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총 게시물 1,035 건 / 71 페이지

  • 등록일 :

    <2012. 10. 28 - 제1회 세계비엔날레대회 현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비엔날레 현황공유 공동역할 모색하자” 비엔날레의 활동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비엔날레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제1회 세계비엔날레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작됐다. 이번 비엔날레대회는 ‘중심의 이동’을 주제로 29일까지 광주에서 기조발제와 23개 비엔날레의 사례발표, 그리고 117년 비엔날레 역사상 최초로 세계 비엔날레의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비엔날레대표자회의가 열리고, 30일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세계적 정치석학인 샹탈 무프의 기조발제와 서울, 부산 등의 문화탐방으로 진행된다. △400여 명 운집…세계비엔날레대회 관심 뜨거워 제1회 세계비엔날레의 본격적인 일정의 첫날이었던 28일에는 현대미술 별들이 행사에 참석, 이번 1회 세계비엔날레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컨퍼런스에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 내한한 인사들은 이스탄불비엔날레의 비게 오레르 감독, 세계 저명미술잡지인 플래시아트 발행인이자 프라하비엔날레 감독인 헬레나 콘토바, 모스크바비엔날레 창설자이자 감독인 조셉 박스타인, 요코하마트리엔날레 감독이자 요코하마미술관장인 에리코 오사카, 리용비엔날레의 티에리 라스파이 감독, 1955년 창설되어 가장 권위 있는 판화비엔날레가 된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판화비엔날레 네벤카 시바베츠 감독 등 비엔날레 대표자 및 감독, 큐레이터 70여 명이다. 이밖에도 자발적으로 비엔날레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온 세계 여러 나라의 독립큐레이터, 아티스트, 국내에서는 현대미술 전문가, 큐레이터, 아티스트, 행정가 등 400여 명이 첫 날 행사에 함께 해 세계비엔날레대회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아시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비엔날레대회 ‘뜻깊어’ 기조발제에 앞서 전설의 큐레이터인 르네 블록, 세계 비엔날레 관련 관계자들은 이번 비엔날레대회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공동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4회 이스탄불 비엔날레의 디렉터였던 르네 블록은 “2000년도에 카셀에서 있었

  • 등록일 :

    <2012. 10. 28, 광주비엔날레- 고베비엔날레 간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야다 타츠오 고베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작가 추천·인재교류·전반적 협력 담아 광주비엔날레와 일본 고베비엔날레의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광주비엔날레와 고베비엔날레는 28일 낮 12시 광주비엔날레지원센터인 제문헌 3층 컨퍼런스룸에서 ‘광주비엔날레 및 고베비엔날레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인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야다 타츠오 고베시장은 ‘양 비엔날레의 상호협력은 물론,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 문화예술 반전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양 비엔날레는 △양 비엔날레의 유망 작가 추천 등 인재교류 △양 비엔날레가 공유 가능한 정보 제공 및 활용 △기타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한 전반전인 협력 등과 관련해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강운태 광주시장은 “광주와 고베가 비엔날레를 통해서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가 더 폭넓은 문화교류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야다 타츠오 고베시장은 이에 답해 “1995년 고베는 큰 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궤멸상태였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예술문화 쪽에 포커스를 맞췄었다. 2002년 광주와의 인연 등으로 2007년 고베비엔날레를 시작했다”며 “고베와 광주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더욱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재)광주비엔날레의 김포천 고문과 고베비엔날레 총괄프로듀서인 요시다 히로미(꽃꽂이 화도가)의 인연으로 교류를 해왔었고, 고베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를 선례 삼아 2007년에 창설했다. 고베비엔날레는 현대미술 뿐만 아니라 꽃꽂이와 서예 같은 일본 전통예술, 디자인, 패션 등 전시분야가 다양하고 아동회화, 양과자 디자인 등 현대문화까지 다루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는 고베시의회 부의장 요시다

  • 등록일 :

