 작업을 하는 조세파 응잠은 작가의 다양한 인터넷과 자연과학 서적, 사진 아카이브 등에서 자료를 수집한 후 이를 재조합한 작품으로 다양한 기원, 정체성, 인종을 품은 거대 헤게모니를 해체한다. 우주에서 내려온 바다를 낳는 생물 발광 유기체의 이야기를 담은 (2021) 속 내레이션은 과학과 미학 사이의 경계와 그 서사를 불분명하게 만들어 현대 공간에 대한 신화와 유토피아에 대해 질문한다. ● 비앙카 봉디(Bianca Bondi) 바닷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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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카카오모빌리티 업무제휴 협약 체결 12일 협약식 개최…관람객 접근성 향상 기대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지난 12일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주비엔날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여 문화 예술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9월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안내 시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이번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상호 협력으로 올해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관람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세계적인 국제 미술전인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재)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하여 광주 전역에서 선보인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062)60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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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동강대학교 업무제휴 협약 체결 9일 협약식,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상호 협력 약속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와 MOU를 맺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9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동강대학교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동강대학교 이민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상호 간 자원과 인프라 제공 등의 상호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예술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오늘로써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60일을 앞두고 좋은 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전시인 만큼 다채로운 주체와의 협력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 자리 잡은 광주비엔날레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광주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다양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재)광주비엔날레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Pansori, a soundscape of the 21st century)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하여 광주 전역에서 선보인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062)608-4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