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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광주비엔날레(만인보_10,000 LIVES) 참여작가 및 전시개요 2010년 9월 3일 ? 11월 7일 프레스오픈 2010년 9월 2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www.10000lives.org / http://www.gb.or.kr/ 제8회 2010광주비엔날레(만인보_10,000LIVES)는 사람과 이미지들의 관계, 또는 이미지와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폭넓은 탐구작업으로 이뤄진다. 참여작품은 20세기 초반부터 현재까지 작품활동을 한 30여 개국 12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특별히 이번 광주비엔날레를 위해 제작된 신작들도 포함돼 있다. 전시는 이미지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표현해낸 예술작품과 문화 창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 자체가 하나의 임시박물관으로 운영될 것이다. 광주비엔날레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이탈리아) 예술총감독은 29일 오전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참여작가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매일 수 백만 개의 이미지들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이미지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2010광주비엔날레는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들을 통해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간의 관계를 고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나의 웹 사이트에서만 초당 50만개 이상의 이미지들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미국인들만 하더라도 평균 초당 550개의 스냅 샷을 찍고 있다. 또한 하나의 이미지를 재생산하기 위한 비용으로 1천 4백만 달러가 소요되고 있다. 우리는 이미지에서 위안을 찾으며, 이미지의 이름으로 전쟁을 수행한다. 이미지를 중심으로 모이고, 이미지를 숭배하고 갈망하며, 이미지를 소비하고 또 파괴한다”고 덧붙였다. 고은 시인의 동명의 연작시에서 차용한 이번 전시의 주제어 ‘만인보’는 이미지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우리 자신 및 사랑하는 이들을 대신하는 우상과 대용품을 만들고자 하는 욕구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지오니 감독은 “고대 신화에 따르면 이미지는 연인의 그림자를 표현하거나, 우리가 떠나 보낸 이들의 삶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제하고 “이번 전시는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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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 건립 예술성, 창의성 담은 차별화된 건물 설계 내년 3월 완공, 세계 3대 비엔날레 도약 전기 예술성과 창의성을 듬뿍 담은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사무동) 건물이 착공되어 내년 3월중 완공된다. 특히 이 건물은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담아내는 주체이며 세계 3대 비엔날레로 도약중인 광주비엔날레의 상징물로서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에 걸맞는 아름답고 차별화된 건축물로 설계해 도시경쟁력 강화 및 관광자원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28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제 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391㎡ 규모로 지원센터 건립공사에 착수했다. 지원센터 건립에는 국비와 시비 등 총 57억원이 투자되며, 설계 및 설계자문은 건축사무소 사람과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내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인 승효상씨가 각각 맡았다. 시공은 (주)탑인프라디벨로퍼가 맡는다. 건물의 주요 시설로는 비엔날레 재단 사무공간, 세미나실, 홍보관, 다목적 프로그램실, 식당 등이 들어선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이 건물은 비엔날레관 옆의 용봉제의 호수경관을 그대로 살리면서 혼란스런 주변을 정돈, 연결시키는 기능을 확보하는데도 중점을 둬 규모는 작지만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광주의 대표적 예술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관리부 062-60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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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회 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 나는 거기 없다 (소스북 _ Source Book) 『나는 거기 없다』는 아시아 작가 190명의 작업을 모은 출판물이다. 우랄 산맥을 경계로 한 아시아 대륙을 기점으로 하여 이 작업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일본에 이르는, 30개가 넘는 80명 이상의 큐레이터, 저술가, 비평가, 에디터 등이 신진작가와, 자신들의 나라에서 간과되었던 주요한 작가들을 추천해 주었다. 