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예술경영지원센터 2010년 예술경영전문가패널 설문조사 결과보고 광주비엔날레, 예술경영전문가패널 대상 설문조사에서 시각예술분야 축제,행사 부문 92.9% 로 인지도 1위 우리나라의 시각예술분야 축제,행사 부문에서 광주비엔날레가 92.9% 이상의 인지도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난해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우리나라 예술경영전문인 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예술축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행사별 인지도, 문화예술축제,행사의 역할과 사회기여도, 문제점, 바람직한 정부정책 방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산업전반의 현안과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비엔날레는 시각예술분야 축제,행사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였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각예술분야 축제를 묻는 질의에서 85.7%의 응답률을 보여 1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공연예술분야 대표 축제부문에서 45.3%로 2위, 공연과 시각을 통합한 우리나라 대표예술축제 부문에서는 53.8%를 차지한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근소한 차이로 2위(53.6%)에 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축제,행사 부문의 연령대별 비교에서는 30대 이하 전문가군(36명)이 광주비엔날레를 38.9%로 3위로 꼽은 반면, 40대와 50대 전문가군(48명)은 64% 이상이 응답해, 광주비엔날레를 가장 한국을 대표의 문화축제행사로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전문가들은, 컨셉, 프로그램의 차별성 부족과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일관성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그에 따른 우리나라 문화예술축제.행사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제안으로는 “규모만 키운 행사가 아닌 지역별/장르별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 “축제 및 행사별 차별성과 고유의 독창성이 요구 된다”는 의견과 함께 “예술 감독의 공모제 도입” “해외네트워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