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총 게시물 1,035 건 / 91 페이지

  • 등록일 :

    2010광주비엔날레 추석 이벤트 풍성 연휴기간 전통의상차림 관람객 무료입장 만인콘서트, 잉여인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행사준비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추석연휴를 맞아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추석연휴 기간(9.21일~23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제8회 광주비엔날레)을 찾는 관람객 중 전통의상을 착용한 이들에게는 무료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외국인의 경우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오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단 상 ? 하의 모두 착용을 해야 한다. 또한 2010광주비엔날레의 전시작품 중 즉석 사진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벽에 부착하여 전시에 동참할 수 있는 프랑코 바카리의 ‘이 벽에 당신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기시오’의 작품 참여자 중 10000번 째 관람객에게 광주비엔날레 평생 무료 관람권과 경품을 제공하는 파격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은 만인콘서트와 잉여인간 프로젝트 등 주말에만 접할 수 있었던 행사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시민과 함께 어울리고 만인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는 것이 이번 비엔날레의 취지인 만큼 연휴기간에 특별히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21일에는 통기타듀엣, 모던록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있고, 22일은 포크록 밴드, 풍물, 타악, 설장구의 공연이, 연휴 마지막 날에는 가수협회 임인식의 통기타 공연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친구들, 또는 연인과 함께 전시관을 찾는다면 야외 공연 행사도 빼놓지 않고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 (첨부 : 만인주말콘서트 추석연휴 일정) 관람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잉여잉간 프로젝트 역시 연휴기간동안 특별운영 될 계획이다. 잉여인간 프로젝트는 광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예술창작 집단으로 주 전시장 외부공간에서 무료로 관람객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작업을 한다. 작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람 시간과 동일하다. 한편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 청소년 감상교육 프로그램,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 등록일 :

    2010광주비엔날레 만인보+1 시내 25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개막 …전대치과 병원에서 9일 오후 개막식 일반 시민과 아마추어 작가, 학생 등이 참여해 꾸민 2010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프로젝트 ‘나도 비엔날레 작가 : 만인보+1’개막식이 9일 오후 4시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로비에서 열린다. 2010광주비엔날레 만인보+1은 비엔날레 개최도시인 광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참여형 전시로 전남대병원 사진동우회를 비롯, 25개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해 광주시내 곳곳에서 비엔날레 기간 중 동반전시로 추진된다. 전남대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은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 재단관계자, 전남대병원 사진동우회원, 환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운태 시장의 축사, 손봉채 프로그래머의 전시 설명, 축하공연, 테이프컷팅 등으로 진행된다. 만인보+1 전시는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의 <미디어 만인보_명화속의 주인공>, 시온 칸의 <평화를 위한 백만인 얼굴 그리기 프로젝트>,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방림초등학교의 <우리 잘 살고 있어요> 등 25개 전시로 이뤄졌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만인보+1의 25개 전시중 우수 전시에 대해서는 별도로 시상을 할 계획이다. 한편 만인보+1 전시중 일부 전시는 9월과 10월 중에 마감되는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전시장 및 전시 기간을 확인하려면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http://gb.or.kr)를 참조하면 된다.

