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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박인선 작가 8월 29일,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공개 8월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박인선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박인선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29일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서양화를 전공한 박인선 작가가 사진을 직접 찍고 그것을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이유, 작업 소재로 집과 자연을 선택하게 된 계기,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의 인터뷰와 대표작품 소개로 구성된다. 박인선 작가는 재개발로 외갓집이 철거되는 과정을 목격한 뒤 기억이 담긴 집이 사라지는 것과 그 자리에 들어선 아파트가 만든 획일화된 도시 풍경에 대한 단상을 <새로운 탄생>, <뿌리> 시리즈 등에 담아왔다. 최근에는 자연과 도시가 유기체적으로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 둘을 잇고, 형태가 없는 물이라는 소재에 대한 관심을 <응집, 그리고 이완>, <물줄기>,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를 전공한 박인선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30주년 기념전 ≪두 번째 봄≫(2022), 지역예술가교류전 ≪공존≫(2022),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2016) 등 다수 기획전과 3회의 개인전을 비롯해서 제22회 광주미술상 대상(2016)을 공동 수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작가스튜디오탐방의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시키기 위해 박인선 작가를 지역에서 활동하는 윤익 비평가와 매칭했다. 윤익 비평가는 파리 1대학에서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미술문화팩토리 아트파티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비평가의 작가 연구 결과물은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광주비엔날레 작가스튜디오탐방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대 흐름에 맞게 온라인에 주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의 작가스튜디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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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보문복지재단 MOU 체결 16일 협약식 개최…“문화예술 향유층 확대 노력”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와 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영헌)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재)광주비엔날레는 16일 오전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재단 사무동 3층 회의실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복지재단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공동사업 개발 및 추진을 통한 양 기관의 문화예술 사업 발전 기여 △상호 전시 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의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의 우호 증진 및 공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 계층을 지원해 온 보문복지재단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향유층을 확대해나가겠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겠다”며 “평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고(故) 정형래 설립자의 뜻을 더욱 계승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곡 정형래 선생이 자산을 출연하여 2013년 설립된 보문복지재단은 사회 복지 및 장학 사업 등을 지속해왔으며, 2020년에는 동곡미술관ㆍ박물관을 개관하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문의 전시부 전시팀 062-60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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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광주비엔날레 EIP 발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주제의 스며듦, 포용, 다양성 형상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를 주제로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EIP(Event Identity Program)를 11일 발표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는 “세상에서는 물이 가장 유약하지만, 공력이 아무리 굳세고 강한 것이라도 그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라는 의미의 도덕경 78장 ‘유약어수’(柔弱於水)에서 차용했다. 즉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는 전환과 회복의 가능성을 가진 물을 은유이자 원동력, 방법으로 삼고 이를 통해 지구를 저항, 공존, 연대와 돌봄의 장소로 상상한다. 이러한 주제를 형상화하는 EIP는 물이 지닌 부드럽고도 강하며 포용력 있는 속성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데 주력하였다. 즉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물의 복합적이면서 이질적인 물성 등이 결과물로 창출되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시그니처에서 주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의 타이포그래피는 물의 충만함과 말라가는 과정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글자 사이를 관통하는 곡선의 형태는 강함과 부드러움, 경계의 모호함 등을 내포하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는 물 위에 떨어져 유연하게 확산되는 먹의 특성을 모티브로 구성되었다. 두 가지 색상이 서로 스며드는 듯 조화를 이루는 색의 조합 역시 포용적인 물의 속성을 드러내며, 물이 지닌 역동성과 다양성을 은유하고 있다. 이번 EIP 주된 바탕색으로 활용된 짙은 먹색은 모든 자연의 색을 합친 것으로, 마치 물에 한 방울의 먹물이 떨어져 퍼져 나가는 듯 하며 어둡지만 밝은 다층위적인 색으로 응집되어 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EIP는 젊은 디자이너 세대를 대표하는 강문식 디자이너가 개발했다.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수학하고 이를 거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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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 폴리’ 광주 전역에 새 활력 세계 기후 위기 대응 위해 친환경 건축 추진 순환경제를 ‘재활용 건축’으로 실현…지역 협업 R&D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일환 ‘광주폴리 둘레길’ 동시추진 ■ 제5차 광주폴리 방향성 발표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 광주광역시로부터 위탁 받아 시행 중인 제5차 광주폴리 사업은 동시대의 핵심 문제인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 광주폴리에 도입되는 건축 재료와 시스템을 환경 친화적으로 만드는 데 있어 지역과 다층적인 협업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험적으로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27일 제문헌 3층 회의실에서 배형민(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제5차 광주폴리 감독이 ‘순환 폴리’라는 광주폴리 5차의 추진 방향과 사업 기본 계획 등을 발표했다. ● 시민과 함께 하는 순환경제와 재활용 제5차 광주폴리는 세계 기후 위기에 대한 실천을 주제의 방향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순환경제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재활용 건축’을 개발한 작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건축 재료와 시스템 개발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개발(R&D)에 착수할 예정이다. 