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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비엔날레 최종 참여작가 발표 물의 속성 닮은 동시대 미술 실천 다양성 구현 -세계 각지 79명 참여작가, 40여 점 신규 커미션과 신작 최초 공개 -전통, 환경, 이주 등 동시대 이슈들에 대한 예술적 대안 -외부 전시 공간과 상응하는 장소 특정적 작품 등 창조적 실천의 장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soft and weak like water)를 주제로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최종 참여작가 명단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2월 6일 발표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기획은 이숙경 예술감독이 이끌며, 협력 큐레이터 케린 그린버그(Kerryn Greenberg), 보조 큐레이터 임수영, 최장현이 함께 한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예술공간 집 등 광주 전역의 5개 전시공간에서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펼쳐진다. 지난해 9월 1차 참여작가 발표에 이어 이번에 최종 발표하는 작가군에는 헤라 뷔육타쉬즈얀(Hera Büyüktaşcıyan), 에드가 칼렐(Edgar Calel), 타우스 마카체바((Taus Makhacheva), 앙헬리카 세레(Angélica Serech) 등이 포함되었으며, 한국 작가로는 구철우, 홍이현숙, 정재철, 김영재, 이승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라는 주제를 다양한 예술적 실천을 연결하는 동시에 국제적 비엔날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중심적인 개념으로 상정한다. 최종 참여 작가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표시는 이번에 추가 발표된 작가 명단이다. 래리 아치암퐁(Larry Achiampong), 압바스 아크하반(Abbas Akhavan), 파라 알 카시미(Farah Al Qasimi, 마마 앤더슨(Mamma Andersson)*, 타렉 아투이(Tarek Atoui), 멜라니 보나조(melanie bonajo)*, 바킷 부비카노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