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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공모전 35’개최 2012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공모전 35’가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4월 27일까지 15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3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포트폴리오공모전 35’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포트폴리오 공모전의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를 통해 1차 심사 선정 작가 김사라, 무비, 박세희, 박현정, 오민정, 유목연, 이세현, 조현택, 최미연, ROYCE NG(로이스 응)은 작품 선정부터, 배치 등에 이르는 전시 전반에 관한 사항들을 자유롭게 구상해 작품 총 1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들이 출품하는 작품들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공간 구성 및 작품 배치 등도 전시를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에 신문을 이용한 설치 작품으로 참여하는 이세현(28) 작가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고 회자될 수 있는 비엔날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또 보통의 전시 개최 시 작품 수와 전시 공간 활용에 제약이 많이 따르는데, 이번 전시는 전적으로 작가들에게 권한을 주어 자유롭게 전시를 준비할 수 있게 해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전했다. 사진 및 설치 작업으로 참여하는 유목연(34) 작가는 “혼자 작업을 하다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이번 작업을 통해 감독님들, 작가들, 일반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작가로서의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사진을 이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박세희(27) 작가는 “출품작 수의 제한이 없어 전시가 마치 공간을 통해 선보이는 ‘포트폴리오’같이 느껴진다. 미술을 공부하면서 작품 구상과 함께 큐레이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전시 참여가 전시 공간과 큐레이팅에 관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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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광주비엔날레 심볼, 로고 등 EI 발표 ‘라운드 테이블’를 주제로 내건 제9회 광주비엔날레의 심볼, 로고와 포스터 등 기본 EI(Event Identity) 시스템이 확정, 발표됐다.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테라이 게이지’가 디자인한 이번 EI 시스템의 특징은 올해 주제어인 ‘라운드 테이블’을 다양한 크기의 원과 물결 패턴을 통해 형상화 했다는 점이다. EI 기본 시스템에 사용된 ‘라운드 테이블’ 글자 주변들의 원들은 서로 다른 사람들, 시대적으로 서로 다른 순간들, 예술 생산에 있어서의 서로 다른 역할과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구조에나 존재하는 권력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들을 한데 모으는 자리인 ‘라운드 테이블’을 형성화 한 것이다. 또 원 주변의 점선으로 이루어진 물결 패턴은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이루어질 다양한 토론들, 그로 인한 사회?문화적인 파장과 여섯 명의 예술감독과 참여 작가, 광주시민들을 포함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시각화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테라이 게이지는 “올 광주비엔날레의 주제어인 '라운드 테이블’을 미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제어의 개념을 보다 강조하여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테라이 게이지(45세)는 시각예술, 패션 디자인, 북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개성 있고 독특한 그래픽 작업으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로 ‘테라이 게이지 디자인 회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 출신으로 일본의 미술 분야 명문대로 손꼽히는 무사시노 미술대학 일본 시각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한 뒤, 스즈키 히로시, 잉고마우러 등과 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토쿄 오페라 시티 콘서트 홀, 도쿄시, 모리 미술관등 다수의 정부 및 문화단체와 일해 왔다. 또 소니, 요지 야마모토 등의 세계적인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재)광주비엔날레는 확정된 EI 시스템을 바탕으로, 2012년도 광주비엔날레의 홍보인쇄물 및 세부 디자인안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재)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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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가 광주?전남 지역 젊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 참여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2012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공모의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공모의 접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63개의 포트폴리오가 접수돼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작가는 김사라, 무비, 박세희, 박현정, 오민정, 유목연, 이세현, 조현택, 최미연, ROYCE NG(호주) 총 10인이며, 이들 작가의 작품 전시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포트폴리오 공모는 35세 미만의 광주?