  • 등록일 :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청자예술의 진수를…” 강진 Celadon Art Project 2010 _강진에서 청자를 만나다 ? ‘현대미술, 청자를 만나다’- 광주비엔날레간 무료 셔틀운영(매주 금,토,일) ?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남도답사1번지 강진의 유산과 현대미술을 동시에 즐긴다. 강진 청자예술프로젝트2010이 세계적인 현대미술축제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하여 오는 11월 말까지 강진 군 전역에서 펼쳐진다. 지난 8월 개막한 이색적인 청자예술프로젝트는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내 외국인들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고려청자와 남도답사 1번지로 유명한 강진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강진청자예술프로젝트는 지난 8월 7일 제38회 강진청자축제와 함께 개막하여 현재까지 이미 40만 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한 "강진 Celadon Art Project 2010_강진에서 청자를 만나다"는 54명의 한국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한 전시이다. 회화와 조각, 설치, 사진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현대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강진 전역을 미술 공간화 했다.(이하 강진 CAP) 강진 CAP는 준비기간만 1년여에 걸친 장기프로젝트로 2010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강진 CAP는 비엔날레가 광주지역에만 국한되어 진행되는 것보다, 전남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미술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물이다. 광주 인근의 강진에서 남도와 강진고유의 특색을 그대로 담아낸 강진 CAP는 관람객들에게 비엔날레와 함께 남도지역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수차례에 걸친 현장답사를 통해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몸소 체험한 54명의 참여 작가들은 그들이 느낀 남도의 정서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현대적 예술로 탄생시켰다. 주 전시장인 강진청자박물관과 도예문화원을 중심으로, 백련사, 영랑생가, 강진군청 등 강진을 대표하는 답사지가 전시공간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전시라는 새로운 주제로 찾아다니는 동안 관람객들은 남도의 멋과 향취를 풍성하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테마는

  • 등록일 :

    2010 아트광주 1만 3천명 관람, 42여억 원 매출 달성 2010 아트광주 입장객 수는 최종 1만 3천명으로 집계되었다. 작품 총 판매액은 42억여 원이며, 총 판매 작품 수는 150점이다. 이 가운데 최고가는 Ai weiwei(아이 웨이웨이)의 Marble Plate로 3억 3천만 원에 판매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첫 아트광주 행사장에 국내외 많은 미술애호가와 콜렉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미술시장에 활기가 넘쳤다. 특히, 제8회 광주비엔날레(2010.9.3~11.7)의 개막시점과 연계하여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거물급 미술계 인사와 작가, 콜렉터들의 방문이 많았고, 그만큼 매출성과도 높일 수 있었다. 행사기간 중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비롯, 홍라희 삼성리움미술관 관장, 홍라영 삼성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 한화그룹ㆍ매일경제 회장 부인 등 기업인 가족, 김영환ㆍ이정현 국회의원 등 정치인, 표미선 한국화랑협회장 등 관련단체 관계자, 돈&메라 루벨 부부, 율리 시그 등 세계적 콜렉터, 마르케 반할 세계비엔날레 재단 이사장, 비체 쿠리스 베니스비엔날레 감독, 라스파일 티에리 리용비엔날레 감독, 다테하다 아키라 국립오사카미술관 관장, 작가 신디 셔먼, 마우리치오 카텔란, 사라 모리스, 로니 혼 등이 다녀갔다. 이번 2010 아트광주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국제미술시장 조건에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지역적 한계의 극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광주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그리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문화현장 활동을 토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미술인구가 상대적으로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 기반이 취약한 상태이다. 미술이 창작과 교류활동 뿐 아니라 문화경제 시대에 정당한 재화적 가치로 인정받기 위해서

  • 등록일 :

    KBS-2TV, TV미술관 17일 광주비엔날레 40분간 특집방송 ○…KBS-2TV의 ‘TV미술관’(프로듀서 조혜승)이 오는 17일 새벽 0시35분부터 40분간 2010광주비엔날레를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을 방영한다. TV미술관의 광주비엔날레 특집편은 갤러리 인(人)과 미술관 가는 길 두 편으로 제작되며, 주요 작품 앞에서 관객과 입체적으로 교감하면서 강의 형태로 진행된다. 김애령 전시기획자(미술사)의 강의와 인터뷰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최신 장르의 현대미술을 소개하기 보다는 인류의 시각문화, 특히 이미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형태의 전시 만인보의 기획의도가 무엇인지, 꼭 살펴봐야 할 주요 작품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히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TV 미술관 촬영팀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안에서 저녁 6시께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전시장 안에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심야까지 작품촬영과 강의를 진행하는 강행군을 했다.