    아시아-퍼시픽, 상하이, 고베,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 등 아시아·중동 지역 기반한 예술/디자인/건축 비엔날레 점검 <2012. 10. 28,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세계비엔날레대회 현장> 이번 제1회 세계비엔날레대회의 주된 논의가 전개되는 6개의 사례발표 섹션 중 세 섹션이 개막 첫째 날인 28일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 날 진행된 사례연구는 아시아 전역에서 12개의 비엔날레와 트리엔날레가 참여한 사례연구로 이루어졌다. 아시아에 기반한 비엔날레들의 운연형황과 특성, 지향점 등이 됨은 물론 현재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타개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어 졌다. ▲ 비엔날레 사례연구 1 = 아시아-퍼시픽트리엔날레(호주), 족자비엔날레(인도네시아), 시드니비엔날레(호주), 싱가포르비엔날레(싱가포르) 첫 번째 섹션은 아시아-퍼시픽트리엔날레(호주), 족자비엔날레(인도네시아), 시드니비엔날레(호주), 싱가포르비엔날레(싱가포르)의 참여로 11시 40분부터 12시 40분까지 60분에 걸쳐 진행됐다.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트리엔날레 사례 발표는 이 트리엔날레를 공동 설립하고 1990년대부터 10년 동안 프로젝트 디렉터를 맡은 캐롤라인 터너가 맡았다. 그녀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미술을 알리는 목적으로 시작된 이 트리엔날레가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설립에 기본이 된 예술적·학술적 전시기획 네트워크 모델 또 현재의 상황과 지향점에 대해 면밀히 설명했다. 현대와 전통 예술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의 문화운동의 중심지인 족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족자카르타 비엔날레의 사례는 2012광주비엔날레의 공동예술감독이자 2011 족자카르타 비엔날레의 공동감독을 역임한 알리아 스와스티카 발표했다. 그녀는 1988년 시작된 이 비엔날레가 2010년 재단설립을 계기로 어떤 비전과 방향성을 띠게 되었는지를 그녀가 기획에 참여한 2011년 11월 열린 족자비엔날레 “적도 시리즈”를 사례로 설명했다. 시드니 비엔날레의 사례는 1998년 제11회 시드니비엔날레

  • 등록일 :

    27-28일 DJ센터 등에서 교류행사 MOU 체결·고베 서예전 열려 광주비엔날레와 일본 고베비엔날레의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012광주비엔날레 전시 기간 중 27일을 ‘고베의 날’로 정하고, 광주·고베 양 비엔날레 간 우의를 다지는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마련, 27-28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비엔날레 전시관 등지에서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고베시장이면서 고베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회장인 야다 다츠오, 고베시의회 부의장인 요시다 모토키, 고베비엔날레 총괄프로듀서인 요시다 히로미, 2013 고베비엔날레 서도전 디렉터인 이토 잇쇼, 2013 고베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인 오오모리 마사오, 다호 리츠코, 고베비엔날레 사무총장인 오치 유지로 등 고베비엔날레 관계자, 서도연구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광주·고베 비엔날레 교류행사’는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고베의 날’ 리셉션, 28일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실에서 열리는 ‘광주·고베 비엔날레 MOU체결’, MOU체결 이후 진행되는 광주광역시장 주재 오찬, 이에 답하는 28일 저녁 고베시장 주재 만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베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를 선례 삼아 창설한 비엔날레로 2년마다 10월 초에서 11월말까지 진행되는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적인 예술문화 축제다. 현대미술 뿐만 아니라 꽃꽂이와 서예 같은 일본 전통예술, 디자인, 패션 등 전시분야가 다양하고, 아동회화, 양과자 디자인 등 현대문화까지 다루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한 전시작품은 국제 공모 형식으로 선정, 기성 비엔날레의 형식을 떠나 젊은 아티스트의 발굴 및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4회 고베비엔날레는 2013년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62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교류행사의 하나인 MOU체결은 28일 낮12시부터 30여 분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실에서 열린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야다 다츠오 고베시장 등이 참석해 체결서에 서명하고, 기념품 등을 교환할 예

  • 등록일 :

    500개 만국기,‘숨쉬는 연꽃’... 독특하고 눈길 끄는 공간 <설치미술가 최정화씨의 로비 연출 이미지> 세계 비엔날레 역사상 최초로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비엔날레’ 포럼 행사장의 공간연출을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최정화씨(1962년생/한국)가 맡아 화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실험적 성격이 강한 비엔날레의 열린 포럼의 장이자 개최지인 광주의 특성을 반영한 행사장을 연출하기 위해 최정화씨에게 공간 디자인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최정화씨가 디자인하는 공간은 주 행사장인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 홀 내부와 로비의 아카이브 전시다. 그는 이번 세계대회 포럼 공간연출의 컨셉을 “2012광주비엔날레의 주제인 ‘라운드테이블’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지위·출신 등을 떠나 모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평등하고 민주적인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컨벤션홀 천장에는 500여개의 만국기 세트가 설치되는데, 겹겹이 행사장으로 덮혀 들어오듯 공간전체를 꾸미게 된다. 무대 앞에는 세 개의 스크린이 설치돼 각각 서로 다른 영상물을 투사되어 진다. 비엔날레 대회 배너가 세계 비엔날레 지도 등과 함께 시간대별로 바뀌며 상영돼 참석자들의 시선을 무대 중앙으로 끌어 모은다. 회의장 안 참가자들이 착석할 의자는 우리가 흔히 편의점 의자라고 부르는 플라스틱 의자로 합판으로 만들어진 장식을 생략한 심플한 디자인의 원탁과 함께 배치돼 평등성이 강조되는 이번 공간 연출에 주축을 형성한다. 이 모든 것들의 일체를 이뤄 회의장 중앙에서 무대를 바라보면 천장에 설치된 만국기들이 참석자들에게로 쏟아져 내려오는 듯 한 드라마틱하고 민주적인 포럼장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로비 공간 연출에는 12m 규모의 대작인 최정화씨의 <숨 쉬는 꽃(Breathing Flower, 2012)>이 설치돼 세계 비엔날레들의 다양한 출판물들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아카이브 전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회 세계비엔날레 대회는 광주 김대중센터에서 27일 환영리셉션 및 등록, 28일 오전 개막식을