전남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이 지역 출신으로 타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1차 심사는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6인 (김선정, 낸시아다자냐, 마미 카타오카, 캐롤 잉화 루, 와싼 알쿠다이리, 알리아 스와스티카)을 비롯해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 지회장 정순이(이하 광주미협 회장), 민족 미술인 협회 광주지회 대표 조정태(이하 광주 민미협 대표)씨 등 총 8인이 맡았다. 각 심사위원들은 제출된 포트폴리오에서 작가의 전문성과 이해도, 작품의 독창성, 표현성, 소통성 등을 평가했다. 김선정 책임감독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지역 젊은 작가들의 독창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며, “4월에 이어질 전시와 5월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2명의 작가의 광주비엔날레 출품작에도 갖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정순이 광주미협 회장은 “지역 미술대학 학생들의 참여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광주비엔날레와 같은 국제적인 미술행사에 광주의 젊은 작가들의 참여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또 조정태 광주 민미협 대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작가들을 위주로 선정을 고민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현실을 잘 알고 있기에 미래의 발전성을 고려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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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 광주폴리를 논하다 ‘2012 광주폴리 시민보고회’ (재)광주비엔날레는 3월 29일 오후 2시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구 KBS)에서 2012 광주폴리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늘 토론회는 2012년도 광주폴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내실을 기하고, 정책적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아 활약한 건축가 승효상씨와 2012 광주폴리프로젝트 큐레이터 천의영씨(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교수)가 함께하고 시민, 지역 건축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광주비엔날레 이용우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된 시민보고회는 승효상 건축가의 2011 광주폴리 소감 발표에 이어 신종형 특별프로젝트부장의 2011 광주폴리 사업추진 현황 과 2012년도 광주폴리 추진 방안에 대한 보고를 거쳐, 열띤 시민들의 의견 제기와 관계자 답변으로 마무리됐다. 이용우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보고회는 2011년도 실시돼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킨바있는 광주폴리의 2012년도 사업추진에 앞서 폴리사업의 방향설정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향후 장기적인 도시 디자인사업으로 추진될 광주폴리가 광주의 아름다운 문화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또 승효상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은 “광주폴리가 단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5년에서 10년 지속돼 폴리들이 군집을 이뤄 문화수도 광주의 얼굴이 될 때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날 질문 시간에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지역작가들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작가와 지역작가가 1+1방식으로 함께 프로젝트 진행, 폴리공모에 대한 심사방식으로 시민참여 방식 도입, 작년 동구지역에 설치됐던 폴리를 올해는 광주 전역으로 확산해 설치하는 방안 등 참신하면서도 적극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결과 비엔날레재단 이용우 대표이사는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모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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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이영혜씨 선임 2013년에 열리는 제5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6일~10월27일) 총감독에 디자인하우스 대표인 이영혜씨(59)가 선임됐다.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강운태)는 28일 오후 제125차 이사회를 열고, 이 씨를 내년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이영혜 감독은 국내에서 디자인의 개념조차 없던 1970년대, 디자인 전문잡지인 월간 ‘디자인’ 편집부 기자를 시작으로 80년에는 월간 ‘디자인’을 인수, 지금까지 발행해오고 있다. 이 후 ‘행복이 가득한 집’, ‘맘&앙팡’, ‘마이웨딩’, ‘럭셔리’, ‘맨즈헬스’ 등 생활과 문화를 담아내는 월간지를 다수 발행하며 국내 디자인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또 1994년부터는 매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병행해 개최하며 한국 디자인문화의 진흥과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디자인전략연구소와 디자인TV하우스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사)한국마케팅클럽 고문, (사)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디자인에 대한 넓은 식견과 다양한 전시 기획력 등을 인정받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감독이 내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이끌어가게 됨에 따라 디자인의 문화적 공공성을 높이는 동시에 디자인산업과의 연계와 육성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감독은 “내년 전시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광주만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만들어 갈 계획” 이라며 “공공디자인도 아우르겠지만 특히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것, 쓸모 있는 것들에 주목하는 리빙디자인 부문에 주력하는 전시를 기획해 보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2011회계년도 수입?