이 개방된 자료에는 중국, 인도, 일본과 같이 최근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국가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덜 친숙한 국가의 작가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제목이 말하듯, 『나는 거기 없다』는 하나의 생각이나 취향으로는 쉽게 이해되거나 정리되기 힘든, 거대한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작가들과 미술계의 여러 양상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거기 없다』는 검색 엔진으로서,상상의 지형에 대한 지도책으로서,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리서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데프네 아야스 Defne Ayas (Art Hub Asia, 아트 허브 아시아)와 다비데 콰드리오Davide Quadrio(Art Hub Asia/Far East Far West Ltd, 아트 허브 아시아/극동극서Ltd)가 편집 고문으로 참여하여 제8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기획을 준비하면서 발간한 특별한 프로젝트 책이다. 제8회 광주비엔날레를 위한 리서치 과정동안 아티스트들의 작품 수집컬렉션은 필수적으로 당면하게 된다. 『나는 거기 없다』는 오늘날 아시아 근대 미술의 실화 스펙트럼을 실현하고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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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 휘장사업자 모집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접수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박광태)가 2010광주비엔날레 휘장사업자를 모집한다. 휘장사업이란 2010광주비엔날레의 심벌?마크?로고 등 유무형의 상업적 권리를 엄선된 기업에게 부여하여 상품의 판촉 또는 광고 등에 활용토록 하고 비엔날레 개최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사업. 사업대상은 공식후원자와 공식공급자, 공식상품화권자 등으로, 공식후원자와 공식공급권자의 경우 최고금액 제시 업체를, 공식 상품화권자는 심사위원회에서 각각 결정한다. 신청서 배부 및 접수는 5월 7일까지 재단 내 홍보사업부에서 하며 신청서는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http://www.gb.or.kr/) 스폰서 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17일 개별 통지되며 계약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휘장사업자로 선정되면 공식명칭 사용권을 비롯, 공식마크?로고?마스코트 등의 휘장사용권, 행사장 내외 판촉활동권, 행사물품 우선공급권 등 권리를 부여하고 재단에서는 홈페이지와 기념저작물 및 각종 홍보용 인쇄물 등을 통해 기업의 홍보를 지원한다. 지난 2008년에는 광주은행, 광주신세계, 삼성전자, 광양제철소, 현대건설, 아시아애드, 신한은행, 대우건설, 대한통운, 선진아트, 삼능건설, 송촌종합건설, NHN, 코카콜라음료,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23개 기업이 휘장사업자로 참여한 바 있다. 2010광주비엔날레는 9월3일 개막, 11월7일까지 중원공원과 광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062-60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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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광주비엔날레 휘장사업자 모집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접수 (재)광주비엔날레(이사장 박광태)가 2010광주비엔날레 휘장사업자를 모집한다. 휘장사업이란 2010광주비엔날레의 심벌?마크?로고 등 유무형의 상업적 권리를 엄선된 기업에게 부여하여 상품의 판촉 또는 광고 등에 활용토록 하고 비엔날레 개최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사업. 사업대상은 공식후원자와 공식공급자, 공식상품화권자 등으로, 공식후원자와 공식공급권자의 경우 최고금액 제시 업체를, 공식 상품화권자는 심사위원회에서 각각 결정한다. 신청서 배부 및 접수는 5월 7일까지 재단 내 홍보사업부에서 하며 신청서는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http://www.gb.or.kr/) 스폰서 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17일 개별 통지되며 계약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휘장사업자로 선정되면 공식명칭 사용권을 비롯, 공식마크?로고?마스코트 등의 휘장사용권, 행사장 내외 판촉활동권, 행사물품 우선공급권 등 권리를 부여하고 재단에서는 홈페이지와 기념저작물 및 각종 홍보용 인쇄물 등을 통해 기업의 홍보를 지원한다. 