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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이 경험하고 체험하며 상상하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공공프로그램 다채 다양한 세대 참여 전시 경험 제공…작가와 관객 연결 4월 9일 팡록 술랍 목판화 프린팅 시민참여워크숍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soft and weak like water) 전시와 연계해 관객 지향적 시각을 강조하는 공공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된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연계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와 연계해서 진행되는 공공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세대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관객참여프로그램’, ‘대화와 강연’, ‘배움과 체험’ 등으로 구성하여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증대하고자 하였다. 관객참여프로그램은 관객이 작품을 단순히 시각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닌 직접 만져보고, 제작해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1세대 실험예술작가 김구림, 이건용, 이승택의 관객참여프로그램은 제3전시실에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상시 운영된다. 관객들은 신체를 캔버스로 활용한 김구림 작가의 <바디페인팅>, 신체가 움직인 흔적을 선으로 표현한 이건용 작가의 <바디스케이프 76-3>, 작품을 구성하는 각목과 로프 등의 구성요소를 관객이 만지고 움직여볼 수 있도록 한 이승택 작가의 <무제(이 물건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도 좋습니다>에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개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갖게 된다. 세계적인 사운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타렉 아투이(Tarek Atoui) 작품과 연계한 <소리와 진동 워크숍>은 작품의 구성 원리를 관객과 공유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제3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11시 진행된다. 이번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선보인 타렉 아투이의 (2023)는 전통악기장 서인석과의 오랜 소통과 협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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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최시원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한류 열풍 선도 역할 고급스러움과 친근함 이미지 광주비엔날레와 부합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오는 4월 7일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국내외 알릴 홍보대사로 최시원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 측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 선정과 관련해 광주비엔날레만이 지닌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에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한류 문화를 선도해온 아이돌 출신으로 후보군을 좁히고 접촉해왔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최시원은 18년 활동 기간 동안 가수와 배우, 공연 무대 등으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최시원은 세련되고 절제된 이미지와 함께 친근함까지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관람객 층을 아우르고 다양성을 지향하는 광주비엔날레 브랜드와 부합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지난해부터 슈퍼주니어는 아시아와 남미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한류 열풍에 기여하고 있다. 최시원은 “아시아 최대 권위의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미술의 도시 광주와 한국을 세계 속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 측은 행사 기간 아시아권 젊은 층 관람객 유입이 증가하는 ‘한류스타 최시원 효과’와 함께 한국의 현대미술이 세계 속에 알려지는 ‘K-ART’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는 진영(2018년), 현빈(2016년), 정우성(2014년), 이병헌ㆍ임수정(2012년) 등 한류스타들이 참여하면서 한국 미술의 세계화에 힘써왔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마케팅부 062)6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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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해포식 성료…작품 설치 본격화 (재)광주비엔날레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해포식을 갖고 작품 설치를 본격화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13일 오전 11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숙경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3전시실에서 열린 해포식에서는 호주 출신 여성 원로 작가인 베티 머플러(Betty Muffler)의 <나라를 치유하다>(Healing Country) 회화 작품 1점이 공개되었다. 122 x 305 cm 규모의 2018년 대형 회화 작품으로 전통적 치료 행위와 치료와 연관된 장소 사이로 흐르는 에너지, 풍경을 따라 흐르는 물을 형상화하였다. 베티 머플러의 회화 작품은 3전시실에 총 5점이 설치되며 이날은 먼저 반입된 1점이 공개되었다. 전시 작품은 지난 1월부터 항공과 배로 운송이 시작되었으며, 이달 초부터 작품이 속속 반입되고 있다. 이숙경 예술감독은 지난 6일 광주에 도착하여 설치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주부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서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의 외부 공간도 작품 설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월 중순부터는 신작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작가들의 광주 방문도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 측은 3월 말 손님 맞을 채비를 완료하고 개막식을 4월 6일 오후 6시에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개최되며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본전시와 함께 전시 기간 국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면서 광주 전역이 문화예술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6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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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 개관 8일 개관식 성료…4월 6일까지 운영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 달 앞두고 D-30을 맞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이 오픈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와 (주)광주신세계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를 위해 백화점 1층 컬처스퀘어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8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홍보관 개관식은 오전 11시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숙경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비롯해서 시의회 의원, 광주비엔날레 이사진, 미래혁신위원회 위원, 지역 내 문화예술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개관식은 사전 축하 공연에 이어 개회 선언, 문화경제부시장의 축사와 대표이사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입장권 전달식과 성공 개최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마련되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 관람도 이어졌다. 