  • 등록일 :

    전국 건축가들의 ‘광주폴리’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지난 10월 23일 2012아시아건축교류 국제심포지엄에 초청된 중국건축가 20여명을 대상으로 폴리투어를 진행한 것에 이어, 25일 오후3시 2012대한민국건축사대회에 참석한 전국 16개 시·도 건축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옛 읍성터 일원에 설치된 1차 광주폴리 11개소 투어를 진행했다. 25, 26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2대한민국건축사 대회는 전국 각지의 건축사 4000여 명이 참석해 ‘시(時)+문(文)=건축(建築) 건축사, 삶을 짓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건축문화 발전과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2005년 부산 대회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기념식, 국제심포지엄 등의 각종 행사 참여와 더불어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소쇄원, 식영정, 의재미술관 등 광주·전남 대표 건축물을 둘러보고 아시아문화전당 공사현장과 광주폴리 11개소를 추가로 답사하였다. 비엔날레 관계자는 건축사들의 이러한 폴리투어에 대해 “건축문화의 현주소를 살피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취지로 모인 건축사들인 만큼 문화도시 광주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되새긴 도심건축프로젝트 ‘광주폴리’ 투어는 의미가 있는 일일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폴리’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도심재생프로젝트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들(피터아이젠만, 도미니크 페로, 승효상, 나데르 테라니, 프란시스코 산인 등)이 참여하여. 광주 옛 읍성 터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지역에 11개의 폴리를 설치한 바 있다. 한편 25일 건축사 150여 명이 참여한 광주폴리 방문에 이어 오늘도 광주 구도심 일원의 폴리 주변으로 건축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부 062-608-4261> <2012. 10. 11, 코리아브랜드탐험대와 함께한 광주폴리 투어 현장>

  • 등록일 :

    27일 진행, 이용우 대표이사 강연도 열려 광주비엔날레와 신한카드가 함께 하는 ‘2012 보고 듣는 광주비엔날레 여행’ 이 진행된다. 신한카드가 제안한 ‘2012 보고 듣는 광주비엔날레 여행’은 광주비엔날레에는 관심이 많지만 물리적인 거리 때문에 방문을 망설이는 신한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상품으로, 세계적인 미술 거장들이 참여한 광주비엔날레의 풀코스를 알뜰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주비엔날레를 만나는 여행은 27일 진행되는데,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비엔날레지원센터 제문헌 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이용우 대표이사의 강연이 열린다. 이 대표는 여행참여자들에게 현대미술 전반에 대한 흐름과 이해를 돕는 내용을 소개하고, 2012광주비엔날레 ‘라운드테이블’의 개요, 전시 전반 등에 대해서도 강연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 공동마카텡사인 신한카드의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여행프로그램과 연계된 강연회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았던 승효상 건축가의 강연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2012 보고 듣는 광주비엔날레 여행’ 은 27일 당일 코스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왕복KTX비용, 연계 교통 비용, 입장료, 보험료 등을 포함해 60% 이상 할인된 가격인 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의 여행 사이트인 신한카드 올댓서비스(http://allthat.shinhancar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21>

  • 등록일 :