순환경제 실현 목적 아래 광주 지역 산업체 및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현대 및 전통 재료의 활용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배형민 광주폴리 감독은 “지역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건축 방법론을 개발하고 이를 폴리로 구현하고자 하며, 조립-해체-이동이 가능한 건축시스템을 개발하여 ‘재활용 폴리’를 제안할 것”이라며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또 완성된 폴리 공간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광주폴리 둘레길: 시민이 사용하는 폴리 이번 제5차 광주폴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된 30여 개의 기존 폴리 작품들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연계를 통한 ‘광주폴리 둘레길 조성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게 된다. 이미 조성된 폴리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면서 광주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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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문선희 작가 7월 25일,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공개 올해 다섯 번째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문선희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문선희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25일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문선희 작가가 작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사회의 부조리와 문제 등을 작업 주제로 선택한 이유, 작가가 생각하는 예술과 예술가의 역할 등에 대한 인터뷰와 대표작품 소개로 구성된다. 문선희 작가는 인간 중심적 사고로 인해 생명의 존엄성이 훼손된 순간과 사회적 약자, 사라질 뻔했던 소중한 기억을 사진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살처분 매몰지를 주제로 한 ‘묻다’(2015), 5‧18민주화운동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이들의 기억을 시각화한 ‘묻고, 묻지 못한 이야기’(2016, 2021), 고공농성 장소를 기록한 ‘거기서 뭐하세요’(2019) 연작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교를 졸업한 문선희 작가는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MaytoDay≫(2021), ≪생태조감도≫(2020) 등 다수 기획전과 9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제22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2021)을 수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작가스튜디오탐방의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시키기 위해 문선희 작가를 지역에서 활동하는 윤익 비평가와 매칭했다. 윤익 비평가는 파리 1대학에서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미술문화팩토리 아트파티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비평가의 작가 연구 결과물은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광주비엔날레 작가스튜디오탐방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대 흐름에 맞게 온라인에 주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지난 3~6월 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정유승, 조정태, 하성흡, 임용현 작가를 진행한 바 있다. (문의) 교육행사팀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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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광주비엔날레 제2의 도약” 광주비엔날레 역할 중요…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회 2차 회의 그동안 광주시 숙원사업이었던 비엔날레전시관 신축과 관련해서 신축 비엔날레전시관은 광주시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서 지속적인 콘텐츠 운영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회에서 제기되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12일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및 운영 방안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 개최 결과보고와 2022년 광주비엔날레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광주비엔날레 운영 방안에 관한 다양한 토론이 있었다. 재단은 이날 지난 1차 미래혁신위원회 회의에서 제기되었던 광주비엔날레만의 차별화 방안 강구, 관람객 친화적인 전시 및 주제 구현, 예술 관광 상품화와 지역 유관기관 연계, 지역 인재 육성 역할 및 지역민과 소통 등에 대해 그동안 추진했던 내용을 보고하였다. 재단은 미래혁신위원회에서 나온 광주비엔날레만의 차별화 방안 강구와 관련해서 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실 3부 체제로의 조직 정비, 노사 상생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 기지재단 100만 달러 후원을 통한 ‘광주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 제정,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감독선정 및 주제발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베니스 해외홍보설명회 개최, 5·18민주화운동 베니스특별전 개최 등 기추진된 사항에 대해 미래혁신위원들에게 설명하였다. 나아가 광주폴리 리뉴얼 프로젝트와 연계한 예술 관광 상품화와 지역 유관기관 연계 사업들에 관련하여 추진 상황을 보고 하였다. 특히 이날 미래혁신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 5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면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축 전시관 구상과 관련해서 건축가, 미술인, 시민 등 각계각층이 집단지성을 이뤄야 하며, 건물 외관의 하드웨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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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 전달식 광주신세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12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가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게 1억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4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이후부터 지역 메세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광주신세계의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주신세계는 제1회 대회부터 매 행사마다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지원해주고 있는 장기 후원사로 지역 친화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신세계가 광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광주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콘텐츠이자 브랜드인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신세계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비엔날레가 단시간에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광주신세계처럼 든든한 버팀목인 후원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광주비엔날레 만의 고품격 전시로 