지출 결산을 승인했으며, 제9회 광주비엔날레 총 예산을 당초 66억 원에서 76억 원으로 늘렸다. 또 신임 감사로 광주매일 서영진 사장을 선임했다. <(재)광주비엔날레 : 홍보사업부 062-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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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광주비엔날레’ 두바이 사로잡다 아랍지역 최초로 마련된 광주비엔날레 홍보설명회 성료 중동 지역 최초로 마련된 ‘2012광주비엔날레’ 홍보설명회가 성황리 끝났다. 이번 홍보설명회는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소재 마디나 주메이라 포트 아일랜드(Madinat Juemeirah Fort Island)에서 ‘2012광주비엔날레 프레젠테이션’을 타이틀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미술인사 및 미술매체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 9월 7일 개막하는 2012광주비엔날레 ‘라운드테이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열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중심으로 개최해온 광주비엔날레 해외 홍보설명회가 중동지역에서 처음 열린 것으로 김선정 책임공동감독 등 6명의 감독 전원이 참여해 비엔날레의 아시아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새롭고 참신한 시도였다는 평이다. 해외에서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기대됐던 이번 홍보설명회는 현시대 미술의 한축을 담당한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싱가포르 미술관 디렉터인 탄 분 후이를 비롯해 플랫폼 차이나 디렉터인 썬 닝, 파리 갤러리아 페로틴 대표인 엠마뉴엘 페로틴, 아트인포 차이나 편집장인 메들레인 오디아, 스페인 아르코 에디터인 에머슨 쿤-쉥 왕 등이 설명회를 찾아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감독인 와싼 알-쿠다이리의 사회로 문을 연 이날 설명회는 이용우 대표이사의 개회사 및 참석자 소개, 6명 공동예술 감독의 2012광주비엔날레 주제 및 세부전시 소개, 오찬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홍보설명회에서 캐롤 잉화 루 공동감독은 “개별성과 집단성으로 접근, 미술의 사회적 가치의 약화를 막기 위해 개별성과 집단성을 혼합해 전시에 대한 접근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용우 대표이사는 “아시아비엔날레 중 해외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홍보활동을 펼치는 곳은 광주비엔날레가 유일하다”며 “이번 두바이에서의 홍보설명회는 중동에서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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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3월 22일 두바이에서 대대적인 홍보행사 벌인다 (재)광주비엔날레가 오는 3월 22일 두바이에서 제9회 광주비엔날레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벌인다. 이번 해외홍보설명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인 아트 두바이(2012.3.20~24) 기간 중 개최돼 150여명의 미술전문가, 비평가, 미술관 및 갤러리 관계자, 언론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11시 반부터 두 시간에 걸쳐 마디나 주메이라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리차드 암스트롱(뉴욕 구겐하임 총관장), 하난 세이드 워렐(아부다비 구겐하임 대표), 마크 글림셔(더 페이스 갤러리) 리자 에서(굿맨갤러리 디렉터) 등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미술계 인사들과 아트인포, 더 이코노믹 타임즈 등 세계적인 언론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감독인 와싼 알-쿠다이리의 사회로 문을 연 행사는 (재)광주비엔날레 이용우 대표이사의 개회사 및 참석자 소개, 여섯 명 공동예술 감독의 2012광주비엔날레 주제 및 세부전시 소개, 오찬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이용우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라운드테이블을 주제로 아시아의 각기 다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여섯 명의 여성감독이 내는 목소리가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다.”고 말할 예정이다. 김선정 책임감독은 “라운드테이블이라는 주제는 6명의 공동예술감독들이 함께 하는 토대를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위한 새로운 지평과 제안을 찾아보고자 정하게 되었다. 여럿이 함께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한국 전통의 둥근 밥상인 두리반처럼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여러 참여자들이 높고 낮은 자리의 구분 없이 다양한 안건들을 제시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게 된다.”고 전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낸시 아다자냐 책임감독은 “공동예술감독들은 서로 간의 지리적인 거리뿐만 아니라 국가적, 문화적, 역사적 차이와 저마다의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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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마케팅 협약사 공모 국내외 기업 대상…3월9일까지 제안서 방문접수 (재)광주비엔날레가 공동마케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라운드테이블’를 주제로 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66일간 열릴(2012.9.7~11.11) 제 9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관람객 유치 등 효과적 홍보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신용카드사, 놀이공원, 숙박시설, 기타 전국적인 영업망을 보유한 기업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공동마케팅 협약사로 선정되면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와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을 통한 홍보지원과 이용객에 대한 상호 요금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업체에서는 자사 홈페이지에 광주비엔날레 홍보지원, 고객대상 홍보(청구서, SMS, e-mail 등), 비엔날레 관람객 할인 등을 공동마케팅 활동으로 추진함에 따라 상호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1년에는 KB카드, 광주VISA, 비씨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의 카드사와 금호리조트, 패밀리랜드, 해피랜드, 투어레일, 금호고속 유스퀘어, GS칼텍스, 곰TV, 함평다이너스티CC, 담양다이너스티CC, 함평군청, KIAF, 롯데시네마 등이 공동마케팅사로 참여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회사 소개서, 지원 동기, 공동마케팅 세부 내용, 기대효과 등을 담은 마케팅 제안서를 오는 3월 9일까지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 발표는 선정된 업체에 한해 개별적으로 통보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gb.