  • 등록일 :

    G20 재무차관회의 참석자 30여명 이틀째 광주비엔날레 관람 ○…G20 재무차관 회의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각 국 재무차관들과 중앙은행 부총재 등 30여명이 지난 3일에 이어 5일 오후 잇따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했다. 5일 오후 2시께 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한 아르헨티나와 독일, 브라질, 스페인, 터키 등의 회의 참석자 30여명은 이날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의 안내로 1시간 동안 작품을 감상했다. 각 국 재무차관들과 중앙은행 부총재, 그리고 수행원들은 전시작품 가운데 이데사 헨델레스의 테디베어 프로젝트와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크로아티아의 작가 신야 이베코비치의 퍼포먼스 ‘바리케이드 위에서’ 등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지오니 감독에게 질문공세를 하기도 했다.

  • 등록일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람 이모저모 첫 주말 공연...서영무용단, 태권무용 등 열띤 호응 ○…2010광주비엔날레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4일(토)과 5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무대에서는 만인보 오픈 스테이지 주말 공연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려 내.외국인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5일 오후 4시부터 열린 오픈 스테이지 무대에서는 범기철 태권무용단 소속의 65세 이상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구성된 태권무용단원 20여명이 커다란 기합소리와 함께 태권무 공연을 펼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범기철 단장은 “태권무용단원들은 모두 광주노인복지타운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며 “태권무용은 태권도에 무용을 가미해 건강과 재미를 다 느낄 수 있어 노인들에게 특히 좋다”고 소개하고 비엔날레 무대에서 태권무를 선보이게 돼 회원 모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비엔날레 주말공연 만인보 오픈스테이지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100여개 팀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열정을 선보이는 무대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 등록일 :

    현대미술의 향기, 시장 속으로 들어오다 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 ‘시장 속의 비엔날레’개막 양동시장 2층 문화센터 일원 4개 전시 오픈 문화예술의 향기가 시장 속으로 들어왔다. 물건을 파는 상인도, 사러 온 시민도 잠시 여유를 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광주 양동시장에 지난 3일 오후 문을 열었다. <사진>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3일(금) 오후 7시 30분 양동시장 옥상 양동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2010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 ‘시장 속의 광주비엔날레_장삼이사’ 전을 개막하고 일반에 오픈했다. 이날 개막 행사는 강운태 광주비엔날레 재단 이사장 겸 광주시장, 지오니 총감독, 임충식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작가, 시장 상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장 속의 비엔날레_장삼이사는 ▲양동시장 100년의 시간을 보여주는 ‘양동시장 일일기(日日記)’ ▲오밀조밀 시장지도 ▲열린_벽 ▲나눔 꽃_양동시장 등 4개의 전시로 이뤄졌다. ‘오밀조밀 시장지도’(작가 김기범)는 고객이 단골점포의 이미지를 다양한 이모티콘(그림말)으로 채워 1천여개의 점포지도를 완성해나가는 작업이다. ‘열린_벽’(작가 정기주)은 비엔날레 기간 중 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간. 방문객들이 시장의 느낌과 소회를 글로 남기면, 작가가 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매체로 기록해 이를 벽면에 투사시키는 작품이다. 여기서 벽은 경계를 가르고 구분짓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이런 ‘벽의 메타포’를 전복시키는 열린 벽의 의미를 갖는다. ‘나눔꽃_양동시장’(작가 박태규)은 상인들의 웃음을 영화간판의 특성을 살려 활기차게 표현한 그림으로 양동문화센터 벽면과 계단통로에 설치된다.

  • 등록일 :