후원사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내년에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민이 다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를 주제로 내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펼쳐진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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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광주폴리 투어 성료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 7월 5일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및 멘토를 대상으로 진행한 광주폴리 투어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광주폴리 투어’는 (재)광주비엔날레가 광주광역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시행 중인 광주폴리 사업에 대한 서포터즈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재단에서 시작한 이날 투어는 오후 1시부터 2시 반까지 진행되었으며 대학생,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4명과 글, 이미지, 영상 분야별 멘토들이 이날 함께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서포터즈는 재단 앞에 위치한 라이프 한센(Lief Hansen)의 <스펙트럼>을 시작으로, 타이에 셀라시(Taiye Selasi), 데이비드 아자예(David Adjaye)의 <광주천 독서실>, 수퍼플렉스(Superflex)의 <유네스코 화장실> 등을 포함한 광주 구도심 일대 폴리 9개소를 직접 방문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포터즈는 리얼리티즈 유나이티드의 팀 에들러&얀 에들러(realities : united, Tim Edler & Jan Edler)와 문훈이 참여한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에서 내년 개막할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카드뉴스 시리즈로 광주폴리를 소개한 바 있는 조선대학교 무역학과에 재학 중인 백소현 서포터는 “사라진 광주읍성의 흔적을 따라 설치된 광주폴리 작품을 통해 광주의 역사를 상상해보기도 하고, 일상 속 무심히 지나쳤던 광주 곳곳을 다시 보게 된 기회였다”며 “광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생각해보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폴리투어를 위해 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온 상명대학교 조형예술과 강다원 서포터는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향으로서 문화예술로 가득한 광주라는 도시를 체험할 수 있었고 새로웠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는 내년 4월 7일부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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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가 만든 온라인 콘텐츠 만나보세요” 15명 구성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맹활약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통해 홍보 파수꾼 역할 톡톡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 홍보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글, 이미지, 영상 분야별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15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지난 3월부터 매달 각 분야 전문가 멘토와의 기획회의를 거쳐 43회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동안 서포터즈는 광주비엔날레 ‘역대 EIP 톺아보기’, ‘광주비엔날레가 시작한 역사적 순간’ 등의 재단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콘텐츠부터 ‘5·18민주화운동 특별전 《꽃 핀 쪽으로》’, ‘광주폴리X로컬식경’, ‘GB작가스튜디오탐방’, 그리고 내년 개최 예정인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발표’ 등의 최근 소식까지 재단과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서포터즈는 비엔날레 관련 지식을 시험문제처럼 풀어보게 만든 ‘GB능력고사’와 같이 MZ세대를 겨냥한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이숙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최두수 광주비엔날레 전시부 전시팀장 등을 인터뷰하는 등 심도 있는 콘텐츠들을 직접 기획 및 개발해왔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글, 이미지, 영상은 (재)광주비엔날레 웹사이트, 뉴스레터, 유튜브, 재단 및 서포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 재단의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었던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서포터즈 소문내기’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리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방식의 ‘소문내기 이벤트’에는 총 85명이 참여하였고 이는 서포터즈 활동과 콘텐츠를 더욱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다방면의 이벤트를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글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김가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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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작가스튜디오탐방에서 만나는 임용현 작가 6월 27일,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공개 올해 네 번째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임용현 작가를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임용현 작가 작업실에서 촬영한 인터뷰 영상을 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에서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임용현 미디어아트 작가가 영화 연출과 방송국 PD생활을 뒤로 하고 작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작품에 주로 사용하는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기법 소개, 미디어아트에 대한 생각, 그리고 대표 작품 소개로 구성된다. 임용현 작가는 그동안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영상 설치 등의 다양한 방식을 이용하여 ‘미디어의 양면성’에 대해 다뤄왔다. 작가는 <달콤한 트루먼>(2021) 등의 작품을 통해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비평적으로 성찰하며, 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과 이로 인해 기술이 지배하는 현실에 대해 경계한다. 영국에서 런던 예술대학과 첼시 아트 앤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한 임용현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 레지던시에 참여하였고, 7회의 개인전을 비롯해서 ≪친애하는 빅브라더≫(2021),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 ≪빛 2020≫ 등 다수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작가스튜디오탐방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시키기 위해 임용현 작가를 지역에서 활동하는 양초롱 비평가와 매칭했다. 비평가의 작가 연구 결과물은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부터 광주비엔날레 작가스튜디오탐방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대 흐름에 맞게 온라인에 주력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지난 3~5월 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정유승, 조정태, 하성흡 작가를 진행한 바 있다. (문의) 교육행사팀 062-608-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