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 (재)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 062)60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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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광주비엔날레 워크스테이션 ‘윤리로서의 자기 조직화’ 2월 14일 광주서 개최 2012광주비엔날레의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이 `윤리로서의 자기 조직화’를 주제로 14일 오전 10시 광주 전남대 용봉문화관 4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비평가와 전문가들의 대중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는 ‘워크스테이션’은 전자 저널, 레지던시, 뉴 커미션 등과 함께 2012광주비엔날레 전시를 이루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워크스테이션은 시민, 국?내외 미술전문가 및 비평가, 이론가,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 등 200여명이 넘는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광주비엔날레 이사장 강운태 광주시장의 인사말, 이용우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낸시 아다자냐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의 워크스테이션 포지션페이퍼 발표로 시작된 워크스테이션은 오전과 오후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 광주비엔날레 워크스테이션 행사를 통해 광주 미술계와 시민들에게도 영감이 될 만한 중요한 논의들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감독들은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담론 생산과 시민 소통에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낸시 아다자냐 감독은 포지션페이퍼 발표를 통해 “ 이번 워크스테이션은 이전의 광주비엔날레를 다시 방문함으로써 다양한 예술적 저항을 되돌아 보게 될 것이다. 또 자율적인 조직화의 행위를 집단적이고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개인적, 윤리적 행위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전에는2002광주비엔날레의 큐레이터로 활약했던 찰스 에셔 아인트호벤 반아베미술관 디렉터가 ‘지난 10년 동안의 비엔날레 문화와 국제적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알리아 스와스티카 2012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은 ‘10년 후의 인도네시아의 아트스페이스와 새로운 움직임들’에 대해 발표했다. ‘찰스 에셔’는 발제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펼쳐진 비엔날레들의 전개 과정을 다방면에서 짚었다. 또 세계 비엔날레들이 예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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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광주비엔날레 워크스테이션 ‘윤리로서의 자기 조직화’ 2월 14-15일 광주/서울서 개최 2012광주비엔날레의 전시 기획 과정 중 일부인 ‘워크스테이션’이 2월 14일과 15일, 광주와 서울에서 개최된다. 비평가나 전문가들의 대중 강연과 패널로 구성되는 ‘워크스테이션’은 전자 저널, 레지던시, 뉴 커미션 등과 함께 2012광주비엔날레 전시를 이루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2월 14일 광주 전남대 용봉문화관 4층 시청각실과 2월 15일 서울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스테이션’은 국?내외 미술전문가 및 비평가, 이론가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전시기획을 위한 연구와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2012광주비엔날레 ‘워크스테이션’은 실시간 사회 현장에서 통용되는 개별적이고 집단적인 생생한 삶의 용어들을 참여자들과 관객들에게 중개하며 관객들의 참여와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다. 또한 광주비엔날레가 담당해온 미학적인 기능과 사회적 매체로의 역할을 검증하는 자리라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워크스테이션의 주제는 ‘윤리로서의 자기 조직화’로 집단화, 우연성을 전제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예술적 저항을 되돌아볼 예정이다. 이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은 예술작품과 예술적 재능을 우선시하는 관습화된 전시기획 개념을 배제하고 유럽과 아시아의 다양한 신인 작가들과 대안공간들을 전시에 도입한 찰스 에셔, 후한 루, 성완경 기획의 2002광주비엔날레 자료들을 되짚어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2000년대 초, 감정적으로 타자성을 인식하고 문화제도의 비판을 전제로 했던 지역정체성과 예술과 생산과의 관계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만들어진 원인들의 재맥락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 이러한 현상들이 내포하는 타당성 및 그 한계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더불어 ‘자율적으로 조직된 단체들의 행위’를 집단적인 행동과 혁명의 형식으로 제한하지 않고 ‘윤리적 태도’로 보기를 제안한다. 낸시 아자다냐 책임 공동예술감독은 “광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