지난 2008년에는 광주은행, 광주신세계, 삼성전자, 광양제철소, 현대건설, 아시아애드, 신한은행, 대우건설, 대한통운, 선진아트, 삼능건설, 송촌종합건설, NHN, 코카콜라음료,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23개 기업이 휘장사업자로 참여한 바 있다. 2010광주비엔날레는 9월3일 개막, 11월7일까지 중원공원과 광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문의,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062-60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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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광주비엔날레 심볼,로고 등 E.I 발표 만인들의 삶, 무수한 이미지의 형상을 표현 ‘만인보’(10,000 LIVES)를 주제로 내건 제8회 2010광주비엔날레의 심볼,로고와 포스터 등 EI(Event Identity)가 확정, 발표됐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1일 2010광주비엔날레(9.3~11.7)의 주제어인 ‘만인보’가 내포하고 있는 만인들의 삶, 그리고 예술 속에 등장하는 무수한 이미지의 형상을 표현한 심볼,로고와 포스터 등을 공개하였다. 전문 디자인업체인 텍스트(대표 정진열)사에 의뢰해 개발된 2010광주비엔날레의 E.I는 하나의 고정된 아이덴티티가 아니라 참여작품 자체를 시각적인 아이덴티티의 대상으로 끌고 들어온 것이 특징이다. 기본형 심볼?로고 조합은 전시 참여작품 이미지들(컬러)과 광주의 다양한 삶의 이미지들(2도 컬러)을 서로 연결하여 다채롭고 유동적인 현대의 삶 자체를 보여주는 창으로서 역할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텍스트측은 “포스터, 현수막, 각종 배너, 지주간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그 조합들을 보여줌으로써 시민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이미지 조합을 통해 그 다양함이 이번 전시의 중요한 맥락인 복잡성과 다양성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덧붙였다. 문의 :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062-608-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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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 승효상씨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선임 광주비엔날레재단 116차 이사회 제1회 추경예산 79억원 의결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건축가 승효상씨(58?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가 선임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회는 19일 오전 열린 제116차 이사회에서 승 신임 총감독 후보자에 대한 선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승 총감독 선임을 비롯해 2009회계연도 수입?지출 결산안, 2010광주비엔날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6건을 심의 의결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는 5?18 30주년 기념전 등을 비롯한 특별프로젝트 추진 예산으로 4억원을 증액한 총 79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2010광주비엔날레 총예산규모는 당초 75억원에서 79억원으로 증액됐다. 이와 별도로 올해 신설된 아트페어(2010 아트 광주) 추진 예산으로 총 5억원을 별도 회계로 편성,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이사회에서는 또 5?18 30주년 기념전 추진과 2010광주비엔날레 준비상황, 2010 아트광주 추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기간(2011. 9. 2 ~ 10. 23_52일간) 등 6건의 보고안건도 청취, 원안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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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승 효 상 承孝相/Seung H-Sang 1952년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학석사 비엔나 공과대학 수학 1974년 - 1980년 공간연구소 건축설계 1982년 - 1989년 공간연구소 대표이사 1989년 - 2002년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대표이사 2003년 - 현재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대표 서울대학교 강사, 북런던대학교 객원교수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객원교수 ‘4.3그룹’ 창설, 한국건축의 담론 형성을 위한 전시회 ‘이시대 우리의 건축’ 참가 한국건축제도개혁모임인 ‘건미준’의 운영위원 새로운 한국건축교육개혁을 위한 ‘서울건축학교(SA)’ 운영위원 ‘빈자의 미학(미건사1996)’, ‘지혜의 도시, 지혜의 건축(서울포럼1999)’, ‘건축이란 무엇인가(열화당2005)’, ‘공간의 구축(동녘2005)’ ‘건축,사유의 기호(돌베개2004)’, ‘지문(열화당2009)’ 등 저술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2002년 올해의 작가’ 선정 2002년 미국건축가협회 ‘Honorary FAIA’ 수여 2002년 베니스비엔날레 일본관 대표건축가 2008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건축가협회상, 한국건축문화대상, 김수근문화상, 파라다이스문화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 수상 2000년 베니스비엔날레 주제관 초청전시 2002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 2002년 베니스비엔날레 일본관 전시 2003년 동경 갤러리 마 초청건축전 2003년 펜실베니아대학 초청건축전 2005년 베를린 AEDES 갤러리 초청건축전 2008년 - 2009년 Seoulscape 건축도시전 유럽순회전시 2008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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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에 대한 정의 가다듬는 작업 하고파”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승효상씨 선임 공동감독제 도입… 외국인 총감독 5월 선정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건축가 승효상씨(58?