입장권 전달식 주인공은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글로벌 서포터즈가 되었다.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비엔날레를 통해 세계 속 광주의 문을 완전히 열어 광주가 광주답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으며 온 역량을 결집하여 세계 미술사에 기억될 전시를 선보이겠다”며 “특히 이번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여느 때보다 최장 기간 동안 다채로운 광주의 장소에서 전시가 펼쳐지면서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광주비엔날레와 (주)광주신세계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조성한 홍보관은 8일부터 4월 6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면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파빌리온 소개, 이벤트존, 홍보영상존 등으로 구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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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한달…시민과 함께하는 고품격 미술축제 기대 만발”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D-30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홍보관 개관식 8일 개최 4월 6일까지 예매입장권 최대 40% 가량 저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 개막이 30일(3월 8일 기준) 앞으로 다가왔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개최되며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본전시와 함께 전시 기간 국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이면서 광주 전역이 문화예술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막바지 준비 분주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작품 설치 작업이 3월 중순부터 본격화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항공과 배로 작품 운송이 시작되었으며, 3월 초부터 작품이 속속 반입되고 있다. 본전시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서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도 조성 공사 막바지에 있다. 특히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소주제별로 전시 공간이 구획되는데, ‘은은한 광륜 (Luminous Halo)’은 광주의 정신을 영감의 원천이자 저항과 연대의 모델로 삼는다. ‘조상의 목소리(Ancestral Voices)’는 전통을 재해석해 근대성에 도전하는 예술적 실천을 탈국가적으로 조명한다. ‘일시적 주권(Transient Sovereignty)’은 후기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 미술 사상이 이주, 디아스포라 같은 주제와 관련해 전개된 방식에 주목한다. ‘행성의 시간들(Planetary Times)’은 생태와 환경 정의에 대한 '행성적 비전'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이번 비엔날레의 전시 공간 디자인은 짧은 기간 열리는 비엔날레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친화 모듈식 구조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예술감독이 광주에 상주하면서 설치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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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성료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10명…오늘부터 본격 활동 시작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28일 광주비엔날레 재단 3층 컨퍼런스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보마케팅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양우 대표이사의 환영사 및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기념 촬영,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국내 거주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이번에 선발된 글로벌 서포터즈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캐나다 등 총 7개국 출신의 외국인들로 2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각자의 SNS를 통해 광주비엔날레 관련 콘텐츠 기획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유튜버 단(본명 다니엘 브라이트)과 조엘(조엘 베넷)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생존하기”라는 제목의 강연이 이어졌다. 영국인 단과 조엘이 운영 중인 <단앤조엘>은 구독자 3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로 두 사람의 한국에서의 일상,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담고 있다. 이번 강연은 최종 선발된 글로벌 서포터즈를 격려하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며 “글로벌 서포터즈들이 만들어낼 다채로운 온라인 콘텐츠가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보다 많은 외국인에게 알려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 6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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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광주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이 광주광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됐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올해 시행된 광주광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이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매 입장권이 답례품으로 등록되었으며, 기부자들은 사전 판매가 종료되는 공식 개막일인 4월 7일 이후에도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고향사랑기부 10만원으로 제공되는 답례품으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매 입장권은 어른 2장과 어린이 2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부자들은 30,000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 4월 6일까지 판매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예매 입장권은 어른 12,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행사기간 내 현장 판매 보다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본 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역자치단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광주시 이외의 개인이 광주시로 기부를 하고 이에 대한 답례품으로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선택 구매 할 수 있다. 