    제8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붉은 대지를 형상화한 빨간 섬을 무대로 파격적 퍼포먼스로 진행 고은 시인 축시 낭독, 로즈 장 팝페라 공연, 안은미 광인보 퍼포먼스 2010 제8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9월 2일 오후 7시부터 비엔날레 전시관 앞 야외광장에서 1천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운서 김귀빈(광주MBC)씨와 방송인 에나벨(영국_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씨의 공동사회로 빨간 섬 형태의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 형태로 치러진다. 개막식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겸 광주비엔날레 이사장과 정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청와대 진동섭 교육문화수석 비서관, 정?관계에서는 김동철?강기정?김영진?김효석 국회의원,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또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두식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과 예총과 미협 관계자, 참여작가 등이 참석한다. 해외 귀빈들로는 베니스비엔날레 비스 큐리거 총감독, 이데사 헨델레스와 마우리치오 카텔란, 신디 셔먼 등의 참여작가, 오사카미술관 타테하라 아키라 관장, 프랑스 리용미술관 티에리 라스파이 관장 등이 참석한다. 광주비엔날레 사상 처음으로 개막 하루 전날 야간에 치러지는 이번 개막식은 이벤트 전문가 전용성씨의 연출로 1부 식전행사와 2부 공연 및 의식행사로 펼쳐진다. 식전행사는 약 500명분의 잔치국수와 파전, 막걸리 등의 음식을 초청인사들이 나눠먹는 식 퍼포먼스로 치러진다. 2부 행사는 음악앙상블 ‘바람곶’의 축하연주와 이번 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로즈장의 팝페라 축하공연, 그리고 전시 만인보를 오마쥬(영화기법의 하나로 존경의 표시로 다른 장면이나 대사를 인용하는 것)한 ‘광인보’라는 제목의 파격적인 퍼포먼스 공연이 안은미컴퍼니에 의해 펼쳐진다. 또한 고은시인의 축시 만인보 영상 낭독, 테이프컷팅을 대신한 붉은 땅의 기운을 형상화한 빨간 섬에 대나무깃발 꽂기로 마무리된다. 연출자 전용성씨는 “개막식 무대는 기존의 정형화된 행사 위주에서 비엔날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형상화한 무대를 제시하고,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직접

  • 등록일 :

    세계 미술계 VIP 들 광주로, 광주로… 제8회 광주비엔날레, 아트광주에 600여명 참관 광주아트페어와 광주비엔날레가 거의 동시에 개막함에 따라 벌써부터 광주가 세계 예술계의 명사들로 북적대고 있다. 이번에 광주를 찾거나 찾을 예정인 세계적 명사들은 과거 광주에 들른 적이 없는 거물급 컬렉터와 작가, 큐레이터, 그리고 세계 유수 미술관 운영자들이라는 점에서 광주비엔날레가 세계 정상급 비엔날레에 진입하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먼저 9월1일 개막하는 아트광주에는 바젤 마이애미 아트페어의 실질적 창시자이자 미국의 5대 컬렉터로 알려진 도널드 루벨 부부를 비롯하여 중국 현대미술을 세계미술계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스위스의 컬렉터 울리 직(Uli Sigg)이 광주에 체류 중이다. 이들은 9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광주 대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강의를 할 예정이다. 또 다른 명사로는 중국 민생은행재단의 위원장이자 현대미술품 컬렉터인 허주싱, 대만의 타이페이 아트페어 설립자이자 컬렉터인 루디 쳉이 광주에 입성해 있다. 이탈리아 아르테포베라 운동의 대표적 작가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도 아트광주의 플랫폼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위하여 광주를 방문 중이다. 피스톨레토는 이번 아트페어의 특별전인 '플랫폼 프로젝트'에 작품을 출품한다. 피스톨레토의 작품은 정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동해를 주제로 작품을 한다. 동해는 최근 북한이 미사일 실험을 하거나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간의 영토분쟁이 일어나는 등 첨예한 이슈가 상존하고 있는 장소이다. 그는 거울을 동해의 형태대로 잘라내어 모습을 만들고, 전시장에 6명의 관계국 전문가나 예술가를 초청하여 현장에서 실재로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중국의 작가 아이 웨이웨이와 일본 오사카미술관의 타데하타 아키라 관장, 모스크바 비엔날레의 조셉 박슈타인 감독, 미국의 큐레이터 오퀴 엔위저, 이탈리아 큐레이터 마누엘라 발디를 현장에 초청한다. 그 밖에 세계적 주요 화랑들로는 뉴욕 래리 가고시언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