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가 선임됐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19일 오전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제116차 이사회를 열고 승씨를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의결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가중 한명으로 꼽히는 신임 승 총감독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비엔나 공과대학에서 수학했다. 우리나라 현대 건축가 1세대로 꼽히는 김수근 문하에서 15년간 일하며 ‘공간 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승 총감독은 1989년 건축사무소 ‘이로재’를 개설, 현재까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업으로 수졸당, 수백당, 웰콤시티, 파주 출판도시, 베이징 장성호텔, 아부다비 문화지구 전시관, 콸라룸푸르 복합빌딩 등이 있으며 다수의 건축상을 수상했다. 2008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기획 등 국내외 크고작은 전시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파주 출판도시 프로젝트에서는 코디네이터로 참여, 건축지침과 마스터플랜을 기획하고 건설을 총지휘, 2002년 미국건축가협회로부터 ‘명예 펠로우’(Honorary Fellowship)’ 자격을 부여받기도 했다. 같은 해 건축가로는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주관 ‘올해의 작가’에 선정, ‘건축가 승효상전’을 갖기도 했다. 활발한 저술활동을 펴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진 승 총감독은 최근 ‘지문’(2009)을 낸 것을 비롯해 ‘빈자의 미학’(1996), ‘지혜의 도시, 지혜의 건축’(1999), ‘건축이란 무엇인가’(열화당) 등 다수의 저서도 갖고 있다. 서울대 강사, 북런던대학교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승 총감독 선임에 대해 “역대 디자인총감독의 전공 분야가 산업디자이너였던 점을 감안, 타 장르로 영역을 넓히는 데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면서 “특히 승 총감독의 경우 건축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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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30주년 기념전‘오월의 꽃’ 5월12일~6월13일 쿤스트할레 등지서 열려 저명 예술가 참석 국제심포지엄·퍼포먼스도 5·18광주민중항쟁 3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심포지엄, 공연행사 등이 5월을 맞아 광주의 주요 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이 행사들은 광주비엔날레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5·18 30주년 행사위원회, 광주시립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행사 30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이 행사에는 국내외 저명한 예술가와 학자, 공연예술가 등이 참가하여 그 어느 때 보다도 화려한 행사가 기대된다. 전시행사는 ‘오월의 꽃’을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책임큐레이터는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인 미술평론가 이용우씨가 맡았다. 5월12일 개막, 6월13일까지 33일동안 열리는 전시는 구 도청 앞 광장에 조성될 ‘쿤스트 할레(가칭?Kunst Halle)’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 전시에는 정치, 사회적 주제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해 온 국내외 작가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데, 이탈리아 아르테 포베라(Arte Povera) 예술의 거장인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를 비롯하여 칠레 출신의 미국작가 알프레도 자르(Alfredo Jaar), 남아공 출신의 캔디스 브라이츠(Candice Breitz), 미국의 토니 아우슬러(Tony Oursler) 등 외국작가와 국내에서는 백남준을 비롯, 이불, 이경호, 변종곤 등 모두 30여명이 초대되었다. 독일의 카셀 도큐멘타 예술총감독 캐롤린 크리스토프, 시인 고은씨 등 학자와 큐레이터, 비평가, 컬렉터, 철학자, 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도 열린다. 심포지엄은 ‘대중과 예술, 그리고 시장’을 주제로 전남대학 등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 초청된 발제자들은 영국 골드스미스 칼리지의 저명 정치철학자 리처드 노블 교수를 비롯하여, 전 바젤아트페어 총감독 케이 소피 라비노위츠, 동경의 모리미술관 수석큐레이터 마미 카타오카, 일본의 저명 대중문화비평가인 히사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