기부자는 연간 상한액 500만원의 기부금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포인트를 발급받는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기부자들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선택할 경우 세계적인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 환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광주비엔날레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광주를 세계 속에 알리고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 는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개최되며 광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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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윤곽 광주로 집결된 9개국의 다층적인 동시대 미술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9개국 유기적으로 전시 선봬 해외 유수 기관과 광주지역 문화예술 기관 매칭해 시각 문화 현장화 지역-국외 문화예술기관 지속가능한 교류 시스템 구축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개최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국외 유수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가운데 각 파빌리온 별 윤곽이 드러났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21일 각 국가별 전시 제목과 참여작가, 큐레이터 등 각 국가별 파빌리온 진행상황을 발표하였다. 이번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는 네덜란드, 스위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중국, 캐나다, 폴란드, 프랑스 총 9개국이 참여하며, 광주지역 협력기관인 광주시립미술관, 이이남 스튜디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동곡미술관, 은암미술관, 이강하미술관, 10년후그라운드, 양림미술관, 갤러리 포도나무 등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각 국가별 파빌리온은 동시대 화두인 기후 문제와 자국 전통, 소수민족 문화 등을 아우르면서 본전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와 상호작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미술관 혹은 대안 공간, 사립미술관 등 협력기관의 특성에 맞게 공명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파빌리온은 기후 범죄에 있어 군사 산업 단지의 역할에 주목하며 생태계를 파괴하는 정부와 기업을 재판에 회부하는 ‘공판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이탈리아 파빌리온은 물의 은유를 통해 인간중심적이고 이분법적 패러다임을 넘어서며 자연과의 관계를 통한 변화의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공존을 제시한다. 스위스 파빌리온은 스위스와 한국 출신 젊은 사진작가 8명의 사진 작품이 선보여지는데 이는 양 국 작가들의 협력 전시로,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새롭게 구성되었다. 약 50점의 사진 및 비디오, 설치미술을 통해 도시 환경과 인간 인식의 디지털 전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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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 D-50기념 온라인 이벤트‘입장권 살 결심’ (재)광주비엔날레가 3월 7일까지···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50을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월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입장권 살 결심’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틱스에서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을 구매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예매번호를 인증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호텔 이그제큐티브 숙박권 (2인 조식 뷔페 및 사우나 포함) 2명, △홀리데이인 호텔 레스토랑 석식 뷔페 2인 식사권 1명, △홀리데이인 호텔 레스토랑 중식 뷔페 2인 식사권 1명, △KTX내일로티켓 10명, △음료 쿠폰 30명이 주어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4일 인스타그램 공지와 개별연락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알리고 입장권을 보다 즐겁게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과 함께 마련되었다. 또한 입장권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 등의 경품을 제공함으로써 광주예술여행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비엔날레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gwangjubiennale/) (문의) 홍보마케팅부 (062) 6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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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흐드러진 4월…광주로 문화예술 여행 오세요” ■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D-50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등 공간별 감상 재미 2일권 등 활용 추천…4월 6일까지 예매입장권 최대 40% 가량 저렴 제14회 광주비엔날레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soft and weak like water) 개막이 50일(2월 16일 기준) 앞으로 다가왔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 간 개최되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서 국립광주박물관, 무각사, 예술공간 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이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각 전시장소 별로 주요 작품들을 미리 만나보면서 광주로의 1박 2일 예술여행을 계획해보자. 특히 이번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시 기간이 역대 최장인 만큼 보다 많은 외지인들이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서 광주의 문화예술 공간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2일권 등을 개발했으며 개막 후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KTX 및 SRT 승차권과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패키지도 3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주 전시관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환경친화적 모듈 구조로 만들어지며 전시실 5에서부터 시작하여 전시실 1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시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주제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탐구하는 다양한 신작 및 신규 커미션이 선보여진다. 수년간 해안도시의 생태적, 역사적, 산업적 현실을 기록하기 위해 물 주변이나 수면 아래서 소리를 녹음해온 타렉 아투이(Tarek Atoui)는 한국의 지역 장인과 음악가들과 협력하여 제작한 악기와 사운드 오브제 설치를 선보인다. 방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 타이키 삭피싯(Taiki Sakpisit)의 <스피릿 레벨(The Spirit Level)> (2023)은 물의 정치성을 탐구하기 위해 메콩 강 주변 주민들의 인생, 꿈, 그리고 기억을 기록한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이승애는 전라남도 진도 지역에서 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