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재)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회 가동 각계각층 21명 구성…변화와 경쟁력 강화 위한 소통 창구 역할 조직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광주비엔날레 미래혁신위원회가 가동되었다. (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는 각계각층 21명으로 구성된 미래혁신위원회를 16일 발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대표이사 인사말, 위촉직 공동위원장 선출, 공동위원장 인사말, 재단 현황 및 위원회 운영 방향 보고, 위원회 의견 청취, 폐회 및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당연직인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 위원장을 맡을 공동위원장으로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이 선출되었다. 이날 미래혁신위원회에서는 광주비엔날레의 예술 관광 상품화와 이를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광주 전역의 축제화, 지역 인재 육성 역할, 지역민과의 소통 및 광주비엔날레만의 차별화 방안, 관람객 친화적인 전시 구현, 지역성과 국제성의 조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외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교류 창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미래혁신위원회를 가동하게 되었다”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광주비엔날레만의 특색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면서 세계 미술사, 문명사에 돌멩이를 던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지형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은 “전 지구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어떻게 변화와 혁신을 이룰 것인지 고민할 시점”이라며 “1995년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비엔날레 세대들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었으며, 이러한 미래혁신위원회의 과정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언론인, 교수, 경제인, 전문가 등으로 꾸려진 미래혁신위원회는 광주비엔날레 브랜드화,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 과제 발굴 및 비엔날레 운영 등을 비롯해서 노‧사 상생 방안, 조직 역량 강화, 재단 정관 및 제규정 개정 등에 대해