    메시지, 사진으로 구성된 ‘언어 프로젝션’ 광주비엔날레 야외광장서 매일 저녁 선보여 <아이웨이웨이 - '언어프로젝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광장> 최근 아트리뷰가 발표한 세계 미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3위로 꼽힌 아이 웨이웨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작품활동 아카이브를 매일 저녁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12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아이 웨이웨이의 언어 프로젝션(Word Projection)이 매일 오후 6시~9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외벽에 상영되고 있는 것이다. 언어 프로젝션은 모두 12개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1편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On Freedom of Expression, 34분 14초) 2편 ‘예술과 행동주의에 대하여’(On Art and Activism, 2시간 57분 28초) 3편 ‘정부, 권력, 그리고 도덕적 선택에 대하여’(On Government, Power, and Making Moral Choices, 1시간 51분 32초) 4편 ‘디지털 세계에 대하여’(On the Digital World, 1시간 58분 30초) 5편 ‘역사, 역사적 순간,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On History, the Historical Moment, and the Future, 45분 20초) 6편 ‘개인적 성찰들’(Personal Reflections, 27분 38초) 7편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On Freedom of Expression, 58분 12초) 8편 ‘예술과 행동주의에 대하여’(On Art and Activism, 1시간 11분 34초) 9편 ‘정부, 권력, 도덕적 선택에 대하여’(On Government, Power, and Making Moral Choices, 1시간 18분 56초) 10편 ‘디지털 세계에 대하여’(On the Digital World, 41분 48초) 11편 ‘역사, 역사적 순간,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On History, the Historical Moment, and the

  • 등록일 :

    가구 옮기기, 광주 지도, 베이루트… 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작품‘주목 <'앨런 캐프로'의 '밀고 당기기: 한스 호프만을 위한 가구 코미디' 작품 속 가구를 직접 옮기는 관람객> 2012광주비엔날레 ‘라운드테이블’ 전시 기간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는 작품들이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참여와 행위로 이뤄지는 과정중심의 작업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것으로, 지금도 작품은 계속해서 변화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장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5전시관 옆 구 사무동에 전시되고 있는 앨런 캐프로의 ‘밀고 당기기: 한스 호프만을 위한 가구 코미디’다. 전시 공간에 있는 의자, 쇼파, 괘종시계, 책장, 옷걸이, 연단, 게시판, 바구니, 컵 등 가구를 비롯한 여러 소품들은 (재)광주비엔날레 사무 공간에 있던 것들이거나 감독들이 가져다 놓은 것이다. 전시된 첫 날부터 가구와 소품은 관람객들의 참여와 행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여러 의자들은 포개지고 쌓여졌고, 그 높이는 전시 장소의 천장까지 닿아 있기도 했다. 또 상당히 높은 곳까지 다른 의자들이 쌓여졌는데, 그 의자 위에는 컵쌓기까지 돼 있었다. 책상 위에 노끈이 이용돼 비스듬히 세워진 의자는 그 자체로 기존의 책상과 의자의 관념을 해체하고, 또다른 설치물로 탄생했다. 책상의 서랍은 각각 다른 깊이로 열려져 리듬감 있는 오브제로 탈바꿈하기도 했고, 게시판 위에 청색 테이브로 붙여진 컵들은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매일 사물들이 변화할 것”이라는 캐프로의 선언처럼, 공간·사물·사람을 지배하는 일상적 삶의 상호 관계에 대한 인식은 매일 새롭게 뒤바뀌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갤러리 바닥에는 ‘광주지도’ 2개가 그려져 있고, 한 쪽 지도에는 ‘돌’들이 놓여져 있다. 작가 틴틴 울리아의 ‘우리가 꽃을 기록하지 않는다, 광주’라는 작품이다. ‘당신이 이 곳에 오기 전 있었던 곳에서 앞으로 갈 곳까지, 징검다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표현해주세요’ 라는 작가의 ‘주문’도 있다. 이 작품은 지도에 기반한 과정중심적

  • 등록일 :

    (재)광주비엔날레는 17일 제4차 “광주폴리를 위한 시민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2차 폴리 설치 장소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지난달 8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회의 때 위원회에서 제시된 광주천, 금남로 등의 장소를 토대로 니콜라우스 허쉬 감독이 제출한 11개소의 추천 장소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니콜라우스 허쉬 감독은 보고서를 통해 광주역, 광주천, 경양방죽, 광주공원, 금남로(카톨릭센터), 동부경찰서 주변 공지, 금남지하상가(분수대), 양동시장, 구 적십자병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지하철 객차(1량) 등 11개의 장소를 제안하였다. 위원회는 감독이 제안한 각각의 장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광주역, 광주천, 금남지하상가, 카톨릭센터, 광주공원, 광주지하철 객차 등의 장소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시하였으며, 경양방죽, 금남로, 동부경찰서 주변 공지 등은 도심의 교통 상황과 향후 개발 가능성 및 도시개발계획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감독이 제시한 장소 외에 1차 폴리와 광주역을 잇는 대인광장과 도시의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장소로 학동8거리 등 새로운 장소를 제시하였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치 장소에 대한 자료를 보강하여 재차 회의를 갖고 장소를 압축해가기로 했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부 : 062-608-4260> <2012. 10.17 광주비엔날레 재단에서 열린 '광주폴리를 위한 시민협의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